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를 오래 해서 아이콘만 보면 어떤 게시판인지 딱 떠오르는 사람이라면 아이콘이 더 직관성이 좋을거구요.. 반대로 아이콘과 게시판이름이 머릿속에서 바로바로 매칭되지 않는 사람이라면 글자로 나오는게 더 알아보기 좋겠죠. 그러니까 사람마다 다르다고 봅니다. 취향껏 쓰면 될듯.
화이팅!! 사실 지금 시점에서는 머릿속에 지식을 더 넣으려고 하기보다는, 매일매일을 시험 당일의 타임스케줄에 맞춰서 시험날과 똑같은 시각에 똑같은 문제를 풀면서 신체리듬을 맞춰두는게 좋습니다. 이게 별거 아닌거 같지만, 그날 당일의 신체적/정신적 컨디션에 영향을 많이 줘요. 익숙해질수록 긴장을 조금이라도 덜하게 됩니다.
저걸 가지고 저 음식을 개발한게 한국사람이니 한식이다 이러면 좀 오바죠. 저걸 새로운 메뉴라고 말하는것도 우리나라에서나 통하는 얘기지, 외국에 빵을 주식으로 먹는 나라들에서 식빵에 버터발라서 굽고 시럽찍어먹는 사람이 설마 없을까요? 그런걸 가지고 한국에서 개발했으니 한식이라니.. 그건 우리나라 음식으로 비유하자면 간장계란밥의 개발자가 누구냐를 따지는거 같은 황당한 얘기인거죠.
이게 맞는말인게, 블박차량이 일부러 저자리에 서있어서, 뒤에서 차들이 어쩔수없이 중앙선을 넘어서 추월하게되는 상황을 만들어놓은거죠. 그래서 저 자해공갈 아저씨가 그 중앙선을 넘어간 차들에 저렇게 달려가서 치이면, 중앙선 넘어간 차들 입장에서는 찔리는게 있으니 법적으로 싸우자고 하기보다는 돈주고 해결하려고 하게 되는거고. 또 블박차량의 또하나의 역할은 저 영상을 찍어두는것일 테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