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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호랑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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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7 2011-06-16 12:38:25 1
[새창]
시기적절한 뜬금없음이군요
346 2011-06-16 12:19:52 2
나가수의 출연기준?(도전님 보세요) [새창]
2011/06/16 02:05:04
도전//
임재범님의 발성이 성악적으로 쓰레기다? 제가 말한건 JK김동욱이랑 이소라인데 임재범은 왜 나오는지 잘 모르겠네요.
임재범의 발성은 제대로 된 것으로 들렸는데요. 성악의 발성이랑은 기법이 다른것 뿐이지 구조적으로는 똑같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에게 주는 감동을 말씀하시는데, 감동이란건 본문에서 말했듯이 매우 주관적인겁니다.
그 감동이란건, 순수하게 노래 자체에서 오는것이 아니라 그 가수가 가지고있는 인생. 즉 드라마에'도' 일부 영향을 받죠.
님이 옥주현 노래에 감동이 없다고 말씀하신것도 그런 맥락이라고 생각됩니다.(아닌가요?)
물론 가수 개인이 얼마나 몰입해서 울림을 줄수 있느냐도 중요한 기준이죠, 하지만 그것역시 절대적인건 아닙니다.
가수가 아니라 일반인이 노래하는 경우에도 노래를 듣고 느끼는건 듣는 사람의 몫이죠.
그리고 노래를 듣기 위해서 반드시 그 가수의 인생을 알아야 할 필요도 없는거구요.
그 감동을 위한 소스를 반드시 가수에게 요구해야 합니까?
그래야 한다면, 첫번째 경연때 BMK가 편지를 부르기 전에 그 드라마를 청중평가단에게 이야기해 주었어야죠.
지난주 무한도전을 보셨다면 아시겠지만, '거위의 꿈'이라는 노래는 이적이 23살에 썼던 가사입니다. 본인이 말했듯이 완전 애였죠
인순이씨가 부른 리메이크의 감동이 훨씬 컷다는것을 부정하는건 아닙니다. 하지만 전 원곡에서도 충분히 감동을 느꼈습니다.
그 가수의 인생이 얼마나 되었든, 어떤 인생을 살았든지간에 저는 그 노래에 제 감정을 이입할수 있었으니까요.

옥주현이 뭘 잘했다는건 아닙니다. 제생각에도 올챙이적 생각 못하는 연예인 1순위일 정도로 비호감이죠.
그리고 그런 외적 감정이(좋은 감정이던 나쁜 감정이던) 노래에 대한 평가에 영향을 미칠수 있습니다.
극단적 예로, 제 기준에선 살인자가 아무리 감동적인 노래를 불러도 혐오스럽다는 사실엔 변함이 없을겁니다.
그런데 그런 본인의 감정을 남들한테 강요할수는 없는겁니다. 그런 사실을 모를수도 있고, 아니면 신경쓰지 않을수도 있는 사람에게
'저사람은 이러저러하니 저 노래는 감동이 없어'라고 말할 권리는 없는거죠
감동을 줄 수 없다면, 탈락하면 그만입니다. 님이 말씀하신것처럼 옥주현에게 한계가 있다면 다른 가수들보다 밑천이 빨리 드러나겠죠
그렇게 된다면 오히려 나가수의 진정한 '급'을 증명하게 되는거 아닐까요?

본문의 결론도 같지만, 사람마다 각자 다른 기준을 가질수는 있지만 절대적인 기준은 없다는겁니다. 특히 예술의 영역에선요

ㄱㄱ//
옥주현 섭외 자체에 대해서는 저도 마음에 안드는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말씀하셨듯이 이미 판은 벌어졌고. 그 과정이 루머로 돌았던 것처럼 부정한 커넥션에 의해서 이루어진것도 아닌데, 지금 인터넷 여론 돌아가는 모양새가 좀 지나치다는 생각은 드네요.
앞에 논술을 예로 드셨는데, 그렇게 판에 박힌 글을 써서는 좋은 점수를 받지 못하죠, 노래도 마찬가지라고 하셨죠? 그럼 좋은 평가를 받지 못하고 탈락하면 됩니다. 그냥 그렇게 흘러가는대로 두면 되는거 아닐까요?
지금 몇몇 네티즌들은 엠씨몽 이후 새로운 먹잇감을 찾아내서 신나하고있는걸로밖에 안보입니다.

