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94
2019-01-19 04:39:28
6
좌회전 차선에 얌전히 서 있다가 직진으로 밀고 들어오시는 여사님도 있었음...
직진 차선에서 잘 가다가 좌회전 들어가겠다고 급 브레이크 밟는 여사님도 있었음...
내가 80으로 달리고 있었는데 그거 빤히 보고 있으면서 대가리 들이미는 여사님도 있었음...
운전 경력 길지 않은데, 운전 지랄맞게 하면 미리 피하기라도 하지요.
여사님들은 도무지 뭐가 어떻게 잘못된 건지 잘 모르시는 듯.
남성 운전자는 자만, 여성 운전자는 무지 때문에 사고가 난다고 봅니다.
직진 차선에서 잘 가다가 좌회전 들어가겠다고 급 브레이크 밟는 여사님도 있었음...
내가 80으로 달리고 있었는데 그거 빤히 보고 있으면서 대가리 들이미는 여사님도 있었음...
운전 경력 길지 않은데, 운전 지랄맞게 하면 미리 피하기라도 하지요.
여사님들은 도무지 뭐가 어떻게 잘못된 건지 잘 모르시는 듯.
남성 운전자는 자만, 여성 운전자는 무지 때문에 사고가 난다고 봅니다.
12193
2019-01-19 02:24:27
9
1 날 좋을 때 양평 쪽 나가보세요. 리터급에 풀장구 차고 지랄맞게 타고 다니는 사람들 많습니다.
그냥 오토바이 타는 사람들의 성향이 대부분 그런 것일 뿐.
그냥 오토바이 타는 사람들의 성향이 대부분 그런 것일 뿐.
12191
2019-01-18 19:30:32
6
小倉優香. 오구라 유카. 미소가 갱장히 매력적인 그라비아 모델입니다.
12190
2019-01-18 11:59:08
3
시게인의 표본 같은 분이시네요.
이걸로 시게가 어떤 곳인지 명확해짐.
시게는 오유의 큰 부분이 아니라 큰 종양 덩어리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
이걸로 시게가 어떤 곳인지 명확해짐.
시게는 오유의 큰 부분이 아니라 큰 종양 덩어리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
12186
2019-01-17 00:00:21
6
심지어 엔프로젝트를 반대하던 (저 같은)사람도 상대가 같은 상식을 가진 사람이라고 굳게 믿었기에 분리까지는 지나친 처사라고 생각했었죠.
더 기막힌 일들이 벌어질 거라고는 생각하지 못한 나의 불찰...
더 기막힌 일들이 벌어질 거라고는 생각하지 못한 나의 불찰...
12185
2019-01-16 20:34:25
4
조깅한다고 신발 사놓고 한 달째 박스 안에 있음.
12184
2019-01-16 20:01:37
21
베오베 시스템 복구되는 순간 영향력 이용하려고 득달 같이 모여든다에 한 표...
12183
2019-01-16 19:50:27
11
그럼 시험삼아 그 게시판 빼고 베오베 부활시켜보죠.
별 차이 없으면 그냥 그대로 두고.
어차피 밑져야 본전이니까.
별 차이 없으면 그냥 그대로 두고.
어차피 밑져야 본전이니까.
12182
2019-01-16 17:34:41
20
다른 게시판도 큰 이슈 생기면 글이 많이 올라오긴 했습니다.
다만 며칠 안 가서 사그라드는 게 보통이었고 오유 이용자들도 대부분 알고 있으니 심각하게 불만을 제기하는 분위기는 아니었죠.
단 하나 그 게시판이랑 다른 점이 있다면,
순간적으로 화력이 강해진 보통 게시판들의 이용자들은 그 게시판 이용자들처럼 불만을 제기하는 사람을 깍아내리거나, 가르치려 들거나, 매도하지는 않았다는 거.
다만 며칠 안 가서 사그라드는 게 보통이었고 오유 이용자들도 대부분 알고 있으니 심각하게 불만을 제기하는 분위기는 아니었죠.
단 하나 그 게시판이랑 다른 점이 있다면,
순간적으로 화력이 강해진 보통 게시판들의 이용자들은 그 게시판 이용자들처럼 불만을 제기하는 사람을 깍아내리거나, 가르치려 들거나, 매도하지는 않았다는 거.
12181
2019-01-16 17:20:31
0
갑자기 궁금해진 건데, 울면서도 칠 수 있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