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관후보자 뭐에요??????? [새창]

이쯤되면 인사수석한테 책임을 물어야 하는게 아닌지... 인사 실책이 너무 많은거 아닌가요

3160 2017-09-09 06:40:06 4

연예계의 적폐, ‘핏줄 마케팅’ [새창]

카메라에 1초라도 잡히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이 왜 그러는지 이유도 모르면서 얘기하는 거죠
연예인 2세들이 쉽게 나오니까 일반인도 카메라 쉽게 나오는 것처럼 보이나?

3159 2017-09-06 08:19:40 7

[새창]

3158 2017-09-03 13:15:04 1

잘가 생명과학...나중에 보자.. [새창]

청와대가 이공계 관련해서는 자꾸 실책을 저지르는거 같은데...
이공계 인재가 그렇게 없나요?

3157 2017-09-02 08:59:22 2

김영권, 무승부는 관중 탓? 대표팀 주장의 실언 [새창]

원정에서도 그런 얘기는 꺼내면 안되죠
원정경기까지 가서 응원하는 팬들은 뭐가 됩니까

3156 2017-09-01 14:05:46 9

요새 게임 소개영상은 승질나는게;; [새창]

게임으로 문자 그대로 '시간만 때우는' 사람들이 적지않죠. 그러니까 수준 이하의 게임이 홍수처럼 쏟아지는 것일테구요

3155 2017-08-27 19:30:55 7

우리 부대장이 병영부조리를 다 없앤 이유 [새창]

부조리가 꼭 대물림되는 것만은 아니죠
그러니까 부조리가 다시 생길 수 없는 환경을 만드는 것도 중요하죠

3154 2017-08-26 07:21:25 5

[새창]

저도 시스템, 운영하는 주체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에요
오버워치 이런 얘기 나온게 하루이틀이 아닙니다
아직도 이러고 있으면 이 게임은 그냥 답이 없는 거에요
이런 게임 한두번 본게 아닙니다

3153 2017-08-25 08:02:07 4

여경 더뽑으라고하는 여가부 VS 경찰청 [새창]

여가부는 이름만 여가부지
여성 인식 나빠지게 만드는 짓거리만 골라서 하는거 같아요
저게 뭐가 여가부입니까?

3152 2017-08-20 18:09:35 0

[푸드트럭] 대만 감자 푸드트럭에 화난 백종원 .jpg [새창]

이 글에 달린 댓글들 보면 제작 의도 제대로 적중한거 같은데요

3151 2017-08-17 08:03:03 2

안철수 “서울시장? 나가겠다 한 적도, 안 나가겠다 말한 적도 없다” [새창]

간보기 달인이라고 얘기하려면 저렇게 무작정 간보는걸 티내지 말아야죠...
달인이라고 얘기하긴 그렇고 그냥 책임감이 없는 거임

3150 2017-07-24 12:19:38 1

날 과소평가했군 닝겐... 이따위껀 지압판에 불과하다냥!.jpg [새창]

고양이는 정말 액체인가요?? 어떻게 저러고 있을 수가 있지;;

3149 2017-07-22 00:06:34 24

동생의 과학 숙제.pptx [새창]

쫄깃함을 측정하기 위한 수단도 생각하고 있네요
이공계 인재가 여기 있었네

3148 2017-07-17 20:54:17 4

[새창]

우리 나라에서 언론이 언론답다는 소리 들을 날은 언제쯤이면 올까요
저게 언론입니까? 기득권 나팔수지

3147 2017-07-05 20:59:24 0

너의 이름은 더빙판 참 안타깝네요 [새창]

성우에 선입견이 있는게 아니고서야 저딴 선택을 할 이유가 있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