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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하는남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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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1 2017-06-23 11:22:09 0
[새창]
여름용??이라 하셨는데 스타킹을 신고 샌들을?....안더울때신어서인가...
2300 2017-06-22 19:36:41 0
신규유저 초대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7/06/22 18:04:08
네 초대드렸습니다~
2299 2017-06-21 10:42:42 0
관우 인성 수준.jpg [새창]
2017/06/18 10:20:25
아..이거 완성본 없나요? 겁나 웃었던 기억이 나는데..
2298 2017-06-21 10:39:42 0
[새창]
...헐.... 그 전에는 아버지 위독하실 때 신혼여행 가는 거.. 뭐..어찌 좋게 좋게 생각을 하고 두둔?하는 입장이었는데
이런 걸 보면..
... 어쩔 수 없었던 게 아니라 크게 신경을 안 쓴건가 싶기도 하네요..아버지에 대해서;;
2297 2017-06-21 10:33:06 0
현질겜 랭킹 1위하는 사람들 정체 [새창]
2017/06/19 21:49:12
저런 돈지랄에 가까워 보이는 소비행위가 이루어지는데
대개 건물주, 중소기업 사장 이런 식의 사람들임.
그런데 궁금한 건.. 그들의 저런 수입이 아래 사람들, 직원들, 세입자들에게 악독한 행위를 통해 얻어낸 것일까
아니면 제대로 된 정당한 거래관계 이후에 이루어낸 것인가가 궁금함
2296 2017-06-19 12:42:15 36
동물농장 애청자 [새창]
2017/06/19 09:01:15
뒷모습 보고 강아지인줄 알고 '강아지에게 집사라니?' 했는데
괭이였군요..ㅋㅋ
2295 2017-06-15 09:25:15 20
아빠가 휴게소에 엄마 버리고 온 썰 (알지롱) [새창]
2017/06/15 00:01:14
그냥 잊어버리기로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게 너무 웃기네요 ㅋㅋㅋ 쿨하다 못해서..ㅋㅋ ㅋㅋㅋ
2294 2017-06-15 09:23:00 1
인실x 시전하고 싶습니다. 도와주세요 ㅠㅠ [새창]
2017/06/14 18:44:20
왜 이렇게 비공을 줬나 했더니.. 게시판이 안 맞아서.. 멘붕게나 고런곳으로 다시 가서 작성해주심이 ㅠ 그래야 도움받으실듯
2293 2017-06-15 09:07:44 15
sns의 참기능을 몸소 보여준 사람 [새창]
2017/06/13 22:40:14
기사로는 이게 뭔가 오해다... 짜집기에 당한거다 등등 뭐 주변지인의 말이니 뭐니 하던데..
직접 사과는 없고..;;
2292 2017-06-14 19:53:42 13
유령이 든 오피스텔 [새창]
2017/06/14 16:26:08
완강기를 ...너무 저렇게...
2291 2017-06-14 19:49:50 2
국민의당 김경진 의원 해명필요할 듯(스팸메일관련) [새창]
2017/06/14 18:28:20
이메일정보... 어떤 커뮤니티라도 가입이 되어있다면 그쪽 운영진/부운영진?쪽으로 얻거나 혹은 그 관리자급이 당원이거나..해서
뭐 막 긁어내더라구요..
선거운동하면서 봤는데 참..이런식으로 내 번호/지역구를 알아내서 연락을 했나?싶을 정도로..
커뮤니티, 카페.. 뭐 이메일과 개인정보가 담긴 게 한두군데가 아니다보니..

개인신상 1명당 10원꼴이라 하는데
어디서든 구했겠죠?.. 남들 다 쓰는 거 안쓰자니 ... 해서 합법적인 루트가 아닌 줄 알면서도 쓰는 경우도 있을테고.

위의 경우는 뭐.. 잘 모르겠네요. . 쓰지마라고 한 약관이 있거나 써도 된다고 한 약관에 동의를 했다면
그 약관이 어떤가에 따라 달라지려나요
2290 2017-06-14 15:36:32 0
나눔구두 하려합니다. [새창]
2017/06/14 13:34:32
취준생...추천 박고 갑니다 ㅠ
2289 2017-06-14 15:04:52 0
아내가 남편의 차에 흠집을 냈을때 FM교범.jpg [새창]
2017/06/13 12:42:26
와..소름.. 이거 .. 명답인듯..
2288 2017-06-14 14:52:02 3
[웨딩슈즈나눔합니다] 발작녀 예신님들 (215mm, 지니킴슈즈) [새창]
2017/06/14 09:32:40
...예전에 키 153에 신발 사이즈 230인 분과 사귄 적이 있었는데
그 다음 다른 분과 썸탈 때... 신발이 자그마해 보여 물어봤더니 신발이 215라 그랬다
난 그게 엄청 작은 건줄 몰랐음..(그분과는 썸만 타고 끝..눈물)
근데 주변에 성인 여성 215라 그러니까 거짓말하지 마라며 뭐라 그러길래
235를 잘못들었구나..싶었다

..오늘 이 글 덕에 내가 잘못 듣지 아니하였음을 알게되었다.ㅠㅠ
2287 2017-06-14 08:00:54 9
공포의 대학생 자소서 발표.jpg [새창]
2017/06/13 21:13:17
방금뭐라했어는 내가..추천을 줘야 할지 비공을 줘야할지.. 모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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