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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 2013-08-11 23:54:22 0
능력자분들 ㅠㅠ 이 노래 제목좀 [새창]
2011/07/09 20:14:51
Ebs다큐프라임 - 자본주의
165 2013-07-30 20:46:24 0
[새창]
김연우 2집이랑
브하룬아이드소울 123집다요 !
164 2013-07-26 13:29:08 0
소스코드랑 비슷한 영화인데요 ! [새창]
2013/07/26 01:14:36
1 미스터 노바디 맞아요 감사합니다 ㅠㅠ !!!!!!!!!!!!!
163 2013-05-17 15:15:28 0
[새창]
이 세상에서 가장 강한 사람은 그 어느 누구에게서도, 어느것도 바라지 않는 사람이다.
162 2013-05-03 00:40:56 0
[새창]
이런말이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어디서 들었는데...세상은 태어날때부터 불공평하다고 하더이다...

주변을 돌아보면 높은곳도 있고 낮은 곳도 있고..다 고만고만하기도 해보이고...
사람인지라 높은것만 보게되고..바라만 보다 목아프고..서럽기도 하고..분노도 하게 되고...

조금 살아보니 의미 없더군요..

그냥 군대행군처럼 내 앞만 잘 보고 묵묵히 걷다보면 종착지에 나와같은 전우들이 같이 쉬고 있습디다...
그것이 인생인것 같고..아닌것도 같고..

던져진 주사위가 어떤 숫자가 떨어질지는 모르지만..
그 주사위를 던지는 순간까지는 최선을 다했으면 좋겠고...
그 주사위를 던지는 순간은 자기 혼자이니...

굳이 주위에 신경쓰며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인생은 생각보다 길고, 험난하며, 쉽지않지만...
그래도 살아갈수 있게 하는 요소들이 많아...살만합니다.



단순히 여드름만 문제라면 특히피지로인한 화농성여드름이라면 피부과에가셔서 비타민a유도체 로아큐탄이나 그비슷한약 처방하셔서 두달정도드시면 됩니다 피지를 말리는약이므로 입술이 갈라지거나 건조해지실수있어요 단 임신예정이거나 임산부는절대안되고요
화장품 클린싱은ddf라는 회사에서 나오는 글리콜릭에시드폼이있습니다 예전엔 피부과에서 팔아서 고가에팔았지만 지금은 직수입이가능해져 지마켓같은데보면 양에비해가격은저렴하고 클린싱에 약필링이들어있어 각질제거가되면서 피지제거뿐만아니라 얼굴도맑아지게해주죠 심하면 매일저녁 세안시 5분정도 롤링후 충분히 행구어주시고 아니면 일주일에 세번정도가 적당합니다 저희신랑 여드름도 제가 이렇게 다잡아주었고 어디가서 피부좋다는 소리들어요^^
161 2013-04-29 21:13:40 0
[새창]
여자 앞에서 주눅이 드는 이유는

이 여자랑 어쩌면 사귀게 될지도 몰라, 미래는 모르는 거잖아ㅡ 라고 자기도 모르게 생각하고 있기 때문이죠.







이 여자는 나랑 영영 상관 없고 차 한잔 같이 마실 일 없을 거란걸 미리 안다면


전혀 쫄 필요가 없습니다.

당당해집시다.
160 2013-04-29 21:06:36 0
[새창]
그분을 맘속에서 완전히잊고

새로운 인연을 찾기위해

차이기위해 고백을하려합니다.
159 2013-04-27 18:10:12 0
[새창]
유기 자외선 차단제
1. 피부에 닿지 않게 자외선을 흡수함 (시간 지나면 덧발라줘야함)
2. 산뜻하고 발림성 좋음
3. 백탁현상 없음
4. 화학적성분 함유
(에칠헥실메톡시신나메이트=옥틸메톡시신나메이트, 아보벤존, 옥시벤존=벤존페논, 옥토크릴렌)

물리적 자외선 차단제
1. 자외선선이 피부표면에 닿기 전에 반사
2. 유분이 많음 (지성한테는 별로, 클렌징 잘해줘야함)
3. 발림성 좋지 않고 백탁현상 있음
4. 물리적 성분 함유
(티타늄다이옥사이드, 징크옥사이드)
158 2013-04-21 14:51:26 0
[새창]
수컷다움을 과시하고 싶어서 안달나지 않은 남자
여자밝히는게 자랑스러운 일이 아니라는걸 아는 남자
친구끼리는 역지사지를 아는 놈이 좋던데..
나랑 변죽이 잘 맞되 사상이 더럽지 않은 놈
개인적으로 선호하는 스타일은 겸손은 하되 허세는 안부리는 사람
여자를 장난감처럼 말 안하는 사람
할 말은 또박또박 논리적으로 잘하되 어느정도 선은 잘긋는 사람
자만심이 아닌 자존감이 높은 사람
어떤 주제로 얘기를 해도 대충 어느정도는 애기할줄 아는 사람
157 2013-04-17 16:19:02 0
[새창]
훈련을 하다보면 늘 한계가 온다.
근육이 터져버릴 것 같은 순간, 숨이 턱까지 차오르는 순간,
주저앉아 버리고 싶은 순간...
이런 순간이 오면 가슴속에서 뭔가 말을 걸어온다.
"이 정도면 됐어. 다음에 하자. 충분해." 하는
속삼임이 들린다.
이런 유혹에 포기해버리고 싶을때도 있었다.
하지만 이때 포기하면 안한 것과 다를바 없다.
99도까지 열심히 온도를 올려놓아도 마지막 1도를 넘기지못하면
영원히 물은 끓지 않는다고 한다.
물을 끓이는건 마지막 1도
포기하고 싶은 바로 그 1분을 참아내는 것이다.
이 순간을 넘어야 다음분이 열린다.
그래야 내가 원하는 세상으로 갈 수 있다.
156 2013-03-29 15:08:04 0
[새창]
헤어지고 싶은데 헤어지지 않는 이유


남자 1위: 내가 나쁜 사람이 될까봐 1425명
여자 1위: 헤어지고 다음에 만날 사람이 아직 없어서 3882명
155 2013-02-23 20:45:37 0
[새창]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너도 그렇다."




