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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4 2022-11-18 15:59:51 0
갈수록 비염이 심해지네요 [새창]
2022/11/17 12:53:46
꼬싹엘이 아니라 코싹엘 입니다. 오타네요.
1513 2022-11-18 15:59:02 0
갈수록 비염이 심해지네요 [새창]
2022/11/17 12:53:46
다시 강조하자면 약물은 내가 비염을 관리한다는 생각으로 사용해야 합니다. 약에 의존해서 과하게 사용한다거나 증상이 없는데도 지속적으로 사용한다면 더 큰 문제로 발전할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하시고..."관리" 한다는 생각으로 약을 사용해야 합니다.
비염은 당뇨와 비슷 합니다. 치료해서 완전히 박멸하는게 아니라 잘 다스려서 이놈이 튀어나와서 활개치지 못하게 하는겁니다.
그럼 좋은 결과 기원합니다.
1512 2022-11-18 15:55:13 0
갈수록 비염이 심해지네요 [새창]
2022/11/17 12:53:46
저의 경우 아침에 일어나서 코가 간질간질 하고 알레르기 반응이 생길것 같으면 코싹엘을 초반에 바로 먹어 주면 알레르기 반응으로 진행하지 않아서 증상이 완전히 좋아 집니다. 즉. 비점막이 안정이 되기 때문에 콧물이나 재채기 코믹힘으로 진행이 안되는 것이죠.
본인 상태에 따라 적절히 두가지를 사용하시면 상당한 효과가 있을 겁니다.
1511 2022-11-18 15:51:43 0
갈수록 비염이 심해지네요 [새창]
2022/11/17 12:53:46
두번째는 약물입니다.
비염은 비점막이 알레르기 반응으로 붓고 자극물질을 배출하기 위해 콧물을 배출하게 됩니다.
따라서 적절한 약물로 코안에 비점막이 안정될수 있도록 해주어야 합니다.
두가지 약물을 권합니다.
우선 비점막이 충혈되어 코가 막힐때는 오트리빈 같은 약을 비점막에 도포하여 비점막 혈관 축소를 해주고...
꼬싹엘(제가 먹는 약입니다.레보세티리진염산염 이라는 성분임) 같은 코감기약을 함께 복용합니다.
코가 막히고 콧물이 계속 나오고 하는 상황에서는 두가지 약을 함께 사용합니다.
1510 2022-11-18 15:44:31 0
갈수록 비염이 심해지네요 [새창]
2022/11/17 12:53:46
제가 권해드리고 싶은거는...
첫번째는 관리 입니다.
비염 증상중에 코막힘과 콧물이 대표적인데...
심해지면 콧물이 노란색으로 나오기도 합니다. 노란색 콧물은 즉시 병원에 가서 치료가 필요합니다.
일반적인 하얀색이나 투명 콧물...그와 동반된 코막힘은 비점막의 충혈을 가라 앉히는데 집중해야 합니다.
1509 2022-11-18 14:46:29 0
갈수록 비염이 심해지네요 [새창]
2022/11/17 12:53:46
뭐...경우에 따라서 잘 듣는 사람도 있을수는 있으니...일단 먹어 보시는건 나쁘진 않겠죠.
1508 2022-11-18 14:45:04 0
갈수록 비염이 심해지네요 [새창]
2022/11/17 12:53:46
20년 경력 비염 경력자 입니다.
심할때는 1분에 60번 재체기...콧물은 화생방실 들어가 있는것처럼 줄줄....이러고 하루 종일...가을 내내 그러고 살았죠...
지금은 잘 관리하며 살고 있어요..
위에분 말씀하신 염산세티리진...이거 알러지약이라고 하는 약들 성분인데요... 제 경우에는 거의 효과 없었어요..
제 주변에 사람들도 알레르기비염인 사람들도 별 효과 없다고 하더라구요. 비염때문에 힘들어서 주변 사람들한테 많이 물어 봤어요. 한 10명도 넘게 이야기 해봤는데..별 효과 못본 사람이 거의 다임...
1507 2022-11-07 19:17:42 3
[새창]
마티즈 타실수도.
1506 2022-11-07 17:45:22 0
남녀가 하루종일 서로 붙어서 일하면 [새창]
2022/10/29 22:10:54
확율이라...하이고...
1505 2022-11-07 17:43:13 1
결혼식 입장 할 때 드는 생각 [새창]
2022/11/06 13:17:14
당일날 바뻐서 생각할 시간조차 없었음.
따까리 한명 세워야 되는데 첨하는거라 혼자서 이것저것 챙기느라 죽는줄 알음.
1504 2022-11-07 13:50:19 0
[익명]결혼 경제적 문제 [새창]
2022/11/05 21:48:09
자신감(자존감)이 없는것과 착한것은 구분하기가 쉽지 않을수 있어요...심지어 본인도 잘 모르기도 해요.
하지만 잘 보면 보입니다.
사실 자신감은 어떤경우 좋지 않은 행동으로 나타나기는 하지만...자존감은 반드시 필요한 겁니다.
내가 스스로 이것을 구분할 수 있다면 상대방도 잘 관찰하고 생각해보면 보입니다.
1503 2022-11-06 20:40:31 2
[익명]명문대 다니는 딸이 자퇴하고싶대요 [새창]
2022/11/06 20:00:19
우리 딸하고 동갑이네요.
구구절절 우리딸도 많은 사연이 있어요.
그냥 간단히 말씀드릴께요.
아이라고 하기엔 22살이면 너무 많죠?
부모의 만족이 우선일까요? 딸의 행복이 우선일까요?
추가로 딱 한가지만 더요.. 학벌..그거 행복과는 별 연관이 없어요. 조금 늦게라도 본인이 행복을 학벌에서 추구한다면 좋구요. 그렇지 않더라도 문제 없는 겁니다.
아까울거 없어요. 자식이 정신적 고통을 보는거보다는 훨씬 나을겁니다.
성인이라고는 해도 아직 내 품에 있다면 부모의 역할은 끝난게 아니며 그 목적지는 스스로의 삶을 살아나갈수 있는 힘을 주는 겁니다.
스스로 불행하다 느끼는 사람은 그 힘이 나지 않습니다.
1502 2022-11-05 17:55:35 0
대출금을 다 갚았는데 집이 경매로 넘어간 보배형 [새창]
2022/11/04 14:57:45
그럼 이런 피해를 완벽하게 피해갈수 있느냐?
없어요.
그게 현실이고 법을 만드는 개.새.들이 놀고 자빠져 있다는 증거죠.
1501 2022-11-05 17:52:39 1
대출금을 다 갚았는데 집이 경매로 넘어간 보배형 [새창]
2022/11/04 14:57:45
우리나라 법이 그래요. 등기부의 공신력을 인정하지 않아요.
저도 이걸 듣고서 말도 안된다고 느꼈지만 현실은 쓰레기통임.
1500 2022-11-02 03:09:4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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