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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9 17:4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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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4월 12일 날씨 맑음
오늘은 아침 출근길의 마음이 무거웠다다.
어제 귀중한 시간내어 원하던 이상을 꿈꾸며 참여하였던 일이 내뜻같지 않아서이다.
하루아침에 기대하던 많은 것들이 사라진것 같아 하루종일 속이아프고 두통이 밀려왔다.
하지만 난 기죽지 않을테다.
내가 기죽으면 옳치못한 무리들의 기가 살것 같아 기죽을수 없다.
정의로운 사회가 당연한것처럼....
지금은 드럽지만 버티고 버텨서 언젠간 꿈꾸는 그날이 오기를 기대한다.
그날이 올때까지 정신 바짝 차리고 앞으로 전진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