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죽어도 목욕 안할꺼야! [새창]

??

140 2012-06-12 09:59:59 0

[새창]

잉?

어떻게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이 발달심리라는 교구직까지 한다는거지?

이건 야메룽이다~

139 2012-06-12 09:56:26 0

빡침주의!! 보면 화나는 게시글 [새창]

"사과하시라고요"

"정말 죄송 합니다만... 저는 딸기라 사과는 못하는데..."


"못 한다고요? 그럼저는 망치가되어 때려주겠어요~"

"찰싹 찰싹~ 아~웅~♡ 찰지구낭~"


쓰고보니 드럽게 재미없네............

138 2012-06-12 09:38:07 14

군대 잘 다녀오겠습니다.JPG [새창]

동생 머리에 노란 버섯모자는 벗고 가게나~

137 2012-06-12 09:38:07 3

군대 잘 다녀오겠습니다.JPG [새창]

동생 머리에 노란 버섯모자는 벗고 가게나~

136 2012-06-12 09:35:14 0

당연히 도와줘야지 뭘 망설여? [새창]

이런상황일때 이렇게 해줬으면 그렇게하면 안된다는 표현을 좀 다르게 표현한것 아닐까요?

타인이 도움이 필요한 상황에 용감하게 나서줄 오유인들이라 믿습니다.^^

135 2012-06-12 09:27:46 1

똥꼬에 마요네즈 뚜껑을 끼고 똥싸면 정말 별똥모양이 생길까요? [새창]

정말로 중요한건~

뚜껑엔 별모양 구멍이 없다는거죠...

134 2012-05-30 13:52:14 0

푸우우웁 [새창]

마지막에 젖먹던 힘까지 다해서 블랙홀 처럼 빨아들이면은 개뿔 중간에 흘린다에 작성자의 왼쪽 그걸 건다람쥐...

133 2012-05-30 13:49:01 0

[새창]

그냥 ..미친사람이였군.............

132 2012-05-30 13:30:30 0

2012년도 상반기 폐륜계 1등 [새창]

이런 새끼들도 또 청소년 보호법이 보호해 주겠죠?

부모 심정은 어떨까..

아 시발 내가 다 빡치네..

131 2012-05-30 13:10:27 0

2012년도 상반기 폐륜계 1등 [새창]

이럴땐 철중이 형님이 나서 주셔야 하는데....

130 2012-05-30 12:46:10 14

[브금]인구 4만 7천명의 특별한 나라.jpg [새창]

딸과함게달려//

129 2012-05-30 12:46:10 69

[브금]인구 4만 7천명의 특별한 나라.jpg [새창]

딸과함게달려//

128 2012-05-30 12:43:24 23

[브금]인구 4만 7천명의 특별한 나라.jpg [새창]

딸과함께달려//

127 2012-05-30 12:43:24 101

[브금]인구 4만 7천명의 특별한 나라.jpg [새창]

딸과함께달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