논란이야 어찌 되었든, 전 나가수라는 프로그램이 좋습니다. 그런데 10회 조금 넘은 프로그램을 이렇게 흔들어 대서야 간만에 만난
좋은 프로를 금방 잃을것같은 생각이 드네요, 그러니 좀더 여유를 가지고 생각해보자는겁니다.
345 2011-06-16 02:25:33 0
불쌍한 옥주현 [새창]
2011/06/16 01:27:03
보통 빠가 까를 만드는데, 옥주현은 까가 빠...까지는 아니어도 스토리를 만들어주는 특이한 케이스죠
시간이 지나고 나가수에서 계속 살아남거나 극적으로 탈락하거나 하면 뭐 좀 나아질 듯 합니다.
344 2011-06-16 02:09:56 0
최재훈 어때요? [새창]
2011/06/16 01:06:10
최재훈, 김현성, 노아, 바람꽃 등등
나름 한시대를 풍미한 사람들이죠 ㅎㅎ
343 2011-06-16 01:52:06 13
아니 이 댓글 뭐시여 ㅋㅋㅋ [새창]
2011/06/15 23:46:13
도전//그냥 지나가려다 님이 뭔가 잘못생각하시는것 같아서 몇마디 적어봅니다.
뭐 테무룬님처럼 될 가능성이 농후해 보이지만 ㅋ
위에 님이 얘기하신 '가수'의 기준을 가지고 얘기해 볼까요

아, 일단 저는 옥주현이나 제작진을 쉴드치고 싶은 마음은 없지만, 내용상 저들을 옹호하는듯 보일수도 있을겁니다.
근데 그건 비난의 대상이 저 두사람이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그럴수밖에 없는것이지,
제가 특별히 둘을 좋아해서 그런것은 아니라는걸 미리 말씀드립니다.

1. 노래를 잘해야한다?

노래를 잘한다...라는건 매우 주관적인겁니다.
님이 생각하시는 노래잘하는의 기준이 뭔진 모르겠지만 그게 틀렸다는건 아닙니다.
단지 님과 다르게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 수 있고 그사람들의 생각도 틀린건 아니라는거죠
가창력? 사실 기술적 측면의 가창력으로만 보면 김동욱이나 이소라보다 옥주현이 낫습니다.
제 말이 아니라 S대 성악과에 재학중인 동생과, 한국민요를 가르치시는 어머님의 말씀을 빌리자면
잘못된 발성과 창법을 자기 색깔인것으로 오해하는 가수들이 있는데. 사실 JK김동욱의 발성은 그리 좋지 않다.
그리고 이소라는, 노래하는 사람들이 제일 안좋아하는 목소리가 저런 목소리다..라는 평을 하시더군요
물론 이말도 절대적인건 아닙니다. 그저 일반인보다 조금더 노래에 관심을 가진 사람들이 내린 주관적인 견해일뿐이죠.
당장 저도 그렇게 생각 안합니다. 전 그냥 제가 들어서 좋으면 잘한다고 생각하거든요.
어쨌든, 노래의 가장 객관적인 기준처럼 보이는 가창력에 대한 평가도 사람마다 다르게 내려질수 있다는겁니다.
그럼 가창력이 아니면, 사람에게 주는 감동? 그거야말로 가장 주관적인 기준일테죠...
위에 김어준씨 평처럼, '억지로 감동받지 않을 수'도 있으니까요
그것도 아니면 음악성? 음악성의 기준은 뭔가요? 누구의 음악은 고급음악이고 누구의 음악은 저급음악인가요?
물론 문화의 범주를 나눌때 상위문화와 하위문화로 나눌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하위문화라 하더라도 그것을 꼭
'가치없는 것'이라고 치부할수는 없는거죠, 누군가는 그 속에서도 의미를 찾고 감동을 느낄수 있으니까요
예컨대, 훌륭한 가수들도 요즘 아이돌 음악을 좋아하기도 하고 인정하기도 하는데 비전문가인 소비자가
'저런 소비성 음악은 쓰레기야'라고 단정지을수는 없단겁니다.


2. 앨범이 잘되는 안되든 음악적 행보를 이어가야 한다?
3. 앨범은 안팔려도 콘서트는 꾸준히 해야한다?

