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깨끗한 대통령이구나. 최소 40억이나 국민세금을 무단으로 헤쳐먹다니 [새창]

비어있는거랑 깨끗한건 별개일것 같네요.
빈 뇌에 보이지 않는 역병같은 세균만 득실 거릴듯....

991 2017-11-01 19:14:08 0

노무현이 없는 노무현의 시대 [새창]

아직 노무현이 가고자 했던곳은 멀기만 하네요.
이제 겨우 걸음마 단계일뿐... 우리 생전에 못갈것 같네요.
가보자구요... 천천히...

990 2017-11-01 18:17:52 1

우표첩 배송봉투도 찢기 싫어서 쌩쇼하는 중 [새창]

그래...난 그래도 정상이였어...ㅋㅋㅋ

989 2017-10-31 13:04:08 9

"백남기 살수차 요원들 선처해달라" 동료 경찰들 탄원 '봇물' [새창]

군인도 전시를 제외하고는 부당한 명령을 거부할 권한이 있다고 법으로 정해 놓은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과연 정의가 무엇인가.... 깊이 고민이 필요할 것입니다.
살수차 당사자가 부당한 명령을 어쩔수 없이 인정했다면... 그로 인한 불이익도 "어쩔수 없이" 인정하는게 맞지 않을까요?
명령이니 나는 아무 책임이 없다라고 말하는 것은 정말 이기적인 발상이죠.

988 2017-10-31 10:54:01 0

컴맹이 말하는 '아무것도 안 건드렸는데 고장났어'의 기준 [새창]

내가 이런게 싫어서 전산과 여자랑 결혼했지.

987 2017-10-30 13:42:49 0

후임이 사고쳤다 - 1 [새창]

디비 한번쯤 날려 먹지 않은 사람 별로없지요.
로컬 테스트 디비 한번 날려봄...ㅋㅋ
문제는...사태의 심각성을 아느냐 모르느냐의 문제일듯... 실서버 날려먹고 회사에서 1억 물어주고... 짤린 사람이 있었죠...ㅋㅋ
그것도....과금 관련 디비를.....ㄷㄷㄷ..

986 2017-10-27 22:56:54 1

[토요일 촛불축제 소소한 이벤트] 시사요정 굿즈 나눔 [새창]

더럽게 탐나네~~

985 2017-10-27 15:36:28 0

모태솔로였던 남자친구 만난지 1년이 되었네요.. [새창]

결혼후 고민상담 게시판에 글이 올라~오는데~~~~

984 2017-10-27 15:34:02 0

고양이 망한 사진 오유편 [새창]

고양이 액체설

983 2017-10-27 15:32:03 1

고양이 망한 사진 오유편 [새창]

안망해서 비공 드려요.

982 2017-10-27 15:12:44 5

촛불파티 정산팀 보고~! [새창]

투명한 집행만 있다면 아까울게 뭐 있겠어요.
저도 추가 지원 요청시 동참 약속 드리겠습니다.

981 2017-10-27 15:08:03 6

[인터뷰]여의도 '촛불파티' 제안자 "적폐 세력은 대부분 국회에" [새창]

다같이 놀자~~ 국회 한바퀴~~!!

980 2017-10-26 21:15:37 0

지금 어떤책을 읽고있나요??123페이지에 적힌 문장하나씩 적어주세요~^^ [새창]

가만 보니....착오 자체 보다는 "오표시 무해의 원칙"에 대한 판례인듯...

979 2017-10-26 21:12:45 0

지금 어떤책을 읽고있나요??123페이지에 적힌 문장하나씩 적어주세요~^^ [새창]

민법 착오 자꾸 착오가 생김.

978 2017-10-26 21:03:59 6

2019년 1월부터 소방공무원 국가직 된다 [새창]

하니씩 하나씩...
세상을 한번에 바꿀수 없죠...
모든걸 다 잘할 수도 없구요...
조금씩 바뀔때마다... 우리는 더 기다릴수 있을테고... 조금 아쉬울지라도 다른 희망의 꽃이 피는것을 보며 아쉬움의 꽃도 결국 피어날 것이란 믿음을 가질 수 있을거라 생각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