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7053 2016-06-10 17:49:31 10

금손 처제 오뜨 꾸뛰르 [새창]

2016/06/10 09:59:51

와.....이게 자작이 가능한건가ㅎㄷㄷ

7052 2016-06-10 16:02:38 0

[새창]

그렇군요 ㅠㅠ
해머는 쓰면 안되는것인가....ㅠㅠ

답변감사합니다~!!

7051 2016-06-10 12:37:50 12

거지같이 불공평한 건강보험료 [새창]

2016/06/09 15:36:23

세법에서 근로소득세 보다 더 황당한게
바로 금융소득세죠...ㅋㅋㅋ

금융소득이라는게
이자소득이랑 배당소득을 합친걸 말하는데

일반 서민이나 월급쟁이들이
금융소득으로 연간 수천만원 버는게 가능이나 하겠습니까??

월급쟁이들은 유리지갑으로 짤없이 탈탈 털어가면서
금융소득은 별도로 분리해서 4천만원이 넘어가야 누진과세했죠

4천만원 안넘으면 14%로 세금 때리고 그냥 끝입니다.

몇년에 걸쳐서 지랄지랄해서
지금은 2천만원으로 개정되고 그나마(?) 나아졌지만

이자랑 배당으로만 1년에 4천만원 벌려면
그사람이 보유 원금이 얼마라는 소릴까요???

근데 14%만 때린다니...ㅋㅋ 개그죠

7050 2016-06-09 00:37:10 2

[밀키스급]선배에게 빌려준돈 소액심판 소송 이야기 및 질문 [새창]

2016/06/06 16:55:47

그인간 하고는 벌써 끝난 관계입니다

원금과 법정이자및 합의금

철저하게 받을꺼 받아내시고

적당한 소문으로 제2의 피해자를 막으시길!!

사이다로 후기 한번더 기다립니다!!

7049 2016-06-07 23:26:26 1

훈련소에서 군대가 더럽다고 느낀점. [새창]

2016/06/06 12:37:23

저도 첨에 수통보고 진짜 절망했죠....

오십원짜리 크기 구멍에
내부 세척이 절대 불가능한 구조
50년이 넘은 다찌그러진 수통

단순히 여기에 물을 담아서 마시는게 두려운게 아니라
앞으로 내가 이런 인간 이하의 생활을 하게 되겠구나 하는 생각이...

수통 뿐이 아니죠..
침낭도ㅋㅋ

혹한기훈련가면
텐트안밖으로 온도계를 두개 걸어두는데
텐트안이 영하 10도까지도 내려갑니다

근데 자대가면
침낭이 언제 만든건지도 알수없는걸 물려받아요

이등병때는 첨받은게 이게 침낭인지 돗자리인지ㅋ
털 다빠지고 축축하고 냄새나고

7048 2016-06-07 23:06:40 1

[새창]

승부에서는 승자와 패자만 있을뿐
패자는 말이없죠ㅋ

7047 2016-06-07 20:25:14 7

[새창]

ㅋㅋ 저도 이거 들었어요
꼭 사주시길ㅋ

7046 2016-06-07 20:22:19 1

점프수트입고 나들이 가는 30.5세 [새창]

2016/06/07 13:42:24

진짜 멋져요 스타일이
그리고 신나보여요 ㅋㅋ

7045 2016-06-07 20:21:25 0

[새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