연관되는 내용이니 묶어서 쓰겠습니다.
일단, 음악적 행보라는게 무엇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뮤지컬은 음악과는 전혀 동떨어진 장르인가요?
Musical의 어원은 Music아닌지? Music에 제가 모르는 다른 뜻이 있나요?
그리고 왜 뮤지컬에 나오는 사람들에게 뮤지컬 가수라는 칭호를 붙여도 아무도 이의제기를 안하는걸까요
물론 정통 성악을 한 사람들같은 경우에는, 뮤지컬 배우로써의 활동을 '외도'라고도 하지만,
그렇다고 음악을 저버렸다고 비난하지는 않죠

그리고 콘서트와 뮤지컬 공연을 별개로 생각하시는 기준은 뭔지 궁금하네요
뮤지컬을 녹화하고 편집해서 극장에서 틀어주나요? 아니면 뮤지컬하면서 립싱크를 하나요?
뮤지컬배우(주연급)이 공연 한번에 하는곡이 대충 세어봐도 7~8곡입니다. 게다가 보통 가요보다 길죠.
또, 뮤지컬 배우들도 앨범 냅니다. 뭐 옥주현이 공연앨범을 냈는지 어쨌는지는 모르겠지만요
그리고 그 앨범은 보통 공연을 들어본 사람들이 감동받아 사는 경우가 대부분이죠
이런사람들이야말로 앨범에 상관없이 꾸준히 공연하는 사람들 아닌지?

마지막으로 제작진에 관해서 한마디만 더하죠.
나가수의 기획의도는 '(실력에 비해)저평가된 가수의 재조명'이죠.
저도 첨엔 옥주현 섭외가 굳이 필요한가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옥주현은 그래도 뮤지컬업계에서 티켓파워때문이든 어쨌든
큰 상도 받았고, 나름 인기 아이돌그룹 출신이니까요. 이미 충분한 평가를 받고 있는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었죠
근데 지금 사람들한테 비난받는 모양새를 보니 저평가되고있는게 확실한듯 해서 오히려 섭외를 잘했다는 생각도 조금은 듭니다.
단순히 비난받아서가 아니라, 개인적 감정(?)을 토대로 실력조차 무시당하면서 까이는게요.
제작진에 대한 비난이 시작된건, 옥주현-신정수 소망교회 커넥션 루머였는데, 루머로 밝혀진 이후에도 그 내용'만'사라지고
계속 비난을 받고 있는지 저는 잘 모르겠네요.

정리하면, 님이 옥주현 싫어할수 있습니다. 신정수피디를 나가수의 급을 떨어뜨린 개갞끼라고 외칠수도 있죠.
근데 남들은 다르게 생각할수도 있어요, 옥주현을 통해서도 감동받을수 있고 임재범 노래를 듣다가 채널을 돌릴수도 있는거죠.
설득이란건 상대방을 잘못되었다고 생각하는게 아니라, 다를 수 있다고 인정하는데서 출발해야 하는 겁니다.
342 2011-06-16 01:52:06 24
아니 이 댓글 뭐시여 ㅋㅋㅋ [새창]
2011/06/16 10:49:38
도전//그냥 지나가려다 님이 뭔가 잘못생각하시는것 같아서 몇마디 적어봅니다.
뭐 테무룬님처럼 될 가능성이 농후해 보이지만 ㅋ
위에 님이 얘기하신 '가수'의 기준을 가지고 얘기해 볼까요

아, 일단 저는 옥주현이나 제작진을 쉴드치고 싶은 마음은 없지만, 내용상 저들을 옹호하는듯 보일수도 있을겁니다.
근데 그건 비난의 대상이 저 두사람이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그럴수밖에 없는것이지,
제가 특별히 둘을 좋아해서 그런것은 아니라는걸 미리 말씀드립니다.

1. 노래를 잘해야한다?

