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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똥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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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98 2020-03-08 03:16:39 1
"그때 그거" 모스크바에 있는 동그란 구조의 아파트 [새창]
2020/03/07 19:11:10
프로스트 펑크 게임 스샷인 줄 알았음.
2597 2020-03-07 17:00:17 1
[새창]
상호 무비자의 기본적인 대응도 굳이 강경대응이 되고 보복조치가 되는게 의문스러운 저는 뭘까요.

그냥 그런가부다 하겠습니다.
2596 2020-03-01 14:44:18 16
만평-비교체험-국가별코로나19 [새창]
2020/03/01 11:00:55
어디가 됐건 경유해서 들어왔을 내국인까지 막을 수는 없습니다. 이번 신천지처럼요.

그랬으면 중국 입국 금지 해서 야당에서 경제 외교 다 망했다고 난리 부르스를 췄겠죠.
2595 2020-02-29 23:01:33 0
[새창]
2월 직전까지 중국인 쏟아지던 제주 관광지는 왜 확진자가 늘지 않을까요?
2594 2020-02-29 22:58:17 2
[익명]살면 살수록 사람들이 절 무시하는거 같아요. [새창]
2020/02/29 22:54:23
친절하게 대하면 더 친절하게 대하려 하는게 기본 입니다.

인성이 잘못된 인간들 굳이 고치려고 시간 버려가며 인성 버려가며 애쓰지 마시고 그냥 그렇게 살다 가라구 두세요.
2593 2020-02-27 23:27:41 3
와 밸런스 ㅈ망 게임 새로 패치 됨 [새창]
2020/02/27 13:02:22
진짜 현실보다 더한 픽션은 없구나.ㅜ
2592 2020-02-25 21:03:53 35
현재 13800명 바이러스 검사중 ㅎㄷㄷ [새창]
2020/02/25 17:19:41
살려야 한다와 재난 컨트롤타워 아니라던 인간들과는 다르게 묵묵히 최선 다 하려는 모습은 안 보이시나요.

도찐개찐 이라는 님들의 댓글 하나 하나가 저 시절로 돌아가는데 힘을 더하게 된다고 봅니다.

그런 프레임에 달아날 단 한표도 아쉬워 댓글 써 봅니다.
2591 2020-02-25 11:36:33 18
밥투정 레전드 [새창]
2020/02/25 00:47:13
아직도 건져 주니 보따리 내노란 사람들이 존재하구나.
2590 2020-02-19 00:53:14 7
미역국하는데 100g이면 괜툰? [새창]
2020/02/18 15:25:06
전부터 글에 현장감이 너무 좋네요 ㅎㅎ
2589 2020-02-10 20:12:32 52
'기생충' 아카데미 4관왕의 의미 [새창]
2020/02/10 14:26:13

저 다리가 이 다리였다는...
2588 2020-02-07 16:53:43 1
[새창]
욱해서 한두번 욕 할 수는 있지요. 근데 거기까지만.

그러다 서서히 극단적인 발언도 서슴지 않게 되고 제딴에는 사이다라 생각하며 중독되기까지 합니다.

부디 혐오 증오 분노의 악순환에 빠지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2587 2020-02-04 23:33:29 4
코로나와 미국 독감에 대한 역사학자 전우용 페이스북 [새창]
2020/02/04 14:16:41
미국독감 왜 썼냐. 중국 눈치본다며 현정부 까는 정치세력이 하는 짓거리에 대응해 반어법처럼 쓴걸로 보입니다.

굳이 색안경 쓰고 보면 아니꼬운 점만 보이는 법이죠.

혐오를 조장하는 세력이 있고 전우용씨는 그들에게 촌철살인 비평 날리는 건데.

도찐개찐 이런 프레임도 좀 웬만큼 비슷한 데다가 갖다 붙입시다. 좀.
2586 2020-02-04 20:32:04 1
[새창]
노스코리아 싸우스코리아 같은 코리아로 보고 있지 않을까여.ㅠ
2585 2020-01-29 20:02:16 0
우한 교포의 글. 쪽바리가 만든 반중프레임에 속은 사람들 필독. [새창]
2020/01/29 11:10:30
이러니 혐오표현은 누워서 침뱉기 입니다.

혐오대상이 있다면 병먹금 할 망정 혐오표현으로 똑같은 수준은 되지 맙시다.
2584 2020-01-23 04:39:08 1
女공무원 늘다 보니… 남성 전담 숙직에도 양성평등 바람 [새창]
2020/01/21 04:12:24
왜 여성에게 치우친 법제도가 나왔는 지 설명 했잖아요.

남성에게 이로운 법제도는 없지만 여전히 사회적 관습이 존재합니다.

현 시대에는 정말로 여성이 성차별 1도 안 당한다고 생각 합니까?

님이 현재 남성이라 억울해 하는 만큼 여성이라 억울할 일 단 1도 없다고 생각해요?

나만이 억울하고 당위성이 있기에 여성에게 이로울 짓 및 그거 추진하는 정당은 무조건 최악 2순위 입니까.

법 제도에 명문화 돼있지 않다고 성차별이 없는 게 아니고 저 두루뭉실한 그래프가 현실이 아닌 것도 아니잖아요.

30세 전후로 결혼하고 양육 시작하면서 주로 어느 성별이 경제활동 제약 받거나 포기 하는지 누구나 다 알잖아요.

저도 고깝지만 현재 pc는 거의 시대적 흐름에 가깝습니다.

어째서 현재의 성차별과 역차별이 혼존하는 시대상이 됐는지 앞뒤 사정을 보고

비아냥 조롱 막말조차 그들의 화력에 기름 붓는 꼴 임을 알기에 자제 하자는 게 제 바람 입니다.

님의 소중한 한 표는 돌리지 못 해도 님의 댓글 보고 달아날 한 표라도 지키고 싶어서 댓글 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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