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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7 2024-06-19 13:52:21 1
G랄 떠는 건설업계 [새창]
2024/06/19 05:23:42
수십억짜리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사라는건가?
1456 2024-06-19 10:01:46 0
우리 애완견 사진 보고 가세요.JPG [새창]
2024/06/17 08:00:56
누군기 쌍욕을 했는데 두리번 거리면 누가 욕을 먹는지 찾기 위함이다.
누군가 쌍욕을 했는데 발끈한다면 욕먹은 사람이 본인이란걸 알고있기 때문이다.
기레기가 아니먼 그냥 두리번 거려라.
1455 2024-06-18 13:48:29 1
공무원 월급도 중단 [새창]
2024/06/17 22:38:10
공무원 월급안주면 제일먼저 일어나는일은 나라가 뒤집어 지는게 아니라 공무원비리부터 생깁니다.
특정 비리취약 분야부터 조직으로 퍼제나갑니다.
저 처음 운전할때만 해도 교통경찰 단속때 담배값 하라고 3만원 주면 한적한 도로는 그냥 보내줬어요.
지금 다시 거기로 돌아가면 업무하나 볼때마다 뇌물이 습관처럼 필요해져요. 인도에 왜 가내수공업이 많은지 보세요 그 큰나라와 국민들이 사업을 제대로 하질못함. 안주면 다음일을 할수있는 허가가 안남.
1454 2024-06-17 16:47:41 2
내 인생 최대의 고통 몇가지 [새창]
2024/06/13 10:18:59
1. 어릴 때 시골살아서 소 여물을 들에서 풀을 잘라다 줬는데 작두로 잘게 썰어서 여물을 만들죠.
형이 작두질 하고 저는 풀을 작두에 밀어 넣는데 작두에 제 손가락도 잘렸.........형이 병원으로 날 들고 뛰던 기억 잠깐, 이후 병원에서 누워 마취 기다리던 기억 잠깐....
이후 눈떠보니 병실에 누워있더라구요. 가운데 손가락의 마지막 관절쯤이 잘려서 봉합하고 눈뜨자 마자 엄마에게 젤 처음 한말이 '엄마 병원비 얼마나왔어? ' 였답니다.
어머니는 그때 생각했답니다. '아~ 이새끼는 어디다 던져놔도 구두쇠마냥 돈안쓰고 먹고는 살겠구나~'

2. 국민학교 3학년... 자전거가 없던 시골이라 쌀집 자전거 구경도 귀했죠. 동네 형들이 언덕에서 쌀집 자전거 타고 내려와서 다시 끌고 언덕을 올라 타고 내려오는걸 반복하더라구요. 쌀집 자전거가 성인용 큰거라 초딩들은 다리가 페달에 닿지 않아 언덕서 내려오는 것만 가능....
저도 해보고 싶어서 언덕 높은곳 까지 글고 갔다가 자신있에 올라났는데 논두렁으로 날아가 고꾸라 졌습니다.
어~ 하고 눈떠보니 아래에 있어야 할 팔꿈치가 하늘을 향해 있네? 팔꿈치가 왜 거꾸로 올라가있지? 네...팔꿈치 골절....
우리형 또 절 안고 뜁니다. 뭐 맨날 안고 뛰어....문제는 당시 온양시내는 수술가능 병원이 없고, 천안병원 가야 하는데 수술대기 3주....
결국 우리 부모님 어디서 들은 용하다는 유도관으로 날 이끌고감.... 유도관 관장이 내주는 진통제 여러알을 먹고난 후 완전 쌩으로 영화처럼
팔을 잡아뽑아서 맞춤(여기서 초딩입에서 나올 수 없는 모든 쌍욕이 나옴)-> 1차 접골완료->길건너 정형외과 엑스레이촬영-> 유도관서 미흡한 부분 다시맞춤->정형외과 엑스레이촬영-> 어 좀만 더하면 되겠다 다시 유도관 접골->정형외과 엑스레이촬영, 어 이만하면 될듯.... 이후에 깁스하고 집으로감.
팔 맞출때 관장외 유도관 떡대좋은 아저씨들 4명이 사지를 붙잡음. 나중에 뼈 아물고 깁스 풀어낸 다음 구부러져서 굳은 근육과 뼈를 다시 펴기 위해 유도관장이 또 몸무게로 누르고 강제로 펴는데 이 고통이 뼈 맞출때랑 별차이 없이 아픔. 집에가서 양동이에 물넣고 들고 다니라고 함. 맨날 학교갔다오면 양동이 들고 앞마당 뛰어다녔음 그래야 ㄴ 자로 깁스한 팔이 ㅣ 처럼 점점 펴짐.
이렇게 팔이 펴지고 난 후 아버지가 짜잔~~~ 자전거 사줌....근데 거의 반년동안 무서워서 못탐.

