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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9 2017-10-31 13:04:08 9
"백남기 살수차 요원들 선처해달라" 동료 경찰들 탄원 '봇물' [새창]
2017/10/31 08:51:48
군인도 전시를 제외하고는 부당한 명령을 거부할 권한이 있다고 법으로 정해 놓은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과연 정의가 무엇인가.... 깊이 고민이 필요할 것입니다.
살수차 당사자가 부당한 명령을 어쩔수 없이 인정했다면... 그로 인한 불이익도 "어쩔수 없이" 인정하는게 맞지 않을까요?
명령이니 나는 아무 책임이 없다라고 말하는 것은 정말 이기적인 발상이죠.
988 2017-10-31 10:54:01 0
컴맹이 말하는 '아무것도 안 건드렸는데 고장났어'의 기준 [새창]
2017/10/30 19:44:26
내가 이런게 싫어서 전산과 여자랑 결혼했지.
987 2017-10-30 13:42:49 0
후임이 사고쳤다 - 1 [새창]
2017/10/27 04:14:39
디비 한번쯤 날려 먹지 않은 사람 별로없지요.
로컬 테스트 디비 한번 날려봄...ㅋㅋ
문제는...사태의 심각성을 아느냐 모르느냐의 문제일듯... 실서버 날려먹고 회사에서 1억 물어주고... 짤린 사람이 있었죠...ㅋㅋ
그것도....과금 관련 디비를.....ㄷㄷㄷ..
986 2017-10-27 22:56:54 1
[토요일 촛불축제 소소한 이벤트] 시사요정 굿즈 나눔 [새창]
2017/10/27 15:36:35
더럽게 탐나네~~
985 2017-10-27 15:36:28 0
모태솔로였던 남자친구 만난지 1년이 되었네요.. [새창]
2017/10/27 01:40:29
결혼후 고민상담 게시판에 글이 올라~오는데~~~~
984 2017-10-27 15:34:02 0
고양이 망한 사진 오유편 [새창]
2017/10/26 21:30:14
고양이 액체설
983 2017-10-27 15:32:03 1
고양이 망한 사진 오유편 [새창]
2017/10/26 21:30:14
안망해서 비공 드려요.
982 2017-10-27 15:12:44 5
촛불파티 정산팀 보고~! [새창]
2017/10/27 13:00:00
투명한 집행만 있다면 아까울게 뭐 있겠어요.
저도 추가 지원 요청시 동참 약속 드리겠습니다.
981 2017-10-27 15:08:03 6
[인터뷰]여의도 '촛불파티' 제안자 "적폐 세력은 대부분 국회에" [새창]
2017/10/27 13:06:50
다같이 놀자~~ 국회 한바퀴~~!!
980 2017-10-26 21:15:37 0
지금 어떤책을 읽고있나요??123페이지에 적힌 문장하나씩 적어주세요~^^ [새창]
2017/10/21 02:29:51
가만 보니....착오 자체 보다는 "오표시 무해의 원칙"에 대한 판례인듯...
979 2017-10-26 21:12:45 0
지금 어떤책을 읽고있나요??123페이지에 적힌 문장하나씩 적어주세요~^^ [새창]
2017/10/21 02:29:51
민법 착오 자꾸 착오가 생김.
978 2017-10-26 21:03:59 6
2019년 1월부터 소방공무원 국가직 된다 [새창]
2017/10/26 16:50:18
하니씩 하나씩...
세상을 한번에 바꿀수 없죠...
모든걸 다 잘할 수도 없구요...
조금씩 바뀔때마다... 우리는 더 기다릴수 있을테고... 조금 아쉬울지라도 다른 희망의 꽃이 피는것을 보며 아쉬움의 꽃도 결국 피어날 것이란 믿음을 가질 수 있을거라 생각 합니다.
977 2017-10-26 01:54:27 2
어르신에게 김어준(맛?)을 보여주자! [새창]
2017/10/25 21:07:53
나이가 50대가 넘어가시고... 평소 정치나 시사에 괸심이 없단 분들은 뉴스공장 들어도 무슴 소린지 이해가 안간다고 하시더라고요 .
사실...우리도 쥐박이가 꼼꼼하게 해먹은건 너무 복잡하잖아요?
976 2017-10-26 01:25:29 2
실망한걸 실망햇다고 하지 뭐라그러지.... [새창]
2017/10/25 20:54:36
프리덤님//
저도 비판적지지 하나 때문에 쥐와 503이 왔다고 생각치 않습니다.
그저 댓글이라는 한계로 인해 충분한 설명을 못한거에요.
비판적지지가 여러가지 수많은 요인들중에 하나 였다.... 정도로 표현하면 어떨까요?

나름대로 이해를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편협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저 표현의 방법이나 이해의 방식에서 서로 차이가 발생했다고 봅니다.

군게분들 대부분이 저와 생각의 근원이 틀리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대부분 동의 하니까요.

오늘도 좋은 분 한분 만난것 같아 좋네요.
부디 편한밤 되시길 바랍니다.
975 2017-10-26 01:13:48 1
실망한걸 실망햇다고 하지 뭐라그러지.... [새창]
2017/10/25 20:54:36
내 생각은 이렇다. 하고...
당신이 틀렸다.

저는 전자로 해석하려고 하고 전자로 표현하려고 나름대로 노력합니다만...사실 그게 쉬운건 아니더군요...
그리고 전자의 방식으로 표현해도... 후자로 인식하는 분들이 사실 너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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