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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 2013-06-17 14:32:18 0
[익명]짝사랑 찾아 스위스가요 [새창]
2013/06/16 15:09:01
바보들아~~~ 여자 한명이 스위스로 빠져 나가는데 추천이라니~~~~
그러니...
ASKY~!
166 2013-06-14 12:41:22 22
도대체 간단하게가 어느정도 입니까??[BGM] [새창]
2013/06/14 12:10:45
남편들이여~~~ 일어나라~~~~~~~
집안일은 곧 당신들의 일이다~~~~
집안일은 당신의 아내를 도와주는 것이 아니다~~!!!
그저 당신과 당신의 아내의 일을 나누어서 하는것일 뿐이다~!!!!
이제 일어나서 당신의 일을 하라~!!!!!
165 2013-06-13 19:42:20 3
대통령되면 다하겠다더니, 박근혜의 증세없는 복지 한계 봉착 [새창]
2013/06/13 18:46:58
놀랍지 않아요. 그녀를 뽑는 국민이 놀라운거죠.
164 2013-06-13 11:10:53 0
여자친구 앞에서 대위한테 무릎꿇은 병사이야기 [새창]
2013/06/12 15:06:04
소령도 군인인지라 잘 보면 머리 스타일 하며 군인티가 좀 났을텐데...
상병도 짬밥을 그정도 먹었으면 혹시나 하는 생각을 했어야 함....
여친 앞이라고 폼 좀 잡고 싶어서 보이는게 없었다 보죠..ㅋㅋ
163 2013-06-12 15:43:11 1
환상적인실험-10%안되는 나치의학살을 90%독일국민은 막지않았나 [새창]
2013/06/12 05:18:26
사람들은 자신이 선동되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절대로.....
선동의 도구는 미디어 입니다.
매순간 선동되지 않기 위해 노력하지 않으면 지배당하게 되죠...
하지만.... 절대 그렇지 않다고 합니다. 내 판단이다...내 의지다 라구요....
자신이 무지하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고서는 무지로부터 벗어날수 없습니다. 다만 무지하지 않다는 자위적인 해석만 있을뿐...
162 2013-06-12 14:32:56 23
원로 오유 유저님들 모십니다.[친목질주의] [새창]
2013/06/12 13:02:53
70년 서울 변두리에서 태어났고
박정희가 죽으면 지구가 멸망하고 전두환 개세가 각하인줄 알고 자랐습니다.
하지만 경로당 가기엔 아직 너무 젊네요..^^
161 2013-05-31 19:21:05 0
[새창]
세상이 미친거 같음.
160 2013-05-31 19:21:05 0
[새창]
세상이 미친거 같음.
159 2013-05-31 17:08:08 2
[단독]뉴라이트가 만든 역사교과서 검정 통과 [새창]
2013/05/31 16:19:17
말세임.
158 2013-05-31 12:41:59 0
이 나라는 국민들이 한 번 들고 일어나지 않는 한 안바뀔듯 [새창]
2013/05/31 10:51:19
개공감.개공감.개공감.개공감.개공감.개공감.개공감.개공감.개공감.개공감.개공감.개공감.개공감.개공감.개공감.개공감.개공감.개공감.개공감.개공감.개공감.개공감.개공감.개공감.개공감.개공감.개공감.개공감.개공감.개공감.개공감.개공감.개공감.개공감.개공감.개공감.개공감.개공감.개공감.개공감.개공감.개공감.개공감.개공감.개공감.개공감.개공감.개공감.개공감.개공감.개공감.개공감.개공감.개공감.개공감.개공감.개공감.개공감.개공감.
157 2013-05-31 12:34:16 0
맛있는 비누 만드는 이데알레 입니다 비누나눔해요!! [새창]
2013/05/30 23:10:11
첫댓글의 의미를 생각하고 빵터짐...ㅋㅋㅋㅋㅋ
156 2013-05-31 08:36:14 0
갑과 을의 나라 [새창]
2013/05/31 07:09:47
댓글 토론 잘 읽었습니다.
생각의 차이 있을수 있죠. 그것을 서로 이해 하려고 하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100명중에 그런 마음을 가진 사람이 1명 정도나 될까요. 정말 많지 않습니다.
토를 달고 싶은 부분이 없지는 않으나 끼는것이 좋지 않을듯 하여 박수 쳐드리고 물러 납니다.
155 2013-05-30 14:55:39 0
국정원녀 사건은 계속해서 터지는데, 우리는 지금 뭘 하고 있나요 [새창]
2013/05/28 19:46:21
동감입니다.
154 2013-05-29 21:34:01 5/5
김혜수누님 10대시절.jpg [새창]
2013/05/29 20:33:08
40중반 입니다. 김혜수랑 동갑이죠. 거기다 근처 여고 시절부터 봤었구요. 뽀샵이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이야 현대 의학의 힘이 세상을 지배하지만 그땐 쌍커플 수술 정도만 겨우 하던 시절이였습니다.
153 2013-05-29 16:35:38 0
일본군 성노예 여성의 참혹한 회고록 (엄청난 분노주의!!) [새창]
2013/05/29 10:40:21
이명박이 부릅니다~!!! 과거는 잊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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