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군들 상대로 선전포고한 서영교의원이 어떤 사람인지 알아보자 [새창]

적폐 눈에는 모든 것이 적폐로 보이나보네요
이번 사건이 기회가 되어서 정치계에 뿌리박은 페미 세력들 좀 뿌리 뽑았으면 좋겠는데
그 뿌리가 대체 얼마나 깊게 박혀있을까요

3175 2017-10-04 22:46:30 0

마지막 타석에 들어서는 이승엽선수와 지켜보는 가족들 [새창]

'프로'스포츠는 팬이 있어야 존재할 수 있는 거에요
언제부터 서비스업종이었냐느니 이딴 소리 하는 건
그냥 프로스포츠라는 개념 자체를 모르는 거임

3174 2017-10-04 08:26:02 14

마지막 타석에 들어서는 이승엽선수와 지켜보는 가족들 [새창]

이게 비공이 저렇게 쏟아질 댓글은 아닌거 같은데
이승엽 선수 팬서비스 안좋은건 유명한데요

3173 2017-10-03 20:18:29 0

우리를 대변해주는 정당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새창]

야당이라고 여성계가 뿌리내리지 않은건 아닐겁니다
페미니즘의 기원 자체가 여성의 정치 참여와 많이 연관됐을 거에요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여성 정치인치고 페미니즘과 연관되지 않은 여성 정치인이 얼마나 있을까요?

3172 2017-10-01 13:27:47 0

야 내일 빨간날이니까 7시기상 맞지? [새창]

저런거 한다고 좋아하는 사람이 있어요?
지지율에 눈꼽만큼도 도움이 안되는 짓거리라는걸 모르나?

3171 2017-09-30 07:14:38 7

한국인 차별하는 스팀게임 [새창]

마치 1군 하위 타자가 2군을 평정하는 것과 같은 일이죠

3170 2017-09-30 07:13:27 16

아프리카가 굶주리는 이유 [새창]

기부가 만능이 아니에요. 기부금이 제대로 쓰이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서양에서는 기부 문화가 이미 활성화 되어있습니다
하지만 지금 현실은 글에서 언급한 대로구요

3168 2017-09-30 00:08:39 32

★[경] (스포주의) 명탐정 코난 근황!!!!!!!! [축]★ [새창]

코난이 끝나면 소년 선데이도 끝나는 거라 편집부가 억지로 붙잡고 있다는 얘기가 많이 돌았는데 얘기를 진행시키긴 하는군요.
억지로 붙잡느라 기존에 보던 팬들 다 떨어져나가니 이제 정신을 차리는 건가?
근데 늦어도 너무 늦은거 같은데

3167 2017-09-27 22:44:41 15

"정치적 신념이 있습니까?" 부산고 학생에게 털리는 안철수.utb [새창]

저는 저 학생이 참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저런 자리에서 저런 질문 꺼내기 참 쉽지 않을텐데
그나저나 저 학생 별일 없겠죠?

3166 2017-09-21 16:05:10 4

지각비 짹짹글에 대한 레바의 반응.JPG [새창]

트위터에는 대체 무슨 힘이 있길래 프로 의식이라고는 눈을 씻고 봐도 찾을 수 없는 비정상인들이 질리지도 않고 튀어나오는지 참 신기하군요. 저건 레진이 자선사업하는 수준 아닌가요? 레진은 땅파서 장사라도
하나요?

3165 2017-09-21 10:32:55 5

대형마트 월 4회 휴업 추진.. [새창]

그래서 강제로 쉬게 하면 이 문제가 해결이 된답니까?

3164 2017-09-17 14:11:24 0

[소녀전선] 왜 맥텐은 인기가 없을까영 [새창]

스콜 스텐이랑 비교했을때 일장일단이 있습니다만
입수 난이도가 너무 차이나다보니 인기가 없죠

3163 2017-09-16 17:23:23 1

안철수 지금 대선행보하는 거 맞죠? [새창]

정치 경력 짧은 사람이 가장 구닥다리 행동을 한다
항상 안철수 관련 글 볼때마다 드는 생각입니다

3162 2017-09-14 11:14:48 3

군산 조선소 사직찍고 5분만에 돌아선 안철수 [새창]

정치한지 얼마 되지도 않은 사람이 어쩜 저렇게 구닥다리 짓만 골라서 하는지 모르겠어요. 진짜 구시대 정치인 아바타가 확실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