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은 휴전 및 분단 국가로 상시 운영 중인 징집군과 식민시절부터 이어온 군대식 문화로 인해 정신적 스트레스를 다룰 수 있는 자유로운 환경이 없어고 이로인해 과다한 스트레스가 누적되어 한국인의 정신건강에 위험이 도래한 것으로 보인다. 이게 더 맞지 않겠냐? 기레기들아?
집단 혹은 맹목적인 현상이 얼마나 지독한가? 이미 판결까지 난 재판 조차도 이렇게 감정에 휘둘려 자신들의 과오는 뉘우치치 않고 여전히 주호민씨 안티질하고 다니는 사람들이 여전히 많네. 이미 교사의 범죄가 만천하에 드러났고, 벌금형에 선고유예로 결론이 났음에도 불구하고ㅉㅉㅉ
19금 얘기이니 미성년자분들은 뒤로 가기 해주시기 바랍니다. 타고나길 정자 생산량이 많은 경우에 한 번에 사정을 다 못(안)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두 가지 경우인데, 첫 째는 남친분이 사정량을 조절해서 두번째 타임을 바로 가져가도록 노력 중 인 경우가 있고, 둘 째는 사정시에 모두 방출하도록 돕지 못하는 경우입니다. 이런 경우에 두번째 타임을 빠르게 가져갈 수 있습니다. 물론 기본적인 양이 많은 경우만 가능한 얘기입니다.
역사를 잊었나 본데, 세계 대부분의 침략 전쟁은 영국이 일으킨거임. 난 이런 류의 글을 볼 때 마다 중국, 일본, 러시아, 영국과 같이 침략 전쟁을 일삼은 나라의 국민들에게 뭘 바라지?라는 물음표가 머릿속에서 떠나질 않음. 저 나라 국민의 과반수는 침략전쟁을 일으킬 만큼 타국에 대한 호의가 0에 가까운 민족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