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헤...비자금 드디어 쓴다.. [새창]

드디어 주문 완료~~!!!!!
와이프가 원하던 300만원 짜리는 아니지만 무게를 제외한 부분은 같은 스펙이네요...
워낙 고급진 취향이라 따라가기가 쉽지가 않아요..ㅎㅎㅎ
고르는데 거의1달 걸림...ㅜㅜ

1063 2018-08-01 22:42:43 0

평범하지만 하기 힘든 인생류 甲 [새창]

7줄 중에 3줄은 성공..4번째줄은 아직까지 성공...

1062 2018-07-18 23:54:15 16

1987년 6월 10일. 광주가 시위를 세게 안한 이유 [새창]

작은 물방울이 모여 바다로 가는거겠죠.

1061 2018-06-01 17:56:35 0

발경! 실사판 [새창]

저 쑈를 통해서 지지율은 올랐다는 사실...
ㅋㅋㅋㅋㅋ

1060 2018-05-14 18:45:31 0

90년대 운전면허 시험 현황 [새창]

94년 1종 보통 취득.
10년 전쯤? 1종 대형 취득.

1059 2018-05-04 14:59:01 1

새우깡 50원하던 시절 [새창]

공중전화 20원.
라면 60원.
짜장면 300원.
딱지 1판 10원.
구슬 4개 10원. 왕구슬 1개 10원.
라면땅 20원. 쮸쮸바 50원.

이상 70년대 후반 물가였습니다.

1058 2018-04-16 15:29:16 3/6

우주 클라스의 고양이 장난감 [새창]

유머글 올리고 전혀 관계없는 댓글을 뜬금포로...
몇개째 같은 방식이네요...흠..

1057 2018-04-12 21:57:25 1

베오베간 LG 세탁기 기증은 사실이 아니라고함 [새창]

지금도 우리집 가전은 대부분 엘쥐...
하지만 앞으로는 몽땅 엘쥐.

1056 2018-03-31 03:30:57 0

[새창]

헤어진 애인 다시 만나기....
굳이 말리지는 않겠지만...
절대 추천하지는 않는 바로 그것....

1055 2018-03-31 03:19:17 0

남친의 여사친 고민하는 여자분들 보면서 느끼는게 [새창]

톰크루즈 웃는 짤...

1054 2018-03-31 03:16:59 1

내 셔츠 냄새를 그렇게나 좋아하는데.. [새창]

살냄새의 마력을 잘 모르시다니...헐...
세상에 그보다 더 편안한 향기가 있을까....

1053 2018-03-31 03:13:35 1

길어지는 장거리 연애에 지쳐가네요.. [새창]

위로가 필요한지...
쓴소리가 필요한지....
해결책이 필요한지...
아님 그냥 하소연인지 모르겠어서 댓글을 쓰기 어렵네요.

1052 2018-03-31 03:10:30 5

19) 여친과의 관계에서..... 기구 [새창]

지극히 개인적인 취향의 문제 잖아요?
상대방에게 물어봐야할 질문을 제 3자들에게 하신듯 합니다. 두분이서 맞춰 보세요.

1051 2018-03-31 03:01:10 1

[새창]

한가지만 이야기 하고 싶네요.
전여친을 신경쓸만큼 자신감이 없나요?
기분나쁘실지 모르겠으나... 스스로에게 한번 질문해 보심이 어떨까 싶네요.

저로서는 상대방의 전 애인을 신경쓰는것 자체가 이해가 안되요. 현재 전여친으로 인해 문제가 있나요? 글에는 그런 내용이 없는것 같은데요..왜 마음걸린다는 건지...

1050 2018-03-31 02:43:20 5

남자친구의 여사친, 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새창]

50 바라보는 아재 입니다.
남친은 지금 두말할 필요도 없이 공개적으로 바람피는 겁니다.
당신을 빙다리 핫바지로 보는 거죠..
좀더 직설적으로 말해드리면... 당신을 바보로 본다는 겁니다.

여사친이요? 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