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이유비 힙 강조할만한건가....요?
전 나나 고준희 한표씩

1981 2015-06-02 18:49:01 1

여시 분란 조장글을 완벽하게 차단하는 법 [새창]

대명사 뒤에 숨는거나 익명으로 비공감 싸질러대는거나 스키마스크 뒤집어쓰고 총질하는거나...
비겁하거나 떳떳하지 못하거나 둘중에 하나죠

좋은 분석인데 정작 필요한 사람들은 대부분 못알아들을것 같네요

1980 2015-06-02 18:44:05 4

최근 인생자극제 슬리피 [새창]

행정병 출신은 입닥치고 있겠습니다..
야근은 잘 합니다 젠장.

1979 2015-06-02 18:00:58 0

(스포but안심클릭) [실종느와르 M] 감상 & 질문 & 추천 [새창]

아니 추천해주시는건 감사한데..왜 아무말씀들이 없으시지

1978 2015-06-02 16:41:46 0

자게에는 기아팬이 없나? [새창]

우왕 가고싶은데..못가겠지ㅠㅠ

1977 2015-06-02 11:25:42 3

꿍꼬또 기싱꿍꼬또 역대급.link [새창]

1976 2015-06-02 11:15:02 16

오유에 딱맞는 허지웅의 트윗 [새창]

"지옥의 가장 뜨거운 자리는 도덕적 위기의 순간에 중립을 지킨 자들을 위해 예약되어 있다"
-단테 "신곡" 中-

1975 2015-06-01 23:08:05 2

이번주 교회갔다가 암걸릴뻔했습니다...ㅠ [새창]

상상속의 소설을 써보자면.
경건한 일요일에 저런 치들이 나타나면
"아버지의 이름을 더럽히는 바리새인 같은 자들아, 내 아버지의 집에서 썩 꺼져라" 하면서 돌멩이 던지고 단상을 엎어버리고 싶네요
그러면 교회 십자가에 매달릴지도 모릅니다.
그때 "아버지 이들을 용서하소서"라고 외쳐주고 3일후에 수요예배 나가면 완ㅋ성ㅋ

1974 2015-06-01 23:02:53 1/7

[새창]

그리고 눈치 쫌만 있는 사람이면 "따먹은 썰", 과 "약 19" 조합만 보고 아 뭔가 반전이 있구나 하는거 대번에 알텐데
진짜 ㅅㅅ한 얘기면 '약'이 붙을 턱이 있나...

1973 2015-06-01 22:56:12 1/7

[새창]

제목도 내용에 나오는 반전을 강화하기 위해 저렇게 정한거 같은데..
글이던 영상이던 제목을 잘 짓는게 얼마나 중요한데. 잘 지은 제목이라고 봅니다.
애들 볼까봐 걱정되면 그런 말을 무조건 쓰지 말라고 하는것보다
'속어', '비속어'의 개념이 뭔지를 정확히 해주는게 더 중요하죠.
개인적으로 '따먹었다'는 표현을 친구끼리 말할 때 쓰는것보다
초등학교 가정통신문에 '-제출해주세염~'따위의 말투 쓰는게 더 거슬립니다.
적어도 저 글 쓴 사람은 자기가 어디다가 글 쓰는지는 정확히 알고 있으니까요

1972 2015-06-01 13:05:10 0

[새창]

1. 중국 인건비가 100원에서 200원 되는동안 한국 인건비는 500원에서 300원으로 떨어지면 결국 전체적인 인건비는 감소.
2. 다국적기업은 일국의 환경에 관심이 없으므로 환경오염은 나몰라라 하게 됨. 국가도 마찬가지로 자국에서 기업이탈 우려로 환경규제는 최소화하려는 경향(ex. 미국의 교토의정서 비준 거부)
3. 자본은 효율성과 산출량만으로 성과를 판단하므로 계량화가 어려운 인간성과 인권에 대한 이해 부족

1971 2015-06-01 12:58:37 8

전교조 교사대회, 박근혜 정권 퇴진 촉구 [새창]

득달같이 달려와서 멍뭉이 소리 하는 사람들이 있네요~

1970 2015-06-01 01:29:20 1

(게시판 옮김/수정) 스포츠 레깅스 * 나시 착샷 [새창]

겨드랑이 냄새 맡는 포즈로 보ㅇ...ㅈㅅ
입고 나가시는데는 문제 없을듯요ㅎㅎ

1969 2015-06-01 01:09:40 12

(반말주의)왜 오유는 네임드, 친목, 닉언을 금지할까? [새창]

기관사 먹튀사건도 어마어마 했던거 같은데...구걸이었나 기부금 횡령이었나 그랬죠?

1968 2015-05-31 21:58:18 2

[익명]19금ㅜ) 남자에게 온 몸을 애무당하는 가위에 눌려요 ㅜㅜ 이거 뭐죠?? [새창]

재목이랑 첫줄 한번에 읽다가 애무를 당해본 경험이 손에 꼽을 정도....라고 읽었네요;;;
죄송합니다 브라...블라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