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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장제닉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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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51 2018-08-05 06:23:58 1
[스타] 인간의 경지를 뛰어넘은 스타 고인물들의 컨트롤.gif [새창]
2018/08/05 04:00:05
영상 보고 왔는데 다들 잘 하시지만 주황색... 쏘혜(닉은 쏘현인데, 쏘혜로 읽어달라고 하셨답니다)님은 고인물이 아니라 원유 수준인데요?

컨트롤 자체도 괴물인데, 저걸 컨하면서 채팅도 하고 ㅋㅋㅋㅋㅋ 거기에 피 남은 거 몇 방이면 죽는지까지 정확하게 계산해서 대답해요. ㅋㅋㅋㅋㅋ
4850 2018-08-05 01:55:20 1
[새창]
그러니까 저 90 이라는 것이 1990년생이 아니라 1890년생이라는 거죠?
4849 2018-08-04 00:38:44 1
[새창]
메테오는 9서클에 이르러야 사용할 수 있는 궁극의 마법인데, 그럼 당최 춘추가......
4848 2018-08-03 11:24:31 3
특이점이 온 GS25 8월 도시락 행사 [새창]
2018/08/02 20:26:25
LG와 GS 참 좋은 기업인데...

고리원전 사태의 근본적 원인(케이블 납품 비리)을 제공한 기업도 LG 가문이라는 걸 생각하면 참 씁쓸할 따름이죠.
4847 2018-08-02 23:48:12 10
연예인이 부러운 연예인.jpg [새창]
2018/08/02 16:19:45
실례지만... 어쩐지 대게가 먹고 싶어지는 댓글입니다.
4846 2018-08-02 11:20:24 0
일본이 원조라고 착각하고 있는 것들.jpg [새창]
2018/07/31 12:15:17
신 : X까 니들 문명 다 내가 원조야, 미X놈들아;;;;
4845 2018-08-02 11:17:18 0
(발암주의) 일본 여행중 숙소에서 몰카 발견 [새창]
2018/08/01 13:19:02
사는 것이 바쁘다보니 일상에서나마 불편한 광경 목도하기
싫은 마음은 이해합니다만...

그런 보기에 불편한 광경도 마주하며 아닌 건 아니라고 외치고 잘못된 건 잘못됐다고 바로잡아야 무엇이든 썩지않고 올바름을 이어나가는 것입니다.

윗분께서 말씀하셨듯 그런 자들을 외면했기에 일베가 설쳤고 메갈이 설치는 겁니다.

역사를 보아도 선동하는 자가 있을 때 이게 잘못된 것임을 알면서도 묵인하고 외면하는 자들이 많았기에 진실을 모르고 선동 당하는 우매한 자들이 생겨났습니다.

결국 그들의 암묵적인 동의가 있었기에 일제강점기가 벌어진 것이고 나치라는 망령에 의해 유대인 대학살이 일어난 것이지요.

불과 몇 년 전의 우리나라조차 그런 이들이 있었기에 민주주의가 뜻대로 꽃피지 못하고 이명박근혜라는 암흑기가 도래했던 것입니다.
4844 2018-08-02 07:17:03 2
해외 도리토스 광고 [새창]
2018/08/01 20:31:36
https://youtu.be/PUyQrYvqu70

도리토스 광고들 모음
4843 2018-08-02 06:56:11 1
세상은 넓고... [새창]
2018/08/01 15:35:31
빡대가리가 되는 방법을 배웠습죠!
4842 2018-08-02 06:54:38 28
항소했습니다. [새창]
2018/08/02 04:02:17
무고죄로서 이 세상에 박 시인님과 같은 억울한 사람이 없게 하기 위해서라도
보란듯이 승소하셔서 멋진 판례 남기시기 바랍니다.

당장 해드릴 것이 추천과 마음과 댓글을 통한 응원 외에는 할 수 있는 것이 없어 미안할 따름입니다.
무더운 여름 더위에 지치지 말고 모쪼록 힘내십시오!!
4841 2018-08-02 05:26:18 7
(발암주의) 일본 여행중 숙소에서 몰카 발견 [새창]
2018/08/01 13:19:02
해석해왔습니다.

4840 2018-08-02 04:46:01 1
미국에 포르노가 많은 이유 [새창]
2018/08/01 13:03:18
그럼 두바이였으면 두개인가요?
4839 2018-08-01 07:14:12 10
인녕마트에서 에어컨 사려다가..... [새창]
2018/08/01 01:30:06
1) 저도 몇 년을 에어컨 없는 여름을 보내다가 올해 여름은 더 버티다간 염라킹 업경 체어샷 날릴 것 같아서 안 되겠다 싶어 에어컨을 구매했습니다.

2) 이왕 사는 거 중고는 좀 그렇고, 새 제품을 사고 싶은데... 일반적인 제품을 사자니 집이 그리 크지 않아 홈멀티(스탠드+벽걸이)까진 필요없을 것 같아서 아예 벽걸이를 2개 사자고 생각했지요.

3) 하지만 성수기다보니 눈탱이치는 업자들이 많을 것 같아 오랜 시간 검색 끝에 "양심적으로" 판매한다는 곳을 찾아내었습니다. 뭐 솔직하게 말해서 조금이라도 더 저렴하게 구매하고 싶은 마음도 있었고요.

4) 근데 무슨 농락하는 것도 아니고 배너 이미지는 "OO 벽걸이 에어컨 26만 원!!" 해놓고 막상 클릭해서 들어가면 "죄송합니다, 저희도 노출을 시켜야 하는지라 의도적으로 다른 업체처럼 가격을 낮춰 올렸습니다." 라는 문구가 나오더니 "하지만 원래 이 제품은 26만 원에 나올 수 없는 제품입니다." 라고 말하며 10여만 원을 더 올려 판매합니다.

5) 얼탱이가 사라졌지요. 나름 근거랍시고 네이버에 올라온 가격 등등 뭔가를 제시하긴 하는데, 솔직히 고객 입장에서 그게 진짜 정보인지 아닌지 어떻게 다 따져가면서 구매하겠습니까?

6) 그래도 이왕 맞추려고 온 거 좋게 생각하자고 다짐하고 옵션이랑 모델 등등 다 고르고 최종 주문을 누르려고 했는데... 이 업체... 제가 거주하는 지역(연천)은 배송을 안 한답니다.

7) 연천 와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강원도와 가깝다는 생각에 사람들이 체감 상으로 멀다고 느끼지 실제로 그렇게 먼 거리는 아닙니다. 서울에서 차로 1시간 30분 정도면 오는 거리고 그렇다고 차량 운송이 불가능한 도서지역도 아니고요. 엄연히 경기도에 속한 지역인데 여길 안 옵니다.

8) 애초부터 서울~경기 초입 지역만 배송하는 업체면 이해라도 하는데, 전국적으로 다 배송해주는 업체입니다. 물론 지역 별로 추가적인 비용이 들긴 하지요. 저도 추가 비용을 내고서라도 배송 부탁하려고 했으니까요. 근데 더 웃긴 점은 연천과 불과 15~20분 거리인 파주와 포천은 모두 배송하는데, 딱 연천만 건너뜁니다. 아이러니하죠.

9) 무슨 지역 왕따시키는 것도 아니고 기분 참 이상해서 아예 다 포기하고 그냥 홈쇼핑에서 구매했습니다. 이번 일로 페북 광고는 믿을 것이 못 된다는 걸 새삼스럽게 다시 느꼈네요.
4837 2018-08-01 01:54:21 8
일본이 원조라고 착각하고 있는 것들.jpg [새창]
2018/07/31 12: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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