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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7 2017-10-26 01:54:27 2
어르신에게 김어준(맛?)을 보여주자! [새창]
2017/10/25 21:07:53
나이가 50대가 넘어가시고... 평소 정치나 시사에 괸심이 없단 분들은 뉴스공장 들어도 무슴 소린지 이해가 안간다고 하시더라고요 .
사실...우리도 쥐박이가 꼼꼼하게 해먹은건 너무 복잡하잖아요?
976 2017-10-26 01:25:29 2
실망한걸 실망햇다고 하지 뭐라그러지.... [새창]
2017/10/25 20:54:36
프리덤님//
저도 비판적지지 하나 때문에 쥐와 503이 왔다고 생각치 않습니다.
그저 댓글이라는 한계로 인해 충분한 설명을 못한거에요.
비판적지지가 여러가지 수많은 요인들중에 하나 였다.... 정도로 표현하면 어떨까요?

나름대로 이해를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편협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저 표현의 방법이나 이해의 방식에서 서로 차이가 발생했다고 봅니다.

군게분들 대부분이 저와 생각의 근원이 틀리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대부분 동의 하니까요.

오늘도 좋은 분 한분 만난것 같아 좋네요.
부디 편한밤 되시길 바랍니다.
975 2017-10-26 01:13:48 1
실망한걸 실망햇다고 하지 뭐라그러지.... [새창]
2017/10/25 20:54:36
내 생각은 이렇다. 하고...
당신이 틀렸다.

저는 전자로 해석하려고 하고 전자로 표현하려고 나름대로 노력합니다만...사실 그게 쉬운건 아니더군요...
그리고 전자의 방식으로 표현해도... 후자로 인식하는 분들이 사실 너무 많아요...
974 2017-10-26 01:07:48 1/4
실망한걸 실망햇다고 하지 뭐라그러지.... [새창]
2017/10/25 20:54:36
누군가 댓글로 강요를 하기 위해 글을 쓴다면...
목적 자체가 틀린것이 아닐까 합니다.
저는 그렇게 생각 합니다.

또한 그것을 제가 강요가 아닌 그저 그사람의 주장으로 해석을 하겠다는데... 어쩌겠어요.
973 2017-10-26 00:55:35 1/4
실망한걸 실망햇다고 하지 뭐라그러지.... [새창]
2017/10/25 20:54:36
프리덤님//
저를 포함한 모든 사람은 이랬으면 좋겠다...저랬으면 좋겠다...라고 댓글로 이야기 합니다...
그런식으로 너는 잘못됬다 라고 이야기 하는 사람이 인터넷에 많은건 인정합니다.
하지만... 게시물도 댓글도... 결국엔 그저 주장일 뿐입니다. 애도 아니고 문장따위로 쉽게 바뀌지 않아요.

설사 어떤 사람..또는 사람들이... 다른사람의 교화??? 또는 설득??? 을 목적으로 글을 쓴다면... 착각이라 생각 합니다.

그저 많은 사람들의 공감과 비공감 속에서 다시 한번 되씹을 뿐이겠지요..

그저 제 의견이 프리덤님의 의견과 틀리다면 비공을 주시거나 프리덤님의 다른 의견을 주시면 저도...그 글을 보는 다른이들도.... 한번씩 되씹어 보면 끝입니다.

저는 그렇게 생각 합니다.
이 이야기가 맞다고 저는 생각 합니다.
제가 맞으니 다른분들은 틀렸어요. 나와 같이 생각 하세요.라고 하는게 아닙니다.

많은 사람들이 다른이에게 강요??같은 글을 쓰더라도... 모든 사람이 그런건 아니며... 나 스스로는 그저 내 의견을 피력하는 도구로 쓰고...
다른이의 글도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그렇게 봐주는게 좋다고 생각 합니다.
972 2017-10-26 00:32:47 0/4
실망한걸 실망햇다고 하지 뭐라그러지.... [새창]
2017/10/25 20:54:36
프리덤님//
다시 말씀드립니다....
저는 제 의견을 피력한 것이지
특정 행동을 요구하거나 강요하려고 댓글을 쓴것이 아닙니다.
왜 그렇게 받아들이시는지요?
프리덤님은 댓글을 다른이에게 특정행동을 요구하거나 강요하기 위해 사용하시나요??
971 2017-10-26 00:11:44 0/7
실망한걸 실망햇다고 하지 뭐라그러지.... [새창]
2017/10/25 20:54:36
프리덤님//
식당의 예는 제가 이야기 하는바와 오히려 맞는 예인것 같습니다만...??
970 2017-10-26 00:09:31 0/7
실망한걸 실망햇다고 하지 뭐라그러지.... [새창]
2017/10/25 20:54:36
프리덤님 //
강요라니요?? 댓글은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는 것이지...
강요하고는 거리가 멀텐데요??
내의견이 이렇다라고 하는게 강요인가요??

다르게 생각함을 반대의견으로 피력하시는건 좋습니다만... 이상한 쪽으로 몰고 가시지는 말아 주세요.
969 2017-10-25 23:54:36 2/13
실망한걸 실망햇다고 하지 뭐라그러지.... [새창]
2017/10/25 20:54:36
프리덤님//
지금이 그자리가 아니라고 누가 정한거죠??
설명을 위한 예를 든것에 대해...
그리고 상황이라는 것이 판단의 근거가 될수 있다라는 설명을 위한 것을...
누가 정했냐고 반문하나요??
그런식이면 예를 들때마다 그 예를 누가 정했는지에 대해 검증부터 해야 하나요?
968 2017-10-25 23:26:38 8/41
실망한걸 실망햇다고 하지 뭐라그러지.... [새창]
2017/10/25 20:54:36
대통령 하나 바꿔놓고 비판적지지 해서 얻은게
503과 쥐죠....
967 2017-10-25 23:24:18 4/54
실망한걸 실망햇다고 하지 뭐라그러지.... [새창]
2017/10/25 20:54:36
방귀 끼는게 잘못은 아니지만
식사자리나 엘리베이터 안에서는 참아야 겠죠?
이건 상황논리 라는겁니다.

방귀를 뀌지 말라는게 아니구요.
966 2017-10-25 18:27:09 1
난 누구? 여긴 어디? [새창]
2017/10/24 21:41:31
애로유님 깜놀.ㅋㅋㅋ
965 2017-10-25 15:08:29 19
국회방송 카메라 감독의 센스.jpg [새창]
2017/10/25 12:13:29
문장을 직역만 할줄아시는 강릉 시민님...
국어시간에 졸다 오셨어요?
964 2017-10-23 23:34:54 0
[참고]토요일에 촛불들러 갈 사람들에게 북유게의 어느유저가 알려주는 팁 [새창]
2017/10/23 20:17:45
죄송합니다....이미 주인있는 몸이라 이렇게 들이대셔도.....
963 2017-10-23 23:33:12 8
페이스북에서 어느분의 글.... 한번 읽어보시고 판단은 각자 알아서... [새창]
2017/10/23 22:00:01
에이...이놈의 추천 조작 의심때문에 추천하기 힘드네요...ㅜㅜ.
부작용을 방지하는거니 좋은 제도라고 생각하지만... 내가 걸러질때마다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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