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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49 2012-03-16 22:44:18 0
피오나 회피기 영상.. [새창]
2012/03/16 22:25:06
인벤 댓글에도 있는데 예전에 개편전 이비로 누가 했었는데 너무 어려워서 사장된 컨이죠....
마영전은 히트박스 타격이다 보니 캐릭의 특정 동작으로 피격 범위를 이탈하는 기술의 극한 버전입니다.
제일 쉬운게 좌절모션으로 치프틴 휘돌리기 피하기...인데 인벤에 영상은 연아스텝이랑 움직이는 모션을 이용한것 같은데 실제 저렇게 하려면 일단 해탈부터 해야할듯 ㅠ
3448 2012-03-16 22:44:18 0
피오나 회피기 영상.. [새창]
2012/03/19 00:54:57
인벤 댓글에도 있는데 예전에 개편전 이비로 누가 했었는데 너무 어려워서 사장된 컨이죠....
마영전은 히트박스 타격이다 보니 캐릭의 특정 동작으로 피격 범위를 이탈하는 기술의 극한 버전입니다.
제일 쉬운게 좌절모션으로 치프틴 휘돌리기 피하기...인데 인벤에 영상은 연아스텝이랑 움직이는 모션을 이용한것 같은데 실제 저렇게 하려면 일단 해탈부터 해야할듯 ㅠ
3447 2012-03-16 16:56:21 0
[새창]
아...다시보니 동성애 이야기가 있네요...
아무튼 잡스가 사과를 고른 이유는 여러가지 설이 있지만 애플1을 최초로 만들때 나무로된 사과박스를 잘라다가 케이스로 만들어 써서 사과를 심볼로 했다는 말도 있습니당
3446 2012-03-16 16:53:41 7
[새창]
앨런 튜링의 죄목이 점잖지 못한 행위 였던건 앨런 튜링이 게이였고 커밍아웃을 했기 때문입니다.(전쟁에 관여해서가 아님)
당시는 동성애에 대한 차별이 매우 심했기 때문에 튜링이 만든 콜로서스를 이용해 몇번이나 강화된 암호 해독을 매번 해독해 냈던 공적에도 불구하고 게이라는 이유로 호르몬형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튜링이 콜로서스를 만들고 암호를 해독한게 군사기밀이였기 때문에 기밀이 해제되는 80년대 초까지 군관계자 이외의 누구도 최초의 컴퓨터인 콜로서스의 존재를 몰랐죠.
그래서 애니악이 콜로서스를 제치고 최초의 컴퓨터로 인식되어왔구요.
아무튼 중간에 내용이 짤린건지, 그가 게이였다는걸 제작진이 의도적으로 제외한건지 몰라서 덧붙여봤습니다.
3445 2012-03-16 14:02:35 0
FPS 게임 실력 테스트 [새창]
2012/03/16 03:12:27


보영님 이겼다!
그렇지만 실제 게임에선 발리겠지 ㅜㅜ
3444 2012-03-15 20:59:23 0
조이스틱이랑 조이스틱 필요하신분? [새창]
2012/03/15 20:33:48
헐 늦었네....
3443 2012-03-15 12:36:40 0
이게 배틀필드3 의 묘미 [새창]
2012/03/15 00:58:40
클모 차량에 붙여도 되긴 하는데 적이 움직여야되요
차량만 움직이면 안됨
3442 2012-03-14 19:53:42 2
[BGM] 지식채널e [새창]
2012/03/14 19:44:34
?????!?!?!??!??
댓글 읽다보니 내가 올려 놓고도 내가 헷갈리기 시작하네;;;
어...음....아........아?
3441 2012-03-14 10:30:56 0
[bgm] 루시드 드림의 진실 [새창]
2012/03/14 10:11:35
1 악몽을 꾸다가 자각몽이 되면 그렇게 되요...
자각몽이 되면 어떻게 됬으면 하는 생각이나 믿음, 또는 사소한 의심이 실제로 다가오는 경우가 많은데 악몽꾸다가 자각해서 무서운 의심이 현실이 되면 그때부터 헬....
3440 2012-03-14 10:25:43 0
[bgm] 루시드 드림의 진실 [새창]
2012/03/14 10:11:35
이상하게 악몽 자각몽일때는 깨기 싫다, 설마 깨어나지 않겠지 하면 금방 깨고 설마 안깨는건 아니겠지 하면 정말 무서운데까지 감;
속으로 의심하는게 거의 다 그대로 이뤄지는 느낌이라 정신만 제대로 차리면 꿈을 원하는 방향으로 끌어 갈 수 있더군요.
그렇다고 인셉션처럼 세세하게 되는건 아니고 그냥 뭐 있었음 좋겟다 하면 골목 너머에 그게 있는 정도?
아, 그리고 꿈과 현실이 구분이 안가는건 '거짓 각성'이라고 자각몽이라는 다른겁니다
3439 2012-03-14 10:21:05 1
[bgm] 루시드 드림의 진실 [새창]
2012/03/14 10:11:35
자각몽 자주 꾸는데 별 다른거 없어요...그냥 지나가다가 어? 하면 그게 조금 후에 실현되서 그렇죠...
주로 하늘 날라댕기는거 자주하는데 이러다 떨어지면 어쩌지 하는 순간에 똑 떨어지더군요;
꿈이라는 것을 의식해야 되긴 하지만, 평소처럼 이게 정말인가 생각하면 전체적으로 꼬이거나 쫑나서 재밌는 꿈에서 자각몽으로 가면 끝을 못보는게 좀 아쉬운 점도 있구요...
아무튼 자각몽의 장점이라면....거시기한 꿈은 꾸되 적시기 전에 맘대로 깨어날 수 있다는 점...?
3438 2012-03-12 22:04:47 1
[새창]
체크카드도 됩니다, 해외결제 체크카드도 있구요
3437 2012-03-12 10:04:25 0
님들은 줌(조준)을 어떤식으로 쓰시나요 [새창]
2012/03/12 01:44:23
에.....상황에 맞게 쓸걸요?
3436 2012-03-11 14:08:03 0
as val 에 대해서 [새창]
2012/03/11 12:50:37
중거리 이상되는 곳에서 어썰트 라이플이랑 마주치면 왜 개인방어 화기인지 알수 있습니다...
연사력 좋고 반동적은 덕에 근거리에서 헤드순삭하기에는 좋지만 거리가 멀어질수록 안습으로 치닫는 탄착군과 부족한 데미지에 절망함..
대부분의 교전 거리가 10~30m이내인 시가전이나 TDM에선 괜춘하죠, 사실 이건 모든 PDW의 공통 특징이기도 하구요
뭐, PDW도 종류마다 편차가 있으니 다 같은 특성을 지니는건 아닙니다
20발짜리 PDW의 경우 확장탄창을 달면 30발이 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3435 2012-03-11 14:07:25 0
최장거리헤드샷질문 [새창]
2012/03/11 13:52:18
카스피안 러시아 본영에서 안테나까지가 대충 1000m 정도 되는데 숙될된 리콘이라면 크게 어렵지 않게 맞출수 있어요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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