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내 동생이 핸폰을 잠시 두고 자리비운 사이, 어떤 양아치 새퀴가 집어갔지. 연락해봤더너 돈달라더군. 그 당시 고딩이였던 나도 같이 나갔지. 그 새퀴도 형이랑 나온모양인데, 초중동창 양아치였음. 쯧.. 위나 아래나 똑같구나, 하면서 아무말없이 그냥 돈주고 폰 받아왔음. 벌써 8년정도 된 이야긴데... 그놈들은 뭐하고 살까.. 갑자기 궁금해지는군..
111 정답이 빠졌군요 o -2원 또는 그것 이하의 손해라고 대답한 사람 - 우선적으로 채용. 면접 시험 성공. (8원으로 구매한 것을 11원에 팔 수 있어 한 번의 거래로 3원을 벌 수 있었을 테지만, 몇 번이나 매매를 했는데도 마지막 거래에서는 1원밖에 돈을 벌 수 없었다. 따라서 2원 이하의 손해.) [출처] 99%의 사람들이 오인한 BMW 면접시험문제|작성자 아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