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2
2005-10-15 17:26:59
22
아니 왜 뭔가 시도하는 사람에게 초반부터 이렇게 있는 척 하는 비판들을
하시는지 모르겠네
이제 고작 2화요
이제 막 스토리를 시작하는건데
이렇게들 난리니...
논리적인 비판이 아닌
맹목적이고 단순한 '비난'으로 밖에 보이지 않네요
이 글 분명 반대로 파묻히겠지만 저도 하고 싶은 말 해보렵니다
너무 남을 이해하는 것처럼 ,
당사자 운운하시며 그러는 거
오히려 더 보기 안좋습니다
'~~척' 하는 척척박사 같아 보일 뿐입니다.
전 에레네스님 한 번 믿어보고 뭔가 보여주실 거라 믿고 있습니다.
이 분 인생도 평범하지만은 아닌 거 같아서요.
저도 언젠가 에레네스님을 마구 뭐라할지도 모르겠지만
그러지 않게되길 바랍니다.
일단 .힘내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