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인정하는남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04-01-26
방문횟수 : 333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1986 2016-10-26 16:34:52 0
헉헉 2주 집사가 되었습니당 [새창]
2016/10/24 23:09:43
(7/10)
1985 2016-10-26 15:47:19 0
검은사막 배우는 아빠.kakao (약스압) [새창]
2016/10/25 21:30:33
여케 안하셨네요..다행이다..
1984 2016-10-25 18:34:32 2
"최순실이 박대통령에 이래라저래라 시키는 구조" (한겨레) [새창]
2016/10/25 17:17:39
그런데 차은택? 씨는 무슨 관계길래 저렇게까지 ..
정체? 배후? 출신이 어떤가요? 찾다가 궁금해져서 댓글로 여쭤봅니다..
1983 2016-10-25 18:26:54 0
그들의 카톡 1,2,3,4 [새창]
2016/10/25 14:52:5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982 2016-10-25 17:12:13 0
닭그네 멸망.jpg [새창]
2016/10/25 16:37:00
아.. 지금 어떤 생각들 하고 있을까요
썩은 동아줄을 놓을 생각들을 할까..
어떻게든 이어보려 해볼까..

컴퓨터가 아니다 조작된거다... 음모론 맞대응이냐..
더 큰? 혹은 다른거
(근데 이건 연예인들 난리 치는걸로는 안될듯..거기네보다 더 흥미롭.. 사실상 뭐 대한민국 건국 이래 처음 있는 어처구니 없는 일이니..)
... 태안 사건도 예전에 음모론이 있었는데(진실 여부는 모르겠네요..)
그 정도급을 터뜨리려 할지... 근데 이미 다른 미친짓들 많이 해놔서..(의심스러운 세월호 사건..도 있는데 또..)
더 터뜨려서 막는 건 자충수일것이고

... 순실닭을 놓을지
... 버틸지..

사실상 레임덕 현상 일찍 왔다고 보고 새누리 당에서 버리는 시늉하고 쳐낼 거 쳐내는 시늉하고
다음 대선 노릴지..(근데 거기에 또 어르신네들 넘어갈 것 같..하아..)

궁금하네요...
줄만 잡고 있던 사람들 줄 놓을까 말까.. 넘어갈까 말까..
대박 폭로하고 넘어갈까 말까.. 난리일듯.
1981 2016-10-25 04:10:53 0
[새창]
운명의 빛.. 지금도 찾아듣곤 합니다 ㅠ
정진환 씨 였나..
가수분도 궁금해서 찾아봤는데 트로트로 전향하신 거 같더라구요..
1980 2016-10-25 04:10:24 0
[새창]
모바일로 판매하나요? 스마트폰으로 할 수 있단 말씀?
1979 2016-10-25 04:09:46 0
[새창]
템페랑 3를 어린 나이에 정품시디를 사서..(진짜 얼마나 그 돈 모으느라..ㅠㅠ 오래 걸렸는지..) 해보는데
재밌더라구요
템페는 어찌어찌 엔딩을 보려다 막판에 버그가 너무 심해서 거의 막 직전에 포기하고..
3를 하는데 Part1을 하다가 또 역시 버그가 너무 심해서 진행이 안되어 포기하고..part2를 하다 결국 때려친 기억이 나네요..
포립.4Leaf였나.. 그거 온라인 대전할 수 있는 카드? 같은게 정품구매자에게 주어졌는데 몇번 하다 때려치고
시간이 지나 추억에 해보려 하니 ㅡ.ㅡ 안보이더라구요..어허허..

3는 음성이 전대화에 다 있었던걸로 기억합니다
그게 좋아서(영화나 만화보는 느낌..) 눈으로 다 읽어도 안 넘기고 목소릴 다 듣곤 했던 기억이 나네요! ㅋ
1978 2016-10-25 03:22:04 0
최경영 기자 트윗, "드디어 바지대통령까지 탄생하는군요" [새창]
2016/10/25 01:07:32
종교인(그것도 사이비..) 혹은 환관(쉽게 말해 정치인이 되기 위해 공부를 하고 수양을 쌓거나 덕을 쌓은 인물이 아닌.. 입신 양명과 요행을 바라는 기회주의자일 확률이 높은 부류..)들에게 휘둘린 왕/지도자는 우리가 어떤 인물이라고 배워왔나요 ㅠ

'민생을 도탄에 빠뜨리고...환관과 주의 간신들에 휘둘려....'
이런 묘사를 우리는 어떤 인물의 앞에서 보아왔을지
그리고 왜 우리는 지금 그 시대에 있는 것이 아니라 착각할런지..요? ㅠㅠ
1977 2016-10-25 02:19:47 16
최경영 기자 트윗, "드디어 바지대통령까지 탄생하는군요" [새창]
2016/10/25 01:07:32
역사책에서만 보던 '환관 정치' ' 허수아비 왕' 그런 걸 현대에 사는 내가 보고 겪을 줄은...
진짜 생각도 못했다..
역시 역사는 돌고 도나??

