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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 2016-06-04 20:39:07 2
수학난제를 숙제로 착각했다는 밀너 전설의 진실 [새창]
2016/06/03 22:13:42
꿀잼이네요!! 감사
330 2016-05-21 18:17:24 1
[새창]
저기에 글 쓴 모든 사람들이 모임집회자 나요??
329 2016-05-19 23:44:27 4
결혼한지 20년 다되가는 형의 진짜 꿀팁 [새창]
2016/05/19 21:21:11
개념글엔 추천
328 2016-05-10 22:24:58 2
거절을 당하면 의도가 드러납니다. [새창]
2016/05/09 18:58:24
음... 저는 이렇게 생각했어요
제가 누군가에게 선의를 베풀려고 했어여 근데 만약 거절당했다면 반응이 두가지가 나올 거 같아여

선의를 베품으로써 반사이익을 얻으려는 사람은 선의를 거절한 그 사람을 욕할 것 이고
선의를 베푼 이유가 그냥 그 사람을 위한 사람은..
그냥 넘어갈 것 같아요

원래의 의도는 거절 당할 때 들어난다
327 2016-05-10 08:17:28 0
내가 남자, 특히 어린 남자들을 싫어하는 이유. [새창]
2016/05/09 00:13:06
외모로 판단하는 ㅅㄲ들 존싫
326 2016-04-30 10:41:39 6
[이이제이] 김종인 박영선 이종걸 변재일 이철희 김헌태 정장선의 활약상 [새창]
2016/04/30 08:37:39
녹취 감사합니다 저도 한번해보니깐 시간이 원래 자료의 3~4배 정도 소요되던데...
325 2016-04-23 00:06:25 0
요즘 같은 세상에서 위로가 될 시 하나. [새창]
2016/04/18 20:17:40
좋은 글입니다
324 2016-04-23 00:04:57 0
미안하다는 말을 대신할 수는 없다 [새창]
2016/04/21 13:42:16
항상 좋은글 감사합니다 잘 읽고 있습니다.
짧은 글 몇줄에 깊은 통찰이 들어있어서 정말 좋아요.
323 2016-04-09 20:59:55 0
박진영(J.Y. Park) "살아있네(Still Alive)" M/V [새창]
2016/04/09 12:41:10
가사 뮤비 노래 세박자 완벽하네요
322 2016-04-02 21:10:31 1
남자들이 좋아하는 스타일.jpg [새창]
2016/04/01 17:57:50
노골적인 광고 크!!!
321 2016-03-21 19:36:14 1
[분석]김종인의 그림: 어쨌든, 판은 흔들렸다 (by 딴지일보 물뚝심송) [새창]
2016/03/21 17:01:59
1. 이번 공천, 비례대표를 통해서 얻어냈다는 문재인 KIDS의 예시는 누구누구 인가요?
또 왜 그렇게 생각하시나요?
2 정청래의 막말 사례는 공갈 일텐데, 주승용에게 그때 상황에서 공갈 이라고 말 한 것이 그렇게 큰 막말인가요?
3. 청년비례에 관한 절차적 문제는 어떠한 판단에 의한 것인가요?
320 2016-03-21 18:23:55 0
김종인의 공을 너무 무시하고 있습니다. [새창]
2016/03/21 17:53:02
비례대표 2번으로 셀프 공천한 사람 보면 이미 답 나온 거 아닌가요?? 비례대표 리스트 보세요 과연 경제 민주화를 원하는지..
319 2016-03-19 23:03:10 0
대학생들 필독 [새창]
2016/03/19 22:46:10
아 좋네요 ㅎㅎ 트윗 페북도 추천 !!!
318 2016-03-18 23:51:10 0
좋은글 정리한것 [새창]
2013/10/24 20:00:48
헌혈증서는 수혈비용 중 본인부담금액을 공제해주는 기능을 합니다.
수혈비용도 건강보험이 적용되기 때문에 실제 환자부담은 작습니다.
게다가 중증질환으로 분류되는 백혈병 등은 일반질환보다 더 본인부담률이 훨씬 낮아서 실제 환자부담은 사소합니다.
(노무현정부때 만들어진 중증질환산정특례제도 덕분이죠.)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중증질환자가 부담하는 수혈비용은 전체 치료비와 비교하면 '간에 기별도 안가는 수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실 금액적으로 미미하기 때문에 힘들여 헌혈증서 수소문할 필요는 없는 편이고,
그저 '있는 게 없는 것보다 나은 정도'인데,
대부분의 사람들이나 심지어 오래 투병한 환자가족들도 이런 보험이나 비용에 대한 지식이 없으셔서 헌혈증서를 힘들여 구하거나 인터넷이나 SNS로 수소문하시곤 합니다.
아무래도 헌혈증서를 구하는 글들이 온라인에 많다보니 그게 당연한 것이고 경제적으로도 큰 도움이 되는 것으로 일반화된 탓이겠죠.

그래도 희망하시면 힘들여 수소문하지 마시고,
입원하신 대학병원 사회사업팀이나 환자단체, 관할지역의 혈액원에 환자가족 신청하시면 됩니다.
무상으로 지원해줍니다.

헌혈증서는 병원비 정산 때 제출하면 되기 때문에(중간정산 포함), 급하게 필요한 상황도 없습니다.
절차대로 신청만 하시면 됩니다.

환자가족들이 이런 내용을 거의 모르실 겁니다.
알려드리세요~

그리고 한국은 어른들의 헌혈참여가 기형적으로 적은 나라입니다.
30대 이상은 전체 헌혈의 20%에 불과할 정도로 심각해서 봉사시간, 영화티켓 풀어가면서 애들에게만 혈액을 의존하고 있죠.
헌혈증서가 아무리 많아도 혈액이 부족하면 수혈은 불가능합니다.
낭만백조님도 가족과 친척, 친구들, 주변 지인들에게도 헌혈참여 많이 독려해주세요~

수혈의 필요성을 직접 경험한 분이 이야기하시면,
주변 사람들도 공감하셔서 평소 헌혈에 무관심하던 분들도 실제 헌혈에 참여할 가능성이 높아질 거예요~
317 2016-03-15 18:03:00 0
4.13 선거 사전투표 날짜는??? [새창]
2016/03/15 17:59:28
오전 6시부터니깐 그래도 빨리 일어나면 가능할거같습니다. 주변 사람에게 많이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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