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ㅋㅋㅋ 저보다 오래 사셨나봅니다.

저도 엄마 몰래 잠깐 연결했다가 집에 돌아온 엄마에게 "통화중이엇어?" 소리 들으면 심장이 덜컥 했었던... 아련한 추억이 있네요.ㅎ
전 착한아이라서 티 안날정도로만 썼더랬죠.

ISDN, ADSL 99년도에 국민컴퓨터.. 옛 생각이 마구 나네요.ㅎㅎ

7216 2017-03-04 22:07:29 0

[새창]

저 고등학교 다닐때는 '바람막이'라고 불렀는데.... (골프치는 사람들이 입었었음..)
지금은 모르겠네요...

7215 2017-03-04 22:06:25 0

아미고TV-트와이스 5/6편(feat. 먹방) [새창]

아이돌이 진짜로 저렇게 먹는건 드물지 않나요?
먹는척하고 말고 쪼오오옹끔만 먹고 말고 그러던데..ㅋㅋ

7214 2017-03-04 21:56:50 10

깻잎 문익점 [새창]

제가 들은 이야기는 외국인이 깻잎보면서 "나뭇잎을 왜먹어?" 라는 반응을...

7213 2017-03-04 21:53:00 1

결혼한지 7년된 남편을 무섭게 해보자 [새창]

아~ 부럽..
우리 와이프는 저게 안됨... 걍.. 화냄...

7212 2017-03-04 21:50:09 1

[새창]

진짜.. 버디버디 오랜만에 보내요.ㅋㅋㅋㅋ
제가 하지는 않았지만 예전에 ICQ 였나? 지오지오? 스카이~? 등등 많이 있었는데 말이죠.ㅋㅋㅋㅋㅋ

아.. 아저씨 인증인가...

7211 2017-03-04 07:40:45 2

조선시대 영어교재.jpg [새창]

정약용이 아이들 실용한자 교육을 위해 만든책에 지석영선생이 영어를 추가하여 만든 것이라는군요 (1908)
1908 이면 대한제국 시절인가요?ㅋ

7210 2017-03-03 21:18:24 18

이쁜 내동생이 휴가를 나오면 연어 [새창]

진심.... 맛있어보여요...

특히... 소괴기.. 굽기 정도가 예술이네요....

부럽습니다... 동생분이...ㅋㅋ

7209 2017-03-03 21:04:12 11

문근영 오늘 퇴원 [새창]

아팠슈~!

7208 2017-03-01 23:05:12 0

고기혼밥이 혼밥 끝판왕 인가요? 소고기 고고 [새창]

요즘 삼겹이에 쐬주가 땡기는데...
혼자가면 1인분은 안팔겠죠? 라는 생각에 계속 못가고 있음...
국밥집이라도 갈까 싶었지만.. 국밥과는 다른 매력의 삽겹이를 영접하고 싶건만.. 2인분은 무리고...
하...

7207 2017-03-01 23:03:19 34

고2 혼자서 일본에있는 여자친구만나러 4박5일 일본 여행기 (스압) [새창]

신기하네용.ㅎ
요즘 친구들은 빠른가? 고2가 국제연애라니.ㅎ 멋지십니다.

7206 2017-03-01 22:57:06 0

녹차, 홍차, 보이차, 우롱차, 헛개차, 옥수수수염차의 차이점을 아시나요 [새창]

술도 공부하고 싶고.. 차도 공부하고 싶고..
참 배우고 싶은게 많네요.ㅎㅎ

7205 2017-03-01 22:48:40 2

무슬림의 반격기 [새창]

ㅋㅋㅋ 재밋네요.ㅎㅎㅎㅎ

7204 2017-03-01 22:43:13 9

마동석의 고백.jpg [새창]

Everyone has a plan, until they get punched in the mouth!!!

7203 2017-03-01 10:38:10 1

[실화괴담] 목회자의 자녀.. 1편, 2편, 3편 [새창]

역시 현실이 너무 판타지여서 소설이 현실을 이길 수가 없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