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31
2018-12-17 16: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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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탕수육을 소개하기 위해 중국까지 날아간 백종원은 "탕수육은 원래 소스를 넣어 볶아 나오는 ‘볶먹'이다. 중국에는 부먹이나 찍먹은 없고, 볶먹밖에 없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2929
2018-12-17 13: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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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한기때 배식이고 뭐고.. 소대 인원수대로 받아다가 반찬 무관하게 섞어서 고추장넣고 비벼서 비빔통 상태로 다같이 먹은...기억만.. 나네요.. 중간에 따로 나갔을때 전투식량 받아다가 며칠 떨어져 있었는데, 고무맛소시지에, 떡화밥... 흐으... .. 너무 못씻어서 도끼로 강물까서 강물로 머리 감았다가 머리 통째로 뜯어버리고싶었어요
2928
2018-12-17 05:4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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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6이 있었죠. 경쟁사가 먼저 586을 출시해서 인텔인가? 갑자기 팬티엄이란 이름을 출시
2927
2018-12-16 21:4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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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가 카스 맥주 소독약 냄새의 원인이 산화취라고 발표했습니다. 카스 맥주를 수거해 성분 분석을 해보니 산화취 원인 물질인 T2N이 평균 134ppt가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다른 맥주는 통상 100ppt 이하인데 카스 맥주는 산화취 성분 물질이 이보다 많았고 이게 이상한 냄새의 원인이 됐다는 겁니다. T2N은 맥주 속의 불포화 지방산이 고온이나 맥주 내 용존산소의 영향으로 산화될 때 만들어집니다. 식약처는 OB맥주의 용존산소 관리기준이 250ppb로 다른 회사들보다 높았고 올해 월드컵 특수로 맥주 재고가 많이 쌓여 고온에 노출되는 등 관리가 부실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리고 산화취 원인 물질인 T2N은 인체에 전혀 무해하다고 강조했습니다.
2926
2018-12-16 21:4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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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한번 저도 카스먹는데 비슷한적이 있었습니다.
맛에 민감한 사람만 느꼈는데,
(주변사람들은 하나도 못느낌)
나중에 뉴스보니, 많은사람들이 격은거더라구요.
보관과정중 햇빛노출때문이었던가? 였는데, 사이다도 비슷한지는 모르겠습니다
맛에 민감한 사람만 느꼈는데,
(주변사람들은 하나도 못느낌)
나중에 뉴스보니, 많은사람들이 격은거더라구요.
보관과정중 햇빛노출때문이었던가? 였는데, 사이다도 비슷한지는 모르겠습니다
2920
2018-12-13 09: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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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리/ 앞에 열심히 적었듯이 변호사 답변은 택시 분실물은 분실물이 아닙니다
2919
2018-12-13 09: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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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영/ 그들이 처음 공산주의자들에게 왔을때, 나는 침묵했다. 나는 공산주의자가 아니었기에, 이어서 그들이.....~~이어서 그들이 내게 왔을때 그때는 더 이상 나를 위해 말해줄이가아무도남지 않았다. 이런 시가 있습니다. 직접격어보시라는건 직접 격기전에는 뭐가 문제인지 모르기때문입니다. 결국 지금 이런 관례를 침묵하시면 실제 격으실때 고난이되실겁니다
2918
2018-12-13 08:2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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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제의견이 이래서 택시아조씨를 신고했어요. 이렇게 글적은게 아니자나요? 법을찾아보고, 변호사답변보고, 경찰서방문해서 경찰의 자문도 듣고 한건데 .. 전 충분히 다른사람의견을 들은결론인데, 답정너에,주변사람이야기 안들은다는 비하발언은 모욕감을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