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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 2008-10-07 17:42:52 1
(중복) 잃어버린 10년.. 한나라당,민주당이 걸어온길 [새창]
2008/10/07 17:17:33
말없이 추천하려다가...
무플방지..
109 2008-10-07 17:42:52 8
(중복) 잃어버린 10년.. 한나라당,민주당이 걸어온길 [새창]
2008/10/07 22:32:41
말없이 추천하려다가...
무플방지..
108 2008-10-07 17:42:52 17
(중복) 잃어버린 10년.. 한나라당,민주당이 걸어온길 [새창]
2008/10/08 20:34:14
말없이 추천하려다가...
무플방지..
107 2008-09-30 16:40:34 1
국군 무기의 강력한 화력~!! [새창]
2008/09/30 12:24:15
아파치와 A10은 미군장비..
500MD, UH60등의 장비는 이미 몇십년 이상된 노후장비..
(우리 군의 정비실력이 대단함..미군도 인정했다는 소문...)

군대 다녀오신 분이나..군장비 관심 많으신 분들은 대충 아시겠지만..
우리 군의 장비는 하나하나를 보면 좋은 장비들도 많지만..
일단은 북한의 장비 개체수에 밀린다는...
그리고 정말 좋은 장비들은 단가가 쎄서 그리 많이 가지고 있지도 못하고..
( 화력시범에서 보여주지않은 장비들은 아마 비싼거라서 그럴듯.--; )
지대공 미사일 같은 경우에도 노후되서 발사안될지도 모르는 그런것들도 있음..
106 2008-09-30 16:29:46 1
이명박 그럭 저럭 잘하고 있다. 좀 더 분발해라. [새창]
2008/09/30 14:50:18
(구호)구국의 강철대오~ 전!대!협!

일어섰다 우리 청년 학생들
민중의 해방을 위해
뭉치었다 우리 어깨를 걸고
전대협의 깃발아래..

강철같은 우리의 대오
총칼로 짖밟는너
조금만 더 쳐다오..
시퍼렇게 날이 설때까지.

아아~ 전대협~ 이여
우리의 희망이여
나가자~ 투쟁이다~
승리의 그 한길로~

노래가 생각나는군요...
한번 들어보려고 인터넷 잠시 찾았더니..찾기가 힘드네요...
105 2008-09-29 12:40:49 8
"맨 프럼 어스" 영화를 보신분(기독교분들은 클릭금지) [새창]
2008/09/29 12:26:24
카톨릭이 다른신을 믿는걸 인정, 이해주는건 아니죠..
현대로 오면서 일종의 방치, 또는 배려 랄까..
기독교 처럼 적극적인 선교를 하지 않는것뿐..
중세시대의 카톨릭은..현재의 기독교 만만치 않았죠..
마녀사냥 이라던가 십자군원정 이런것들이 다 카톨릭에서 나온것이라는..
아..저 카톨릭 20년 넘은 신자입니다..
요새는 냉담하고 있긴 하지만..그래도 교리는 잊지 않고 있다는..^^;`
104 2008-09-11 03:59:19 0
딸밖에 없는집에서 딸이 제사지내면 안되나요..? [새창]
2008/09/10 20:19:19
제 소견입니다만..
한 집안의 풍습은 집안에서 만들기 나름입니다.
요새 좀 따지는 집안 아니면..
집안 풍습이 따로 만들게 되곤 하지요..
물론 옛것을 지키는것도 중요하긴 하지만..
세상이 바뀌는 만큼 바뀌어야 하는것도 필요합니다.

어떤사람Ω 이란 분이 적이신 것처럼 해도 되고,
아니면 나름 집안 풍습을 만들어도 되지않겠습니까?.

제 집안도 나름 풍습을 만들고 있는 중입니다만..


명절에는 주로 작은 할아버지 차례를 지내러 가곤 합니다.
그런데 추석당일에는 모이지 않습니다.
추석 며칠 뒤가 제사라서..제사때 한번에 모이자..라고 할머니께서 말씀하셨지요..
어차피 제사때 모일텐데 번거롭게 며칠 간격으로 두번이나 모이냐고..

어떤 분들은 그게 말이 되느냐고 머라 하시겠지요..

머 그렇더라도 소용없습니다.
제 집안에서는 그렇게 하고..
어르신 분들도 그런것을 합의 하셨으니..

만들어가기 나름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제 집에서는 할아버지 제사날때는 ( 큰집이 멀리 있어서 제사때는 거의 못가죠..) 천주교 집안이라 따로 연도를 바치곤 합니다.

조상님을 기리는 마음을 잊지 않으면 되지..
형식이 무슨 큰 문제 되겠습니까..
103 2008-09-11 03:59:19 0
딸밖에 없는집에서 딸이 제사지내면 안되나요..? [새창]
2008/09/10 20:19:19
제 소견입니다만..
한 집안의 풍습은 집안에서 만들기 나름입니다.
요새 좀 따지는 집안 아니면..
집안 풍습이 따로 만들게 되곤 하지요..
물론 옛것을 지키는것도 중요하긴 하지만..
세상이 바뀌는 만큼 바뀌어야 하는것도 필요합니다.

