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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3 14:5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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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생각으론
수비적으로 할때 느는건 게임 흐름을 읽어내고 내가 어떻게 해야하는지 그리고 동료들이 어떻게 움직여야 하는지에 대한 운영법(큰 그림)이 늘어난다 생각하고 공격적으로 할때는 개인 컨트롤과 효율적인 스킬 분배(디테일한 부분) 이런식으로 는다 생각합니다~~
따라서 보조적인 역할이 자기에게 맞고 손이 좀 느린분들은 사람은 수비적으로 게임 배우면서 큰 그림을 잘보게 하는것이 빨리 늘고 공격적인 성향을 가지고 손 빠르기에 자신있다 하는분들은 공격적으로 게임하며 배우는것이 빨리 는다 봅니다~~
물론 첨에 배울때 저런식으로 한가지 스타일 정해서 배운다는거지 어느정도까지 올라간 이후엔 두가지 능력을 모두 보유해야 실력상승이 있죠~~
오버워치 예로들면 보조적인 역할이 자기에게 맞는분이 메르시나 루시우를 배운다고 할때 수비적으로 위치잡는법 게임흐름읽는법 본인의 궁극 타이밍 이런거에 대한 개념을 머리에 박은후에 추후 개인 컨으로 본인의 생존 능력까지 향상시키고 가끔 상대방을 1대1로 잡아낼 정도의 컨도 보유하는 순서가 맞다봅니다.
반대로 겐지 잡고 큰 그림만 보면서 수비적인 위치 잡는것보단 공격적으로 세임하는 방법을 배워서 개인 컨트롤과 무빙으로 적을 최대한 잘 죽이면서 본인의 생존력을 높이는것이 더 우선적이다 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