노래를 잘한다...라는건 매우 주관적인겁니다.
님이 생각하시는 노래잘하는의 기준이 뭔진 모르겠지만 그게 틀렸다는건 아닙니다.
단지 님과 다르게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 수 있고 그사람들의 생각도 틀린건 아니라는거죠
가창력? 사실 기술적 측면의 가창력으로만 보면 김동욱이나 이소라보다 옥주현이 낫습니다.
제 말이 아니라 S대 성악과에 재학중인 동생과, 한국민요를 가르치시는 어머님의 말씀을 빌리자면
잘못된 발성과 창법을 자기 색깔인것으로 오해하는 가수들이 있는데. 사실 JK김동욱의 발성은 그리 좋지 않다.
그리고 이소라는, 노래하는 사람들이 제일 안좋아하는 목소리가 저런 목소리다..라는 평을 하시더군요
물론 이말도 절대적인건 아닙니다. 그저 일반인보다 조금더 노래에 관심을 가진 사람들이 내린 주관적인 견해일뿐이죠.
당장 저도 그렇게 생각 안합니다. 전 그냥 제가 들어서 좋으면 잘한다고 생각하거든요.
어쨌든, 노래의 가장 객관적인 기준처럼 보이는 가창력에 대한 평가도 사람마다 다르게 내려질수 있다는겁니다.
그럼 가창력이 아니면, 사람에게 주는 감동? 그거야말로 가장 주관적인 기준일테죠...
위에 김어준씨 평처럼, '억지로 감동받지 않을 수'도 있으니까요
그것도 아니면 음악성? 음악성의 기준은 뭔가요? 누구의 음악은 고급음악이고 누구의 음악은 저급음악인가요?
물론 문화의 범주를 나눌때 상위문화와 하위문화로 나눌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하위문화라 하더라도 그것을 꼭
'가치없는 것'이라고 치부할수는 없는거죠, 누군가는 그 속에서도 의미를 찾고 감동을 느낄수 있으니까요
예컨대, 훌륭한 가수들도 요즘 아이돌 음악을 좋아하기도 하고 인정하기도 하는데 비전문가인 소비자가
'저런 소비성 음악은 쓰레기야'라고 단정지을수는 없단겁니다.


2. 앨범이 잘되는 안되든 음악적 행보를 이어가야 한다?
3. 앨범은 안팔려도 콘서트는 꾸준히 해야한다?

연관되는 내용이니 묶어서 쓰겠습니다.
일단, 음악적 행보라는게 무엇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뮤지컬은 음악과는 전혀 동떨어진 장르인가요?
Musical의 어원은 Music아닌지? Music에 제가 모르는 다른 뜻이 있나요?
그리고 왜 뮤지컬에 나오는 사람들에게 뮤지컬 가수라는 칭호를 붙여도 아무도 이의제기를 안하는걸까요
물론 정통 성악을 한 사람들같은 경우에는, 뮤지컬 배우로써의 활동을 '외도'라고도 하지만,
그렇다고 음악을 저버렸다고 비난하지는 않죠

그리고 콘서트와 뮤지컬 공연을 별개로 생각하시는 기준은 뭔지 궁금하네요
뮤지컬을 녹화하고 편집해서 극장에서 틀어주나요? 아니면 뮤지컬하면서 립싱크를 하나요?
뮤지컬배우(주연급)이 공연 한번에 하는곡이 대충 세어봐도 7~8곡입니다. 게다가 보통 가요보다 길죠.
또, 뮤지컬 배우들도 앨범 냅니다. 뭐 옥주현이 공연앨범을 냈는지 어쨌는지는 모르겠지만요
그리고 그 앨범은 보통 공연을 들어본 사람들이 감동받아 사는 경우가 대부분이죠
이런사람들이야말로 앨범에 상관없이 꾸준히 공연하는 사람들 아닌지?

마지막으로 제작진에 관해서 한마디만 더하죠.
나가수의 기획의도는 '(실력에 비해)저평가된 가수의 재조명'이죠.
저도 첨엔 옥주현 섭외가 굳이 필요한가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옥주현은 그래도 뮤지컬업계에서 티켓파워때문이든 어쨌든
큰 상도 받았고, 나름 인기 아이돌그룹 출신이니까요. 이미 충분한 평가를 받고 있는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었죠
근데 지금 사람들한테 비난받는 모양새를 보니 저평가되고있는게 확실한듯 해서 오히려 섭외를 잘했다는 생각도 조금은 듭니다.
단순히 비난받아서가 아니라, 개인적 감정(?)을 토대로 실력조차 무시당하면서 까이는게요.
제작진에 대한 비난이 시작된건, 옥주현-신정수 소망교회 커넥션 루머였는데, 루머로 밝혀진 이후에도 그 내용'만'사라지고
계속 비난을 받고 있는지 저는 잘 모르겠네요.

정리하면, 님이 옥주현 싫어할수 있습니다. 신정수피디를 나가수의 급을 떨어뜨린 개갞끼라고 외칠수도 있죠.
근데 남들은 다르게 생각할수도 있어요, 옥주현을 통해서도 감동받을수 있고 임재범 노래를 듣다가 채널을 돌릴수도 있는거죠.
설득이란건 상대방을 잘못되었다고 생각하는게 아니라, 다를 수 있다고 인정하는데서 출발해야 하는 겁니다.
341 2011-06-15 21:41:4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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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15 21:3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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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 2011-06-15 21:39:3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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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 2011-06-13 22:30:2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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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13 21: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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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4 2011-06-13 19:20:4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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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 2011-06-13 19:20:4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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