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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26 01:2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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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덤님//
저도 비판적지지 하나 때문에 쥐와 503이 왔다고 생각치 않습니다.
그저 댓글이라는 한계로 인해 충분한 설명을 못한거에요.
비판적지지가 여러가지 수많은 요인들중에 하나 였다.... 정도로 표현하면 어떨까요?
나름대로 이해를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편협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저 표현의 방법이나 이해의 방식에서 서로 차이가 발생했다고 봅니다.
군게분들 대부분이 저와 생각의 근원이 틀리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대부분 동의 하니까요.
오늘도 좋은 분 한분 만난것 같아 좋네요.
부디 편한밤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