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란의 크리스마스 이브를 보내고 간때문에 고민중인 사람 [새창]

문득 든 생각인데, 자식을 버린 사람들은 죄책감을 가지겠지만 법적인 책임은 없나요? 자식이 부모를 버리면 나라에서 소송으로 부모 부양비를 청구한다던데, 자식의 양육비를 청구하는 법은 못 들어 봐서요.

8971 2024-12-23 21:28:09 12

"아이유 정치색 없었는데...슬펐다" 국힘 전 간부 "비난은 멈췄으면" [새창]

아이유를 건드려? 박은식은 죽을 때 까지 기억한다.

8970 2024-12-19 19:42:46 0

“민주당 지지자 때문에 못 갔다” 듣고 폭발한 민주당 의원들 [새창]

ㄱㅈㄱㅇㄴ

8969 2024-12-19 14:02:27 1

[익명]이낙연 지지한다며 욕먹고 있습니다 [새창]

드응신 애 쓴다. 욕이 그렇게 고플까?

8968 2024-12-13 14:08:50 1

이재명 “12월14일, 새로운 국민 승리의 날로 기록될 것” [새창]

제발

8967 2024-12-13 09:20:45 0

신난 정유라 [새창]

그러니까 옛날처럼 국썅들은 길거리 돌팔매를 (비)공식 승인해야 된다니까요. 법이 못하면 정의의 손길이 처단해야지.

8966 2024-12-11 14:37:41 1

우린 금방 헤어질거니까 신경쓰지마 [새창]

안 나간다. 잘가라.

8965 2024-12-04 00:14:57 0

국회에 무장병력 진입 시도중입나다 [새창]

유튜브 생방보면 쟤들 서서 시민들한테 시달리고 있어요.

8964 2024-12-03 23:39:27 2

민주당을 비롯한 야당 의원분들 밤사이 괜찮을까요? [새창]

그 때와 비교하면 세상이 많이 변했어요. 만약 똑같은 일이 또 다시 일어난다면 거짓말 안하고 저부터 국회로 달려가겠습니다.

8963 2024-12-02 00:38:10 0

윤석열 정부 들어서고 나서 쉽게 볼수 있는 덧글러들.. [새창]

오~ 괜찮다~

8962 2024-11-27 21:53:09 1

쥴리견 33마리 "검사 탄핵절차 즉각 멈춰야" [새창]

잘 짖네

8961 2024-11-20 23:33:25 1

미국 여고생 인생을 망가뜨린 PC충들 [새창]

성정체성 문제는 신종 종교 현상과 비슷하게 나타나고 있음. 무언가를 소망하는 사람들이 모여서 있지도 않은 허구를 지어내고 그걸 강요하며, 믿지 않는 사람을 악으로 규정하여 배제시키는게 딱 사이비들이 하는 행동임. 그럼 모든 성정체성 관련자들이 문제냐? 그건 또 아님. 신종 종교 중에 사이비가 아닌게 있는 것 처럼. 골치아파.

8960 2024-11-18 14:24:43 4

내년 벌금·과태료 1조4500억원 부과한다 [새창]

유류세, 직원할인, 청약과 같이 노동자의 근로소득과 연관된 부분은 세수를 늘리고 불로소득에 대한 얘기는 없네요. 하긴 불로소득에서 자기들 정치자금이 기어나오니까 못 건드리나?

8959 2024-11-18 11:27:51 7

원화·코스피 올해 약 9% 빠졌다…주요국 중 하락률 1∼2위 [새창]

주각조작한 진범이 버젓이 나라의 안주인 행세를 하고 있는데, 외국 투자자들이 어떻게 들어오나요. 진짜 문자 그대로 모든 투자금이 안빠지고 있는건 개미 등 국내 투자자들이 눈물을 머금고 그냥 버티고 있는거죠.

8958 2024-11-14 18:34:45 1

ㅇㅎ)공부하는 처자... [새창]

책으로는 눈길조차 주지 않는 뎁쇼? '공부하는' 맞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