3. 올해 초에 검지손가락 덜렁거리는 사고남. (전에 작두에 썰렸던 가운데 손가락 옆)
핸드전기톱으로 각목 자르다가 살짝 스친거 같은데 손가락이 이상함....보니 거의 2/3가 패여서 이미 없음.
응급실 가는데 피가 뚝뚝뚝이 아니라 주르르륵 흐르는데 와....피쏟으니까 정말 정신이 혼미해짐.
진단명이 인대 및 피부짖이겨짐. 개방성골절 등등인데 아무튼 수술 후 재활하는데 완전히 안펴지고 안구부러짐. 주먹쥐면 두번째만 덜 구부러져서 여자들 주먹쥐는것처럼 밖에 안됨. 아침되면 거의 반밖에 안접혀 강제로 몇번 접어주고 주물러 줘야 그나마 좀 쥐어짐.
근데 뭔가에 상처부위를 스치거나, 갑자기 문구용칼로 깊에 베었을때 같은 통증이 순간순간 나타남. 이게 불규칙적이라 깜짝 놀랄때가 있음.
병원은 도수치료만 해서 별로 개선이 안되 한의원에 침맞으러 감. 근데 손가락 침은 세상 이렇게 아플수가 없음. 피부가 없고 그냥 바로 근육,뼈라 침이 세상아픔.
어릴때부터 동네서 대침을 맞고 자라서 침맞는거에 대한 두려움은 별로 없는 편인데 와 이건 정말 식은땀이 날 정도 아픔.
1453 2024-06-17 16:25:00 1
"女환자 성기 544장 촬영, 강간까지"…'의주빈'이라 불린 의사 [새창]
2024/06/13 19:36:14
폭탄주는 들어봤어도 폭탄주사는 또 첨들어보네...저렇게 다 섞으면 대체 뭐가 되는건지?
1452 2024-06-13 10:03:13 1
포항 석유 3대 의혹 [새창]
2024/06/11 09:33:42
저과정에 개입된 공무원들을 조지면됨. 재탐사시행.업체선정.가능성검토 과정에 서명된 공무원들만 조져도 모든게 다나옴.
말할리 없는 장차관 조져봐야 알리가있나.
1451 2024-06-13 10:00:05 1
군사 쿠데타로 정권잡은 미얀마 군부 근황 [새창]
2024/06/12 02:22:58
저상황이 시민들에게 문제되는건 군벌로 쪼개진곳이 많아 한국같은 민주화 과정이면 좋은데 군벌 쫓아내고 다른군벌이 정권잡고 또 싸우다 연합군벌이 권력잡고 하는 군부정치가 될 가능성이 높아 걱정입니다
1450 2024-06-12 11:06:48 1
조국 씹던 서울고대생들아 이게 공정이냐? [새창]
2024/06/11 17:37:57
대학은 이미 직업학교지 지식인들이 모인곳은 아니게됐죠. 대학생은 학생보단 나와 경쟁할 미래의 경쟁자라고 생각해야 합니다. 왜냐연 그친구들이 날 그렇게 생각하고 날 자기들 앞을 막는 꼰대라고 하거든요.
1449 2024-06-02 10:31:26 0
윤석열 개인 전화기 통화 또 무더기 적발 [새창]
2024/05/31 10:38:52
저 전화질 한거를 일본이 감청해사 감청내용으로 헙박하여 일본이 일방적으로 우리를 가지고 논다는 해석이 있긴하죠. 방사능 뿌리고 별짓을 다해도 일본편드는거 보면 ...
1448 2024-05-28 09:37:35 5
한중일 VS 한일중 [새창]
2024/05/27 16:10:06
일본은 일중한 이라고 씁니다.
1447 2024-05-25 22:01:47 1
징역50년이 징역 27년으로 감형된 이유 [새창]
2024/05/24 16:50:31
그나마 회복도 피해자의 노력인거지 가해자의 노력은 1도없죠.
1446 2024-05-21 17:30:49 1
시행령 내놓고 우리가 안했다는 대통령실 [새창]
2024/05/20 14:55:49
오늘 회사에 출근해서 지금까지 대표얼굴도 못보고, 연락도 없었음.
우리회사 사장은 내가 오늘 한일에 아무 참여도 안했는데 잘못되면 사장 책임 없는거임?

저 말이 아주 말같지도 않은 헛소리인게....
1. 대통령실이 장말로 관여를 안했을 수 도 있음
2. 밑에서 잘 하려고 한게 잘못 되었을 땐 상급자가 뭔가를 해주는게 정상임(커버를 치던 쌍욕을 박던)
3. 대통령실 말 처럼 아래서 잘못을 저질렀으면 책임을 물어야 됨.
저런 공식문서가 나갈 땐 작성-경유-결재까지 명확한 결재라인이 문서 하단에 명시되어 있음. 심지어 부처장의 직인까지 찍혀있음.
그런데도 책임을 묻지 못한다? 책임 물을 사람이 시킨놈이기 때문임.
1445 2024-05-18 11:52:25 2
나라에 돈 없다매? [새창]
2024/05/17 08:29:18
심지어 대통령 안왔음.
1444 2024-05-18 11:43:50 0
미쳐있는 그 시절 방송 [새창]
2024/05/17 16:40:50
그게 저임.. 휴가 나가다가 되돌아왔음.
그리고 폭우와 벼락이 눈앞에 떨어지는 곳에 매복함. 난 죽는건가 싶었음. 빗물인지 눈물인지 얼굴에 물이 계속 흘렀음.
1443 2024-05-13 12:21:33 1
다양한 국가에 알려진 3.1운동 [새창]
2024/05/11 00:48:05
그럼 제가 와이프에게 빼앗길것도 되찾을 수 있을까요? 제가지금 나라를 잃은 심정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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