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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70 2017-01-05 22:50:16 4
독일 공항에서 당한 일이 멘붕(스압) [새창]
2017/01/05 10:33:53
토닥토닥.... ㅠㅜ 듣기만 해도 속이 타는 거 같네요;;;
3569 2017-01-05 21:18:05 1
[새창]
800억 원.............

여기서 위 아래로 서로 손잡고 마진 빼 먹은 게 얼마나 될까.
3568 2017-01-02 16:39:44 0
체조코치의 위엄 [새창]
2017/01/02 09:41:08
아도비 플레시 안 깔리고 버벅대는 건 포맷해서 높은 버전으로 새로 깔기밖에 길이 없더라구요...
3567 2017-01-01 16:22:05 4
(이혼사유질문)말수 적은 남편 아니 아예 아무 말 없는 남편 [새창]
2017/01/01 01:44:27
이혼하겟다고 하시면 저런 타입은 결국 해줍니다.
문제는 돌아와서 재결합이 더 문제가 됩니다.
이혼하시는 게 자식에게는 덜 고통스러워요.
자식 앞에서 아버지를 비난하지 마셔야 최악의 상황을 벗어납니다.
서로 다른 분 만나서 행복하시길 빕니다.
3566 2017-01-01 16:17:35 8
(이혼사유질문)말수 적은 남편 아니 아예 아무 말 없는 남편 [새창]
2017/01/01 01:44:27
그런 아버지 아래 자라서 도움이 되자면 어머니는 아버지를 늘 비난햇어요
나 하나만 참으면 돼. 아버지는 입 다물고 늘 참앗고.
대신 돈 벌어오고 모든 집안일하고 열심히 노력햇습니다.
자식을 끔찍히 위하는 분이라 그게 가정을 지키는 길이라 판단하셧죠
결국 참고참다 스트레스로 암 걸려 돌아가셧습니다
본능적으로 자식들은 아버지가 사랑해주는 마음을 이해하고 알앗지만
이해하지 못하는 어머니는 아버지를 늘 원망햇죠.
부자간의 돈독함도 못맏땅하게 여기는 상황에 이르러 끝이 낫습니다
3565 2016-12-30 16:30:21 5
[새창]
아... 뭔지 알거 같아요.
뭔가 무심결에 늘 지나치던 물건이 내가 이동하는 방향으로 몸과 고개를 빼서 돌아보죠.... ;;;
전문가들에게 물었더니 그런 경우 외면해야지 절대 뚫어져라 자세히 보지 말고 지나치라고 했어요.
정신과 육체가 동시에 힘들면 잠깐 머리 뚜껑이 열리는데 그럴 때 그런다고 해요.
괜히 무섭다고 부적이나 기타 그런데 돈 쓰지 말고 그냥 밥 잘 먹고 잘 자면 그런 증상은 없어진다고 했어요.
3564 2016-12-30 01:50:24 2/14
비염이 생기는 이유 [새창]
2016/12/29 21:52:12
남녀 이간질 구도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었군요
3563 2016-12-29 00:38:13 1
[새창]
디스트로이어
레모라 불리운 사나이 시리즈
미국인이. 환단고기를 읽고.
집필한 판타지소설이죠.
40권 넘게 나오고 팬도 많음
3562 2016-12-19 11:57:46 13
초극혐)가짜웃음 그리고 진짜웃음.gif [새창]
2016/12/18 07:16:39
왜 흐뭇하게 좋아하는 것처럼 보이죠?
이게 제 오해인가요;;
3561 2016-12-09 16:45:46 0
“박근혜 올림머리 그 곳 , 체험해보니” 자괴감만 들었다 [새창]
2016/12/09 13:55:30
한복 입는 분들은 스프레이 안 쓰고 머리를 감기 쉽게 녹는 야쿠르트로 발라서 하는데.... 날파리 엄청 꼬임.
3560 2016-12-07 00:12:56 1
하룻밤 손님인줄알앗더니 2일차 [새창]
2016/12/06 17:02:43
귀신 잡는 삽살개인가요?
3558 2016-12-05 15:00:22 0
편견을 파괴한 최순실의 부동산 투자 [새창]
2016/12/05 09:15:43
수도 이전한다고 수백 번 우려먹으며 저 짓 가능하니.. 수도 이전은 진짜로 절대 안 하죠.
3557 2016-11-30 02:50:02 7
완벽주의자여서 고통받는 사람들에게 [새창]
2016/11/28 02:21:44
저는 자기 자신에게 관대해지라는 조언을 들었어요.
너무 엄격한 기준을 자신에게 들이대지 말고 자책하지 말고 그럴 수도 있지. 라고 스스로에게 관대하게 대하라고.
그 뒤로 마음이 편해졌어요. 일하기 싫을 때도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받아들이고
힘들면 스스로에게 상을 주기 위해 영화 한편 보고 쉬고, 나 자신에게 좋은 것을 주려고 해요.
3556 2016-11-30 02:27:38 70
오늘 꾼 꿈이 현실감 甲.txt [새창]
2016/11/30 01:04:02
오빠 분 좋은 일이 있을 거에요. 원래 잔인하게 피 범벅되서 죽으면 소원이 이루어지는 꿈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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