어떤사람Ω 이란 분이 적이신 것처럼 해도 되고,
아니면 나름 집안 풍습을 만들어도 되지않겠습니까?.

제 집안도 나름 풍습을 만들고 있는 중입니다만..


명절에는 주로 작은 할아버지 차례를 지내러 가곤 합니다.
그런데 추석당일에는 모이지 않습니다.
추석 며칠 뒤가 제사라서..제사때 한번에 모이자..라고 할머니께서 말씀하셨지요..
어차피 제사때 모일텐데 번거롭게 며칠 간격으로 두번이나 모이냐고..

어떤 분들은 그게 말이 되느냐고 머라 하시겠지요..

머 그렇더라도 소용없습니다.
제 집안에서는 그렇게 하고..
어르신 분들도 그런것을 합의 하셨으니..

만들어가기 나름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제 집에서는 할아버지 제사날때는 ( 큰집이 멀리 있어서 제사때는 거의 못가죠..) 천주교 집안이라 따로 연도를 바치곤 합니다.

조상님을 기리는 마음을 잊지 않으면 되지..
형식이 무슨 큰 문제 되겠습니까..
102 2008-09-09 14:41:44 11
저는 개 호로자식입니다. [새창]
2008/09/09 14:36:57
머라 드릴말씀은 없지만..
그래도..

왠지 동병상련이랄까...
그런 기분이 듭니다..

저보다 연배가 몇년 정도 빠르신것 같은데..
힘내세요..
101 2008-09-09 14:41:44 15
저는 개 호로자식입니다. [새창]
2008/09/10 00:08:40
머라 드릴말씀은 없지만..
그래도..

왠지 동병상련이랄까...
그런 기분이 듭니다..

저보다 연배가 몇년 정도 빠르신것 같은데..
힘내세요..
100 2008-08-08 01:15:11 7
24년 살아오면서 궁금했던 것.... [새창]
2008/08/07 22:36:26
한참 늦긴 했지만...
서태지와 아이들 데뷔 무대 입니다.

http://www.cyworld.com/rainayday/437527

임백천씨가 진행하는 프로그램의 신인 무대에서..
데뷔를했죠..
심사위원이 이수만씨가 있었다는 이야기를 누군가 하시던데..
심사위원은

작곡가 하광훈
작사가 양인자
연예평론가 이상벽
가수 전영록

네명이었습니다.

첫 데뷔무대를 직접 봤었는데 "이수만은 아니었는데" 하는 생각이 들어서...^^;

=========================
어느새 베오베까지.--;
99 2008-08-08 01:14:10 1
24년 살아오면서 궁금했던 것.... [새창]
2008/08/07 12:32:23
한참 늦긴 했지만...
서태지와 아이들 데뷔 무대 입니다.

http://www.cyworld.com/rainayday/437527

임백천씨가 진행하는 프로그램의 신인 무대에서..
데뷔를했죠..
심사위원이 이수만씨가 있었다는 이야기를 누군가 하시던데..
심사위원은

작곡가 하광훈
작사가 양인자
연예평론가 이상벽
가수 전영록

네명이었습니다.

첫 데뷔무대를 직접 봤었는데 "이수만은 아니었는데" 하는 생각이 들어서...^^;
98 2008-07-30 18:55:35 0
아버님의 말씀... [새창]
2008/07/30 18:40:39
집에 경향을 넣어드리고 있습니다만...
아버지께서는 빨갱이 신문이라고 거들떠도 안보십니다..ㅡㅡ;;;;

그나마 어머니께서 간혹 들춰보시는게 다행이라면 다행...
97 2008-07-30 18:01:38 2
울 큰 누나가 나 더러 남자나 하나 구해달래요 [새창]
2008/07/30 16:17:12
모드변경...

장모님~~~
96 2008-07-24 15:22:13 0
후아.... 이만한 회사... [새창]
2008/07/24 14:26:16
아침에 10시까지 출근하지만..
퇴근시간은 알수가 없으며,
일주일에 두어번 퇴근할까 말까 하고..

월급도 당연히 적고 야근수당 따위도 없고..
동네가 서울 강남인지라 퇴근이라도 하면 할것은 어찌나 많은지..

업무 외에 떨어지는 잡다한일은 왜케 많은지...

한달도 안된 신입사원 그만둔다길래 직급이 직급인지라
술한잔 먹여가며 겨우겨우 말려놓고..
저도 같은 생각이기에(그만두고 싶은) 저는 전부 이해를 하지만

가끔 생각나면 출근하는 부서장과
회사 와서 띵가띵가 놀다가 5시 조기 퇴근하는 양반,
새벽같이 출근했다가 헬스가서 10시 반이나 되어야 얼굴보이는
양반..
이만한 회사가 어딨냐며..
다른데 가면 이런데 없다고 머라하시네요.... 껄껄...


저는 그래서 그만두려구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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