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가바이트는 예전부터 사람 헷갈리게 하는 네이밍으로 유명했죠.... 리비전을 해도 보드랑 상자에 리비전이라는 표시만 하고 제품명은 그대로라 잘 모르는 사람은 리비전을 구분하기도 힘들어요 이번에 PCIe Gen3 적용된 보드들도 리비전만 붙고 이름 변경이 없어서 제대로 안보고 기가보드 사면 PCIe Gen3 스위치가 없을수도 있....
난해한 언어를 만든 목적은, 그냥 재밌으라고 만든거에요ㅋㅋ 애초에 어떤 언어가 얼마나 더 어렵게 코딩할 수 있을까로 시작한 난해한 언어 분야이니 만큼 얼마나 쓸데없느냐(?!)가 난해한언어의 지표가 되기도 합니다ㅋㅋㅋ (코드로 메모장에 그림그리는거 어렵기만 하고 쓸데없죠, 근데 재밌음ㅋㅋ) 아무튼 터음엔 순수히 프로그래머들사이의 할짓없음으로 시작된 장난이 난해한 언어의 시초입니다(마크같은 느낌?)
전에 난해한 언어에 한참 관심 있을때 봤던 언어네요ㅋ 난해한 언어는 코딩 난이도가 올라가는 것과 상관없이 주로 재미난 코드를 만들어내는게 많죠ㅋ 쉽게하면 프로그래밍하고 읽기가 난해해서 난해한 언어니까요 아희같은 경우에는 순서를 따라 코딩하다보면 일자나 사각형 형태가 되고 재미난 모양을 만들기가 힘들지만, 언어의 구성 자체는 간단한 편입니다ㅋ 난해한 언어는 아무튼 단순한 코딩으로 의외의 결과를 볼수 있는점도 많아서 흥미로운 분야긴 합니다ㅋ
아무튼 중학교 수학부터 다시 시작하더라도 수학은 하는게 좋습니다. 시간은 많으니 꾸준히 하시면 충분해요ㅋ 여기서 깔때기 하나 꽂아보면, ACM-ICPC 문제 난이도는 상당히 어렵죠(정보올림피아드 전국본선 문제가 ACM 지역 예선 수준 정도?) 아무튼 전국 본선에 50여개 팀인가 참여한걸로 아는데 거기서 다시 순위권에 들었네요ㅋㅋ 일단 대학생 중에서는 전국에 100명 안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