- 나태주 시인의 풀꽃 -







"'모든 것은 운명이다, 운명은 절대 바꿀 수 없다.'고 하는 사람들 조차 길을 건너기 전에 좌우를 살피는 것을 나는 보았다."




- 스티븐 호킹 -







"절망하지 마라. 종종 열쇠 꾸러미의 마지막 열쇠가 자물쇠를 연다."




- 체스터필드 -









"행복이란 하늘이 파랗다는 걸 발견하는 것만큼이나 쉬운 일이다"



- 요슈타인 가이더 -







“누구나 마음속에 생각의 보석을 지니고 있다. 다만 캐내지 않아 잠들어 있을 뿐이다."




- 이어령 -







"사람의 마음은 낙하산과 같아서 활짝 펼쳤을 때 제 기능을 발휘한다."




- 토머스 듀어 -







"1%의 가능성, 그것이 나의 길이다."




- 나폴레옹 -









“청춘은 미래가 있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행복하다."




- 고골리 -







"젊은은 젊은이에게 주기에 너무 아깝다."




- 조지 버나드쇼 -







"지금이 제일 비참하다고 할 수 있는 동안은 아직 제일 비참한 게 아니다."




- 윌리엄 셰익스피어 -







"평온한 바다는 결코 유능한 뱃사람을 만들 수 없다."




-영국 속담 -









"세상이 어둡다고 저주하지 말고 당신의 작은 촛불을 켜라."




- 테레사 -







"백년도 다 못 사는 주제에 천년의 근심을 안고 살아가는 것이 인생이라 했던가."




- 김삿갓 -







"인생에서 가장 견디기 힘든 시기는 나쁜 날씨가 계속될 때가 아니라

구름 한 점 없는 날들이 계속될 때이다."




- 힐티 -








"바람이 불지않아 바람개비가 돌지 않을 때에는, 앞으로 나아가면 된다."




- 데일 카네기 -









"인생은 자전거를 타는 것과 같다. 계속 페달을 밟는한 넘어질 염려는 없다."




- 클라우드 페퍼 -








"목표에 가까워지면 가까워질수록 장애물은 더욱 많아진다."




- 괴테 -







"우리 모두 리얼리스트가 되자 그러나 가슴속에 불가능한 꿈을 가지자!"


- 체 게바라 -







"마음이 유쾌하면 종일 걸을 수 있고 괴로움이 있으면 십리 길에도 지친다."


- 셰익스피어 -










"하늘의 별만을 바라보는 사람은 자기 발 아래의 아름다운 꽃을 느끼지 못한다."







"견디기 힘든 고통이란 것은 견딜 수 없는 고통의 반대말이다."











"아기가 걸으려면 2천번을 넘어져야 되요.
여러분이 전부다 2천번씩 넘어졌다 일어나신 분들이에요.
그런데 앞으로 여러분은 또 넘어질겁니다.
사람에 넘어지고 때로는 학업에 넘어지고
사랑에 넘어지고 일에 넘어지기도하고..
여러분들 롤러코스터의 특징이 뭔지 아세요?
안전바가 있는거에요. 인생은 롤러코스터와 비슷해요.
여러분에게는 안전바가 매어져 있습니다.
주저하지마시고, 롤러코스터를 즐기시길 바라겠어요
아무리 넘어지고 넘어져도 여러분이 일어나서 뛰고
날을 수 있기 때문에 넘어지길 두려워 하지 마시고
자신있게 마음대로 각자의 롤러코스터를 타고 인생의
여행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2010년 5월 2일 남자의 자격 中 김국진씨 강연 -







출처 :[DOTAX]카오스#연구&토론#





추운 겨울 다 지내고
꽃필 차례가 바로 그대 앞에 있다


-김종해 시인의 그대앞에 봄이있다
154 2013-02-23 20:43:41 0
[새창]
don't choose the nice guy

choose the guy that will you make the nice girl
153 2013-02-23 11:59:15 0
[새창]
사람과 사람의 관계는 기본적으로 '존중'이라는 형식이 필요하다고 생각함.
특히 연인일 경우...

그래서 '사랑해'라는 말보다
살면서 가장 듣기 좋았던 말.






'날 사랑해줘서 고마워.'
152 2013-02-23 11:57:17 0
[새창]
낙화
이형기

가야할 때가 언제인가를
분면히 알고 가는 이의
뒷모습은 얼마나 아름다운가

봄 한철
격정을 인내한
나의 사랑은 지고 있다

분분한 낙화
결별이 이룩하는 축복에 싸여
지금은 가야 할 때

무성한 녹음과 그리고
머지않아 열매 맺는
가을을 향하여
나의 청춘은 꽃답게 죽는다

헤어지자
섬세한 손길을 흔들며
하롱하롱 꽃잎이 지는 어느 날

나의 사랑, 나의 결별
샘터에 물고이듯 성숙하는
내 영혼의 슬픈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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