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장난에 순간 욱한 사람 [새창]

조상님이 기회를 주신거야.

8792 2023-11-10 12:03:51 0

[새창]

어깨석회건염 환자가 보면 자.지러지겠네.

8791 2023-11-08 11:48:36 5

공매도금지가 뭔가 했더니 [새창]

주가조작하기 더 쉽게 하려고 여편네가 시키드나? 갸가 주식 장난 친걸로 대한민국 전체 주식이 -30%가 됐는데, 이걸 돈으로 환산하면 도대체 얼만거야? 범죄 드러났을 때, 바로 잡았으면 -30%까지 안 갔을텐데 마누라라고 조사도 기소도 아무것도 안 하니까 외국인 투자자들 다 빠져나가고 공식 기사화 되었을 땐 이미 개미들 주식 다 묶이고. 시발거. 이명박, 노태우, 박근혜 등등이 해쳐먹은건 그냥 세금으로 삥땅친 수준이면 이것들은 경제적 손실을 직접 끼쳐서 국민들에게 준 피해가 어마어마한데, 언론이랑 검겸들 개같이 조용하고 시발거. 한 번씩 관련된 일로 리마인드되면 개빡쳐서 일이 손에 안 잡히네. 내주식!!!!

8790 2023-11-07 15:12:10 0

이번 생은 글렀다.. [새창]

굉장한 재능이다

8789 2023-11-03 16:26:40 10

서현역 칼부림 살인범 과거&근황 [새창]

전형적인 일베잖아? 국정원이 도대체 뭔 괴물을 만든거냐?

8788 2023-11-03 16:21:26 19

"아직 어린 나이라'너클 주먹'으로 교통사고 피해자 실명시킨 10대감형 [새창]

합의를 하면 형량을 감형하는건 찬성. 그래야 범죄자들이 피해자가 보상을 좀 더 많이 해줄 수 있으니까요. 다만 기존 형량을 대폭 상향할 필요가 있음. 기본적으로 범죄를 저지르면 사회에 돌아올 수 없는 형량을 부여하고 피해자와 합의를 한 경우에만 감형이 가능하도록 조정되어야함. 범죄자의 나이를 떠나서 상식적으로 형량이 너무 적음. 저런 범죄자의 기본 형량이 몇 년 단위라는게 이해가 되나요?

8786 2023-11-03 13:57:17 4

마약왕 박왕열 "내가 입 열면 한국 뒤집힌다" [새창]

검찰과 마약업자들이 한통속인걸 알고 수사권을 분리시킨걸까? 아니면 저놈이 그냥 제정신이 아니라서 헛소리를 하는걸까?

8785 2023-11-03 09:46:07 0

대기업 빼고 주69시간 근무 [새창]

??? : 얘들아~ 나 정말 하기 싫거든? 난 어차피 돈도 제법 있고 그냥 가오 잡고 싶어서 후보로 등록했었단 말이야. 근데 뽑히네? 실화냐? 이래도 정말 뽑을거야? 제정신들이야? 이래도 뽑는다고? 지금 이거 몰카지? 맞지? 나 꿈꾸는 거지? 저 여편네 주가조작 터질 때 부터 알아봤다. 이거 꿈 맞지? 시발 볼이 왜 아파? 꿈 아냐? 꿈이 아닌데, 사람들이 날 뽑는다고? 정말? 정말? 이래도 뽑을거야? 시발 모르겠다.

8784 2023-11-01 09:42:19 3

"주 52시간으론 안 돼"… 정부, '주 69시간제' 재논의 초읽기 [새창]

2찍들을 과소평가 하지마라. 그들은 저래도 국힘의 똥꼬를 핥는다. 왜냐? 투철한 사명감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지. 하지만 어떤 사명감인지 묻지마라. 사명감의 실체를 아는 사람은 모두 죽었다고 한다.

8783 2023-11-01 09:27:15 1

대한민국 피자업계 근황 [새창]

안 끼는곳이 없군

8782 2023-10-30 20:09:55 7

교육청 근황 [새창]

저것도 대책수립이랍시고 회의비, 다과비 신청하고 받았을려나?

8781 2023-10-30 13:59:29 7

대한민국 피자업계 근황 [새창]

도미노는 어느순간부터 정말 맛이 없어짐. 냉동피자보다 약간 나은 수준?
파파존스 피자가 제일 나아서 배달은 파파존스만 시켜요.
파파존스 > 동네피자 > 냉동피자 순으로 내려가면서 선택하네요.

8780 2023-10-30 09:38:57 4

일본 면접에서 말실수 한 한국인.jpg [새창]

옛날 군대랑 비교하면 저기 감옥이 더 낫네. 최소한 감빵인원들이 다 같이 일을하고 잠들기전에 따로 정신교육도 없네요? 점호하고 소등하기 전에 구석진 곳에 끌려가서 맞으면서 설교듣고 침상으로 돌아오는게 전경들 루틴이었는데, 하루도 맞지 않는 날이 없었고 잘못이 없어도 맞았죠. 만약 잘못을 저지른 날에는 진짜 '죽고싶다. 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맞는다?' 이건 아직 덜 맞아서 저런 철학적인 생각이 드는거고 진짜 개같이 맞다가 보면 '여기가 그나마 덜아프네'라는 생각만 들고 그 방향으로 몸을 돌려서 맞았는데.
제대하고 대학동기들 군대 얘기하면 전경 출신인 동기들은 가급적 얘기 안꺼냈어요. 입을 열면 분위기 곱창나니까. 육군들 힘들다, 어려웠다, 괴로웠다며 말하는 에피소드들 들어보면 '저런 고민을 할 정도로 괜찮았네'라는 생각이 들고 별로 공감도 안 될 정도였었죠. 오히려 '저정도 대우만 받아도 살만 하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실제로 하는말은 '많이 힘들었겠다~' 정도로 하고 끝냈으니까요.

8779 2023-10-29 10:29:26 0

블라인드) 모든 인터넷 커뮤니티가 하류층 입맛에 맞춰지는 중 [새창]

단순히 가치 또는 기준의 하향 평준화가 아니라 실제로 우리가 사는 세상은 그러한 환경에 놓인 분들이 꿋꿋히 인내하고 있기에 돌아가는 거라고 이해해야할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