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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 2010-12-24 10:44:21 7
오늘자 구글 메인 [새창]
2010/12/24 10:24:35
아놔..이런건 타야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9 2010-12-24 10:44:21 10
오늘자 구글 메인 [새창]
2010/12/24 12:40:00
아놔..이런건 타야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8 2010-12-21 10:38:46 0
150으로 컴퓨터 두대 견적좀 뽑아주실분있으신가요?ㅠㅠ [새창]
2010/12/21 10:35:42
본체 50~55 대로 게임을 만족할만하게 할수 있을지는...(게임 종류에 따라 편차가 많죠..)
http://www.compuzone.co.kr/online/product_detail.htm?RecommendNo=289
이거 한번 보시면...
( 컴퓨존 직원 아닙니다. )
137 2010-11-10 02:40:00 1
[스포주의!] 꼭두각시 서커스 명장면 [새창]
2010/11/10 01:54:09
나이 서른 넘어서 보면서 처음에는 지겹다고 짜증 내다가, 중반 이후에 완전 몰입, 후반에 감동에 못이겨 세번 연속으로 본 만화...
그에 이어 요괴소년 호야도 찾아서 본 만화...
월광조례..떙기는구만요..ㅎ
136 2010-08-27 16:18:38 0
치킨드실래요? [새창]
2010/08/27 16:11:39
아..양재닭집을 아시는분이...ㅎㅎㅎㅎ
양재닭집의 그 소스맛...크...ㅎㅎㅎㅎ
135 2010-08-27 16:18:38 0
치킨드실래요? [새창]
2010/08/27 16:28:48
아..양재닭집을 아시는분이...ㅎㅎㅎㅎ
양재닭집의 그 소스맛...크...ㅎㅎㅎㅎ
134 2010-06-28 17:46:31 4
잠깐 선비짓 좀 해도 되겠습니까 ㅠㅠ(맞춤법) [새창]
2010/06/28 17:35:13
맞춤법 확인해볼수 있는 사이트.

http://speller.cs.pusan.ac.kr/
133 2010-06-28 17:46:31 5
잠깐 선비짓 좀 해도 되겠습니까 ㅠㅠ(맞춤법) [새창]
2010/06/28 20:35:56
맞춤법 확인해볼수 있는 사이트.

http://speller.cs.pusan.ac.kr/
132 2010-04-14 16:50:51 7
목욕탕에서 생긴 일 [실와] [새창]
2010/04/14 16:24:11
"5분이 멀다하고 첨벙 첨벙 물결을 일으키신다."
까지가 경험담일듯..
나머진 모두 픽션..ㅋ
131 2010-04-11 00:47:39 3
기독교 믿는분들 제발 이거 누가 반박좀해주세요. [새창]
2010/04/10 17:38:49
사비알본소 //
님의 글은 그냥 성경 말씀을 진화론에 빗대어 자신의 생각을 적어놓은것 같은데요..

님의 말 그대로 (성경) + (보통사람 수준의 진화론을 알고 있는 님의 생각) 인것 같습니다만.

그다지 논리적이지도 않아 보입니다.

아..이것도 제 생각입니다.
130 2010-04-08 00:24:18 3/5
버티기류 최강.avi [새창]
2010/04/08 00:10:00
이런애가 6년뒤에 윤아처럼 되어서 나올 가능성은??
129 2010-02-25 15:55:12 8
대학생 입학식 [새창]
2010/02/25 14:28:33
93학번인데..
나때는 그냥 막걸리 냉면사발 반정도 붓고 완샷..이런거 있었음.
88학번 선배가 자기 구두에 소주 따라서 먹었었다는 이야기 있었지만..전설로 통했음.
( 실제 그 88학번 선배는 술 많이 취하면 개로 변신해서 자기 신발에 술따르긴 함. )

근데 저건 좀 심한데..
그리고 저런거 한다고 지잡대라고 하는것도 편견이고..
혹시 알아?
SKY중에 어느 한 잡과일지도..
128 2010-02-25 15:48:19 0
대학 신입생인데요... 다른애들이 무리해서 돈쓰는거 맞겠죠? [새창]
2010/02/25 14:08:07
대학 졸업한지 10년쯤 되긴했지만..
(10년전 물가하고는 많이 다르겠죠..^^;)
저도 넉넉치 못한 형편에..돈 좀 쓰는 애들 많이 부러워하긴 했었죠.
그래도 비슷한 입장인 친구들 많습니다.
그친구들끼리 도서관이며, 자취방이며 몰려다니며 밥해먹고, 싼 밥집가서 먹고.
천원 이천원 모아다가 술한잔 마시고..
같이 공부도 하고, 고민도 하고..

아직까지도 잘 만나고 서로 잘 챙겨주고 다닙니다.
물론 그친구들 중에는 집안이 좀 여유가 있어서 남들 천원낼때 삼천원씩 내던 친구녀석도 있었는데..
자기가 가진 돈이 대수겠습니까..

모쪼록 좋은 친구들 만나시고, 공부도 열심히 하시고,
기왕이면 친구들과 장학금 배 술사기..이런거 해서.
소주 한병에 새우깡 놓고 학교 벤치에서 술도 마셔보고..

그게 바로 대학의 낭만이죠..^^

( 이야기를 시작한 의도는 이게 아니었는데..ㅡㅡ;;; )
127 2010-02-11 00:21:33 2
2월 12일 허세소개팅 [새창]
2010/02/11 00:10:56
저렇게 준비하고 폭탄제거반이 되지 않기만을 빌뿐...
126 2010-02-11 00:21:33 2
2월 12일 허세소개팅 [새창]
2010/02/11 12:57:23
저렇게 준비하고 폭탄제거반이 되지 않기만을 빌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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