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4
2020-05-03 17:48:35
5
저건 판매처를 욕해야죠 ㅋㅋㅋㅋ 저사람들 백번 욕해봤자 닌텐도 수요가 있고 동숲 인기가 지속되는 이상 판매처에는 사람이 몰립니다. 다른 판매처들은 온라인 추첨등을 이용해 사람이 몰리지않게 조치하고있습니다. 선착순이나 추첨권 배부 등의 사람이 줄서고 몰릴 수 밖에 없는 방법으로 판매하는 판매처가 사람을 모으고 있는거죠.
2031
2020-04-03 17:34:55
0
인도의 감염자수가 잠잠한게 저는 가장 큰 의문 중 하나였습니다. 이제 시작하는군요,,
2030
2020-04-02 16:50:42
0
퍼오고 퍼가고 돌고 돌아 계속 올라오네요 ㅋㅋㅋ
한달만에 세번쯤 본듯
한달만에 세번쯤 본듯
2027
2020-02-20 22:51:01
29
집회 참여자 중 400명이 연락을 안받는다던데. 이런 톡까지 돈다더군요
2025
2020-02-17 16:38:22
1
흠 윗분들이 저렇게 열심히 대댓을 다셨는데도 못본척 하시네요
한국에 인종차별이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본문 내용은 러시아에서 심한 인종차별 때문에 망명한 한 흑인 소년이 세계 여러 국가를 다녀본 뒤 한국에서 받은 시선과 손길들이 가장 따뜻하여 한국에 정착했다는 내용이에요. 모두가 저 소년에게 따뜻하진 않았겠지만 최소한 인종차별로 두려움에 떨던 소년이 정착을 결정할 정도로 살고싶은 나라이긴 했다는거죠.
거기에 대한 댓글로 "한국도 인종차별이 많다."
뭐가 잘못된건지 정말 이해가 안되시는건가요;?
한국은 남을 때리면 고소당하고 돈 뱉어야되니까 폭력을 안휘두르는거라구요???ㅋㅋㅋ
그럼 다른 나라는 법도 없고 정부도 없고 사람 패고다녀도 무탈하니까 인종차별하면서 사람 패고 죽이고 하는겁니까?
다시 한번 말하지만 한국에 인종차별이 없다고 얘기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대댓 좀 찬찬히 정독해보시죠
한국에 인종차별이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본문 내용은 러시아에서 심한 인종차별 때문에 망명한 한 흑인 소년이 세계 여러 국가를 다녀본 뒤 한국에서 받은 시선과 손길들이 가장 따뜻하여 한국에 정착했다는 내용이에요. 모두가 저 소년에게 따뜻하진 않았겠지만 최소한 인종차별로 두려움에 떨던 소년이 정착을 결정할 정도로 살고싶은 나라이긴 했다는거죠.
거기에 대한 댓글로 "한국도 인종차별이 많다."
뭐가 잘못된건지 정말 이해가 안되시는건가요;?
한국은 남을 때리면 고소당하고 돈 뱉어야되니까 폭력을 안휘두르는거라구요???ㅋㅋㅋ
그럼 다른 나라는 법도 없고 정부도 없고 사람 패고다녀도 무탈하니까 인종차별하면서 사람 패고 죽이고 하는겁니까?
다시 한번 말하지만 한국에 인종차별이 없다고 얘기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대댓 좀 찬찬히 정독해보시죠
2023
2020-02-17 16:20:28
2
많은 시민들이 마스크 쓰기의 중요성을 인식하기에는 어떤 노력이 뒷바침 됐을까요?
2022
2020-02-17 16:04:26
0
어릴 때 92년생 사촌동생이 97년생쯤 되는 사촌동생 얼굴 가까이에서 저거 쏴서 울고불고 난리 난 기억이 있으니..90년대 초 생들은 사용 해봤고 중반생들은 긴가민가 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