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우고나서 제가 샀던 헤어/바디용품 다 숨겼어요. 속시원해요 [새창]

지금 허락없이 훔쳐 쓰는 게 도둑질인데요...

3659 2017-04-11 18:46:07 1

[분양]주인복없는. ,뱅갈 성묘입니다ㅠㅠ [새창]

분양 글 올리시는 분들 자주 보이는데.... 중성화는 시킨 뒤 그 다음에 분양을 좀 했으면 하네요.

3658 2017-04-11 17:25:20 1

맘카페 난리났네요 헐 [새창]

병설 유치원이 국립인가 보네요. 그러고 보니 유치원도 국립이 있군요.

3657 2017-04-11 00:40:31 3

(긴글주의) 사람 말 한마디로 기분 뭣같이 만드는거 한순간이네요. [새창]

평소 몸을 낮추니 만만하게 보여서 화풀이 한 거네요

3656 2017-04-10 02:43:59 0

홍대 새로생긴 평양냉면집 후기 [새창]

음... 11,000원이네요. 민짜가 될지...
대흥역에 있는 을밀대 (얼음빼고 양많이 & 민짜) 의 양에 익숙해져서 양이 적을 듯해 고민 중.

3655 2017-04-09 18:51:04 0

임산부인데 방금 저랑 저희집개랑 물렸어요 어떻하죠?? [새창]

병원 가서 증거 남기시고 그 자리에서 경찰에 신고하세요
광견병 걸린 개인지 확인해 달라고 하시면 됩니다.

3654 2017-04-07 23:23:50 1

자다가 일어나서 쓰는 25살때 택시이야기 [새창]

관할 지역인 경찰서에서 모를 수가 없는데 ....

3653 2017-04-07 20:47:07 9

러시아식 선거 [새창]

120% 당선!

3652 2017-04-06 19:37:55 5

셀카를 믿으면 안되는 이유 (feat.장문복) [새창]

이분... 남자 만화가인데. 그 거북이 나오는... 아... 그.... 제목이....

3651 2017-04-06 17:53:51 0

[극혐주의] 시간을 달리는 소녀 작가 트위터에서 위안부 언급 [새창]

이것도 <일부> 일본인....

3650 2017-04-06 11:45:00 7

[새창]

월 300만원이면 그게 정직원이지 알바냐....
알바에게 300만원 주는 경우는 머리털 나고 들어본 적이 없다.

3649 2017-04-06 03:23:33 1

[새창]

저 날름거리는 혓바닥 좀 싹둑. 주어 없습니다.

3648 2017-04-01 03:36:29 5

안흔한 선배의 결혼 조언 [새창]

그냥 곤히 자는 걸 흔들어 깨웠을 때 어떻게 나오는지만 봐도 되는데......

3647 2017-04-01 03:35:03 2

안흔한 선배의 결혼 조언 [새창]

산을 오르는 기쁨을 가르쳐주겠다고 조르고 졸라 억지로 끌고 올라가는 사람 있음.
어때? 좋지? 좋지? 좋지? 좋지? 좋지? 올라가는 내내 강요함.
절벽 오르는 거 안 즐거움. 그저 신문지상의 추락사고만 떠오르고 아직도 소름이 돋고 치가 떨림.

3646 2017-03-31 21:27:20 37

마포구에 길냥이들 급식소 생김.jpg [새창]

지금도 고양이 급식소가 분명히 있는데 바로 옆 블럭에 캣맘들이 남의 집 앞에 꼭 뿌려두고 가 버림.

고양이 버리는 사람이나 처벌하고 TNR이나 확실하게 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