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1568 2021-12-11 11:06:01 0

호주에서 길냥이 200만 마리 살처분 후 생긴일 [새창]

2021/12/10 09:55:49

개인적으로 고양이 키우는 사람으로써 호주같은 나라정도로 심한게 아니면 살처분, 안락사는 피하는게 좋지 않을까 싶었는데 최근에 얘기 들어보니 또 생각이 달라집니다...

1567 2021-12-10 16:12:58 1

약후방) 길거리 싸움에서 이기는 방법.gif [새창]

2021/12/07 21:14:28

전에 이 짤 두 번 정도 올라왔는데....그때마다 한 얘기가 맨 막짤에 총 겨눈 놈도 정말 만에 하나라도 혹시나 자기가 지기라도 하면 그냥 맞는걸론 안 끝나는거 알고 튄거라고...

1566 2021-12-09 19:56:43 0

올리버쌤 마님이 받는 디엠.jpg [새창]

2021/12/08 23:32:49

한국남자 비하하며 양남 찾는 사람이나 한국여자 설거지라 하며 외국녀 찾는 사람이나 정상이 없음

1565 2021-12-08 01:17:16 1

[익명]남자끼리 몸매좋다고 수근거리는건 성추행인가요 칭찬인가요 [새창]

2021/12/08 01:00:14

성추행=물리력이 있어야함(직접적으로 성기 뿐만이 아닌 신체 부위 터치 등)
성희롱=언어 및 행동으로 하는 행위(상대방 몸평가, 가슴을 만지는 듯한 손짓 혹은 몸매를 묘사하는 듯한 손짓 등등)

솔직히 지금같은 시대에 몸매가 죽인다 이러는건 알아서 조심해야 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성희롱이라 하더라도 회사 사규에 의해, 혹은 어느 단체에 소속되어 있을 경우 내부 규정에 의해 징계를 받을 수 있습니다. 만약 본인이 아동 청소년이라면 아동복지법에 의해 상대방이 처벌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1564 2021-12-07 23:37:05 5

조동연을 지켜야 하지 않을까요? [새창]

2021/12/06 12:37:57

저는 당연히 성폭력으로 인한 원치 않은 임신이 발생한 것에 대해 매우 통탄스럽고 안타깝다고 생각은 합니다. 다만 적어도 이미 결혼생활이 파탄이 난 상황이고 원치 않는 임신이었다면 적어도 친생자가 아니라는 것 정도는 당시 배우자에게 알려야 하지 않았을까요? 당시 배우자가 인지하게 된 것은 이미 입적이 된 이후 이혼 절차를 밟던 중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부분에 관련해서는 저는 쉴드 못 쳐주겠네요.

1563 2021-12-07 14:54:49 12

조동연을 지켜야 하지 않을까요? [새창]

2021/12/06 12:37:57

거둔건 잘 한건데 전남편에겐 친생자라고 속이지 않았던가요?

1562 2021-12-06 23:10:42 22/28

조동연을 지켜야 하지 않을까요? [새창]

2021/12/06 12:37:57

솔직히 말해서 조동연 개인에게는 좀 실망했습니다. 성폭력 피해자라는게 사실이라고 할 지라도 혼외자인 것을 인지하고 있었던 것으로 판단되는데 입적시킨 거라면 전남편에게 큰 죄를 범한건 맞죠. 근데 폭로자가 혼외자로 추정되는 아이의 사진까지 공개했다고 하더군요? 그건 선 넘은겁니다.

1561 2021-12-06 14:22:55 1

[새창]

당연히 쭉 잘 되는 경우도 있죠. 그건 근데 두 분이 하기 나름이라...

1560 2021-12-06 14:15:28 1

[새창]

제 주변에 여성분들이 남친 군대 기다려줬더니 제대하고 바로 헤어진 그런 케이스도 봤고 주변에 남성분들이 군대 가 있는 동안에 여자친구가 고무신 거꾸로 신는 것도 봤습니다. 당연히 사람 바이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1559 2021-12-05 13:09:08 9

[새창]

원래 대부분의 문명이 초기에 여성들에 대한 억압이 없다가 어느정도 발전이 되면서 억압시키는 그림이 그려지지 않던가요?

1558 2021-12-03 16:51:11 10

요즘 10대들이 서태지를 접하는 법 [새창]

2021/12/03 14:0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