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잃어 버렸던 소대장.. [새창]

총기수리병 출신이라..
짬 된 이후로는 신병 교육때마다 내 총 내려서 수입하던 기억이 새록새록..
아직 총번도 기억나네.. 잘 있으려나..ㅎㅎ
왠만한 소모품들은 새 부품으로 싹 갈아줬었는데..ㅎ

364 2014-04-04 14:58:41 10

무인기 사건 석연찮은 점들 [새창]

1 그래서 우리는 북한의 기술을 배워야 합니다...
솔방울 수류탄.. 사람탈수 있는 어뢰, 항법장치 없는 RC비행기 등등...

젠장.. 조금 있으면 북한 AN2비행기로 달나라 여행도 가겠네..ㅡㅡ

361 2014-04-02 17:23:45 26

취업시즌!!!! 여러분에게 드리는 면접 Tip!!! [새창]

키도 좀 작은편인 여자분이 플레어 스커트 같은 치마를 입고 면접을 보러왔다. (키가 더 작아 보이더라는..ㅡㅡ; )
면접을 회의실에서 진행했던터라.. 바퀴달리고, 돌아가는 의자에 앉혔는데..
다른 면접자들에게 질문 하고 있으면.
심심했던지 다리를 꼬고 의자를 흔들 흔들 돌리고 있다가.
자신에게 질문을 하면.. '음~' 하며 흔들흔들..
대답을 하면서도 흔들흔들..
같이 면접본 옆 팀장이 흔들흔들 하지 말라고 지적을 했음에도..

잠깐 쉬고 계속 흔들흔들 하던...


그 여자 면접자는 합격해서 회의 시간에도 흔들흔들 하다가
그날 회식 술자리에서 대판 깨졌다는..

359 2014-04-01 16:15:15 0

인실좃 시전 할 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 [새창]

서울이시라면 구청에 연결이 안될경우120에 전화하면 해결됩니다..

358 2014-03-26 23:06:43 1

30대 자취남 혼자살아 정말 좋은점 [새창]

역시 술게..

357 2014-03-17 16:54:27 0

(안스압)친구녀석의 PC [새창]

11 훔냥iii
존재하지 않는 존재에게 뭘 줄순 없죠.

356 2014-03-17 16:39:05 0

(안스압)친구녀석의 PC [새창]

1푸른고양이
집 PC는 이미 예전에 갑자기 사망한 하드 덕분에 급 구매한 SSD 64..
OS, 기본 프로그램만 깔고 쓰기에는 충분하고..
게임은 손뗀지가 오래라.. 조카들 오면 잠시 깔고 지우고 하고 있기에..

결론적으로는.. 포맷하기 귀찮다는 거지요..ㅡㅡ;
작년에 구매한 2T 하드도 본체에 끼우지 않고 옆에 걸쳐놓고 쓰고 있음.ㅡㅡ;;;;

355 2014-03-17 16:34:54 0

(안스압)친구녀석의 PC [새창]

11푸른고양이
스스디 이식하자니.. 포맷하고 프로그램 깔고 하는게 귀찮아서..ㅡㅡ
회사 쫄따구한테 팔까... 생각도 하고 있습니다.ㅋ

1 홈냥iii
지금은 HP노트북(완전 저사양.. )을 쓰고 계시는데.. 마루에서 컴 하시며 드라마 보시거든요..
본체 바꿔 드리면..방에 TV를 사내라고 하실까봐..ㅡㅡ;

354 2014-03-12 15:49:19 0

1년여간 준비해온 앱을 출시했습니다!!!! [새창]

안그래도 덴트를 좀 알아보려고 하고 있었는데..
잘 써볼께요.ㅎ

353 2014-03-06 16:08:50 0

컴퓨터 두대사려고하는데요.. [새창]

특정 사이트 광고를 하는건 아니지만..
아래 사이트에 보시면 조립피시들 나옵니다.
요기 나오는 제품들의 부품들과 아는 분이 조립해주시는 부품들과 비교해보시는것도 괜찮을듯..

http://www.compuzone.co.kr/product/productB_new_list.htm?BigDivNo=1

근데 한대에 100만원에 조립해주면.. 그분이 AS까지 다 책임지시는건가요?.

352 2014-03-06 11:18:19 1

시스템 엔지니어입니다. 질문받아요 [새창]

어떤 질문을 받고 싶은거에요? ㅋ

351 2014-03-05 11:32:26 27

[새창]

골프장에서 남이 경기하고 있는데 공을 건드리다니...
당구장에서 남의 공 들고 도망갈 녀석일세..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