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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0 22:5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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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전 제 바로 아래 남.동.생이란 새.끼가 일1베충이에요ㅋㅋㅋㅋ나이 33쳐먹고 취직 해본적없고 알바나 몇번하다 말더라구요. 집에선 아들이라고 오냐오냐해요. 공무원 공부한다 핑계되고 토익 600점 만들어야한다고 지금 벌써 몇년째 집에서 야동 (거실공공컴터) 다운받아 모으고 방에선 게임.........엄마앞에서 여자 욕해요. 경리년들 어쩌고 여자들은 일도 못하는 주제에 어쩌고~~ 그래도 집에선 오냐오냐 우리아들 잘생겼다 등등.. 하나있다고 떠받드는 남존여비 집의 여형제(나)는 그저 집떠나서 사는 방법 밖에 없더라구요..하..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