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몰랐었던 아버지 결혼 비하인드 듣게 된 썰 [새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ㄴ너ㅓ무잔인하닼ㅋㅋㅋ
하얀거짓말이란것도 있는데

2092 2016-09-10 08:34:52 0

인간의 무서움.jpg [새창]

엄마가 쓴거 몸애 좋다고 자꾸 먹이시는대..ㅠ

2091 2016-09-10 08:32:45 1

인간의 무서움.jpg [새창]

복어 맛있쪙!!

2090 2016-09-10 08:29:01 2

태어난지 2주된 아들래미 웃으며 잠자는 사진 [새창]

출처가 엄청나네요..ㄷㄷㄷㄷ

2089 2016-09-10 08:27:40 1

4대강 물, 그냥 마시면 죽는 '독극물'.jpg [새창]

중국은 괜찮을거에요. 상상을 초월하는 나라라

2088 2016-09-10 08:22:35 7

저희 강아지가 정말 똑똑하구나 생각들었을때. [새창]

작성자님이 감동파괴를 시전하셨다니...ㅠㅠ
울먹

2087 2016-09-09 22:04:27 11

한국의 삼겹살붐에 감사하는 남미인들.jpg [새창]

ㅋㅋㅋ저도 못먹는데....없어서

2086 2016-09-08 23:30:24 0

보험사기 실패한 고양이 [새창]

마지막에 짜잔은 뭐에요?? 누가 해석좀..;;

2085 2016-09-07 18:24:23 15

[새창]

근데 이런 남편 진짜 많지않아요?? ㅠㅠ
아내보고만 참으라고 하고 너만 조용하면 다 평화로운데 왜 그러냐고 사람을 싸움쟁이로 못몰아서 환장한것 마냥...

2084 2016-09-06 20:13:25 55

[새창]

저도 사귀자마자 속궁합이야기하고 2주밖에 안됐는데 너무 기다리면 지친다느니....이러는건 아닌거 같아요. 작성자님이 판단할 문제지만,

2083 2016-09-06 18:49:25 0

한국은 참 자기애가 강한 것 같아요 [새창]

물론 모든 나라마다 이런저런 사람 많은거 맞는데...
피해의식이라 해야하나?? 유달리 높은 비율이라 느껴요. 호주 시골짝에 사는 한인들 끼리 소문이나 사건이 은근이 많더라구요

2082 2016-09-05 15:44:10 7

세탁기안에 뱀이 있어요 [새창]

헐 큰사진으로 보니까 더 무서유ㅓㅠㅠㅠㅠ
조심하세요!!!

2081 2016-09-03 10:10:03 4

이력서 쓸때마다 개짜증나는거 [새창]

영어 공부 열심리 해서 헬조선 탈출 하세요. 저는 한국돌아가서 살 자신 이제 없네요

2080 2016-09-03 10:07:36 8

이력서 쓸때마다 개짜증나는거 [새창]

부모님이랑 살면 부모님 눈치 조금은 봐야하니까.. ㅋㅋ 나보고 빨리 나와서 자취하라고 실째로 그랬음.

2079 2016-09-03 10:01:47 2

[새창]

한여름에 감기때문에 병원을 내집처럼 드나들었는데...의사선생님도 쉴수없냐고 물어보셨음... 월급 그당시 60만원 받으면서 개처럼 일하니 냑을 그렇게 먹어도 낫질 않을만큼 약해진거였음.. 쉬어야한다고 몸이 신호를 보내는건데 쉴수가 없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