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시 [새창]

냥냥바일찌도...!

1674 2018-09-19 21:32:55 3

평양에 처음 가보는 두사람. [새창]

KGB하면 알아주는 첩보국인데 어찌보면 당연한 일이죠 ㅋㅋ

1673 2018-09-13 17:28:58 0

다.나.까.가 사라진 요즘 군대. [새창]

말입니다 썼다는 사람을 드디어처음봤네
실존하는 부대였군요

1672 2018-09-08 05:45:35 1

편의점 개쿨남. [새창]

여기서 베이비붐 세대가 왜나옴?
추천수는 또 뭐야

1671 2018-09-03 13:44:04 20

경북대 기숙사 근황 [새창]

대학 안나온 젊은 사람인가요
아님 오십대 이상 꼰대인가요
고성장 시대에 시기 잘 만난 분들이 요즘 학생들은 아무 생각 없고 노력도 안하는 게으름뱅이들인 줄 알더군요

1670 2018-09-02 20:12:01 1

[랜선라이프]석갈비네집에 외식하러 간 밴쯔네 가족 ㄷㄷㄷㄷ [새창]

ㄴ 조깅 1시간???
밴쯔 운동 강도와 시간 어마어마합니다.

1669 2018-09-01 19:42:25 38

윤도현밴드가 YB로 이름을 바꾼 이유. [새창]

김구라가 여기 한명 더있네 ㅋㅋㅋㅋ

1668 2018-08-29 07:38:53 0

문재인 논란의 영상.gif [새창]

참고로 문대통령님의 시선이 향하는 곳은 도람쁘 뒤로 가려서 조금 보이는 여성분입니다.

1667 2018-08-19 21:54:14 3

교보문고에서 자유롭게 책을 볼 수 있는 이유. [새창]

비단 한국인 뿐만 아니라 세계 어디를가든 사람들은 다 거기서 거기입니다.
뭐만하면 한국인이 어쩌구 하는거 되게 보기 안좋습니다.

1666 2018-08-19 05:28:34 2

죽음의 고드름 [새창]

근데 2번째 짤 불가사리가 원래 저렇게 움직임이 빠른가요? 몇배속으로 늘린건가요?

1665 2018-08-17 17:19:50 0

군필자는 안 믿는 뉴스.jpg [새창]

11군번입니다만...식사시간 취침시간 근무시간 빼고 늘 작업이었습니다....휴식시간 거의 없이 매일 작업했어요

1664 2018-08-13 07:58:18 0

만보기 기록 달성이 빨라진. eu [새창]

부채질 생각을 왜하죠?

1663 2018-08-07 05:45:54 0

[후방]ㅋㅋ둘이 들어갔다 셋이 나오는 곳은?? [새창]

후방이라서 들어왔는데 상당히 실망스럽군요

1662 2018-08-05 17:28:33 0

독일에서 에어컨을 많이 쓰나요? [새창]

스위스 출장갈때 에어컨이 거의 없다고해서 겁먹었는데 막상가니 습도때문에 시원하더군요. 햇빛 아래에서 돌아다닐땐 물론 덥지만 그늘들어가면 실내 들어온 것처럼 시원...퐁듀가게는 심지어 요리하는 열때문인지 내부가 더 덥고 바깥 테라스가 더 시원..
독일인 박사님말로는 기온 40도일때도 3시간 테니스치는데 아무런 문제 없었지만 한국에선 여름에 5분이면 기절할거라고..

1661 2018-07-30 19:47:55 10

어느 미혼모 알바생.jpg [새창]

저기 미혼모라고 손가락질하는 사람들이나 상황파악 못하고 농담이랍시고 지껄이거나 그거 실드치는 사람들이나 똑같이 공감능력 결여된채 당사자에게 상처주는 사람들 아닌가요?
지적을 받으면 뭐가 잘못인가 한번이라도 생각을하면 될텐데 끝까지 바득바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