몇백년 뒤나 몇십년 뒤..
'고려 왕조 - 조선 왕조 - 대한 제국 - 대한 민국 - XXXX '라고 배우면서

하아 여기까지 답답.
너무 어이가 없어서 뭔가를 더 큰 걸 가리기 위해 이만한 걸 내놓았나 싶을 정도..
1976 2016-10-24 22:19:01 0
드론활용 팁 [새창]
2016/10/24 19:18:53
저도 드론..몇번 가져놀아보니까 ... 저게 진짜 얼마나 어마어마한 컨트롤인지... 알겠네요..

그런데 미세조정? 조종감도 같은거 손보면 가능할라나..싶기도 하네요
전문가 분 계시면 나와주셔서 설명해주실라나..
1975 2016-10-24 14:45:28 4
[새창]
그런데 감시?는 안하더라도
남자친구가 친한 여사친을 단둘이 만나서 밥 먹고 왔다는 말 들으면
화나거나 뭔가 좀 그러지 않으신가요?

그런게 없으셨다면..전적으로 사람을 믿고 그러신 것이거나
(주로 자기가 깨끗하면 남도 깨끗하다 믿기에 ..)
사랑?애정?으로 인한 질투가 안느껴진다는 건 마음이 뭔가 ...덜 간 거거나..

여자친구로써 질투가 느껴진다면 뭐 감시 없는게 좋은거죠

늘 설렐 수는 없고 늘 달콤할 순 없으며
연애 초기 혹은 썸탈 때 그런 기분, 감정 그리고 노력과 같은 걸 계속 유지할 수도 바랄 수도 없으니
그런 것들만 바라시지 않는다면(물론 어느정도 노력은 필요하겠죠..새로운 모습을 보여준다거나 애교를 부린다거나 섹시한 모습을 준비해본다거나 새로운 걸 한다거나..남녀 공통..)

글이 쓸데없이 길어진듯한데 글쓴님 문제 전혀 없으신거 같고 힘내세요

근데 확실히 '쉬운 사람'에게는 좀 쉽게 대하는 경향은 누구에게나 남녀노소 상관없이 많은 듯 하니 고것만...참조하심이
1974 2016-10-24 14:41:32 0
[새창]
그럼 헤어지고 나서 사귀어야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물론 그런 심정이 이해는 가지만
상대방을 배려한다면
자신이 원하는 걸 일단 표현을 하고 서로 맞춰가던지 해야 할텐데
그런 행위를 위한 시도 없이
일방적으로 정리하고 하는 것도 좋지는 않구요

그런데 뭔가 누가 봐도 조금 고쳤으면?하는 점이 있다는 걸 이제 아신 분들은
교제 시작시에 자신의 단점? 잘 못하는 점을 어필하고
서서히 고쳐나가시는게 좋겠지요?
1973 2016-10-24 14:40:06 7
[새창]
옳으신 말씀...
'바람'이라는 건 전적으로 바람핀 사람 잘못입니다..
사귀어보니 별로...라던가 뭐 마음이 안 가더라, 더 안되겠다 싶으면
'헤어지고' 새로 사귀는게 맞죠..
'바람 피는 것'은 ... 잘못된 행위고 그걸 자기 탓이 아니라 하는건
진짜 쓰레기 같은 논리이며 쓰레기 같은 소리죠..

딱 한 경우는 가능하겠네요
상대방이 바람을 폈던 적이 있어서 '복수?'의 개념이라 할까..
이미 마음 다 정리했고 복수만을 위해 바람의 형태로 헤어지는 경우 말고는
'너 때문'이라는 말은 할 수 없겠지요..
1972 2016-10-20 16:17:29 3
문재인 "새누리는 정말 찌질한 정당" [새창]
2016/10/20 14:15:45
우리나라에서 보수 진보 등을 나누는 그 기준. 중간축이 상당히 보수쪽으로 기울어져 있다 하더라구요
우리나라에서 진보가 사실상 중간 정도고 저들이 말하는 보수가 수구 정도...
개혁 혁신 정도가 진보...
뭐 이미 수구인 곳은 진짜 법외조직 네오나치 ㅋ 맞는듯.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21 22 23 24 25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