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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 2019-09-10 11:21:41 5
일본생활 5년만에 한국으로 돌아가는 부부의 글 [새창]
2019/09/10 07:45:52
일본인들도 스스로 얘기하는게 일본인들은 사회적인 나와 진짜 나가 다르다는거죠. 앞에서 웃고 뒤로는 얼굴 바꾸는게 당연한 일인듯합니다.
전체주의와 상명하복도 강해서 강자앞에서 약하고 약자앞에서 강한 습성도 크구요. 한국을 대놓고 무시하고 혐한이 판치는 것도 식민지였던 밑에있는 놈들이 좀 잘나가고 기어오른다고 생각해서 그런것이죠
1959 2019-09-09 00:13:29 15
[새창]
아니 청문회도 안보고 기자회견도 안보고 뭐 페북 댓글, 일베 글만 보고 정치 배우시나요?
1958 2019-09-09 00:11:48 7
[새창]
제가 보기엔 야당쪽 성향이셔서 그런 상황이 마음에 안드시는것 뿐인걸로 보이네요
1957 2019-09-08 14:57:09 0
다시 가져가라.gif [새창]
2019/09/07 10:22:49
와 이런 인간들 이 글에서 처음봤는데 수가 적지 않나보네 ㅋㅋㅋㅋ 아무리 과학기술이 발전해봐야 사람들 의식수준은 참 올리기 힘드네요
1956 2019-09-08 10:56:56 1
테이프로 만든 트와이스 나연.jpg [새창]
2019/09/07 01:02:53
조윤진 작가님 작품같네요
1955 2019-09-07 09:30:13 5/11
[새창]
ㅋㅋㅋ 정치시사 조금이라도 나오면 시사게 가라고 거품무는 세력이 어딘지 이제 아시겠죠?
아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시게사건 전에는 이런 정치시사글이 오유에 주류를 이루는 글 중 하나였습니다. 시사게사건 이후 정상적인 사람들이 이상한 사람들을 배척한거지 지금처럼 이상한 사람들이 정상적인 사람들을 배척하려는게 아니였죠.
어제 청문회 꼼꼼히 본 사람들은 알겁니다. 자한당쪽에서 얼마나 졸렬하게 꾸역꾸역 뭐 하나라도 억지로 선동하고 음해하려고했는지
1954 2019-09-06 13:49:56 1
중소기업들이 인력난을 겪는 이유.jpg [새창]
2019/09/05 16:58:21
전형적인 "난 그런 뜻이 아니었는데 왜 날 오해하고 나쁜놈으로 몰아가나" 마인드인데,
자기중심적인 사고에서 벗어나서 타인과 원활한 소통을 하는 방법에 대해 깊이 고민해보시면 좋겠습니다
1953 2019-09-06 13:44:02 3
로데오 ㅅㅅ하는 법.jpg [새창]
2019/09/04 23:46:32
다른 이름 부르는 순간 상대가 거부하게되니까 강간이라는거 아닌감요
1952 2019-09-06 13:42:47 6
로데오 ㅅㅅ하는 법.jpg [새창]
2019/09/04 23:46:32
후배위를 영어로 doggy style이라고 합니다.
마지막 문장은 "이제 이 짐승에게서 떨어지지않고 8초 이상 버티세요" 정도로 번역되는데 영어와 한국어의 언어적 차이로 한국어로는 말이 지저분하게 긴 감이 있어 간결하게 "버티세요"로 편집한게 아닌가 생각됩니더
1951 2019-09-06 13:28:02 2
[새창]
영약학적 지식이 있다면 모를까 일상적으로 음식 섭취하는것만으로 필요한 영양소를 충분히 섭취하긴 어렵죠. 음식만 잘 찾아먹어서 충족될거면 영양제 시장이 이렇게 커질 순 없었을겁니다.
1950 2019-09-05 23:01:53 39
중소기업들이 인력난을 겪는 이유.jpg [새창]
2019/09/05 16:58:21
전형적인 내가 못사니까 너 못사는거 불평마라 논리인데
최저임금의 의미가 지켜지지않는 것에 대해 같이 뭉쳐서 저항할 생각을 해야지 같이 핍박받는 노동자끼리 견제를하면 안되죠
1949 2019-09-05 09:12:32 43
배달 삼겹살 상태.jpg [새창]
2019/09/04 23:22:59
전형적인 페미 사고회로
1948 2019-08-24 04:10:56 14
[새창]
본인이 비난을 받는 이유는
설득력 없는, 사실과 다르고 매우 주관적인 이유를 들어 본문의 내용을 거짓취급 했다는데에 있습니다.
들깨 역시 깨의 한 종류이며 참깨만을 "깨"라고 인식하는 본인의 분류가 잘못된 것이고
깻잎이 자랄때 향이 나지 않는다는 것 또한 사실과 다른 본인의 개인적인 감각이고
씨앗을 대량이 아닌 한봉지정도이니 크게 안걸리고 가지고나갈 확률이 있는거죠.
다수의 대중을 상대로한 발언에는 신중함이 있어야합니다. 자신의 판단 근거와 신뢰도 등을 정확히 표기해야돼요.
"깻잎은 참깨의 잎이 아니다" 라든지 "저는 깻잎이 자라는지도 모를 정도로 냄새가 안나는것 같더라"라던지.
뭐 다들 한마디씩만 해도 듣는사람은 수십마디이니 과하게 들릴 수도 있겠지만 본인의 말을 수습하지 못한건 맞는것 같네요.
1947 2019-08-20 17:40:19 1
솜있어? 솜? [새창]
2019/08/20 09:14:38
세정양의 이야기라면 밤새 들어줄 수 있는데
1946 2019-08-20 12:08:26 0
어떤 동양인 여자의 집념 [새창]
2019/08/19 14:36:15
저 분께서는 여권신장과는 관련없이 조국을 위해 일생을 바치신 분인데 페미니스트가 어쩌구 관련없는 얘기로 흘러가는걸 보면 참으로 좋아하시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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