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리 10년 전 국카스텐 따라다니는 재미로 살았었는데.. 군대 가니 훈련소 조교님이 멤버분이랑 절친이라고 했는데 나중에 보니 나가수에 같이 출연하시더군요 ㅋㅋ 국카스텐 이제 인지도는 많지만 아직도 그 능력에 비해 너무 안뜬 것 같아요. 너무 개성 강한 음악을 하는지라 ㅜㅜ
전에 같이 연구하던 독일인 박사님이 일본제품 문제생기면 역시 "일본꺼..."하면서 고개를 저었었는데 이전부터 한국에서는 물건 잘만들기로 소문난 일본 제품을 대하는 반응에 역시 독일인가...라고 생각했었는데...그게 그 분 혼자만의 생각이 아니고 보편적인 독일인의 시선인가보네요
링크 들어가보니 물리교육과라는데 ㅡㅡ 댓글보니 수학 심화과목 전에 배우는 기초과목이라고하니 수리물리는 아니고 대학수학(미적분)정도인거 아닌가 싶네요. 무슨 양자역학 전자기학같은 과목도 아니고 미래에 학생들을 바르게 가르쳐야할 공부를 하는 애들이 기초수학 시험을 25점 이상 맞질 못했다니.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