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1. <아버지가 보여준 호적등본></div> <div><br />258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03/20(金) 03:47:35.50 ID:M69melOY0</div> <div>공적인 수속에 호적등본이 필요해서, 엄마한테 떼어 와달라고 부탁했다.<br />그러나, 어머니는 매우 당황하여, 아버지가 귀가하고나서 가족회의를 하게 되었다.</div> <div> </div> <div>아버지 "정신 잘 차리고 들어줬으면 좋겠다. 너는 우리 아이가 아니란다.<br /> 사실은 성인이 되고나서 이야기하려고 했지만 호적을 보면 알게 될 것이니까..."</div> <div> </div> <div>그렇게 아버지가 보여준 호적등본에는 할아버지의 적에 양자로서 들어가있는 내 이름이 있었다.<br />나는 당황하면서도 뭔가 이상해서 2개의 의문점을 말했다.</div> <div> </div> <div>나 "나에 대한건 알겠어. 두 개정도 묻고 싶은데.<br /> 한개는 왜 할아버지의 호적인것인가. 또 하나는, 다른 한 명의 양자인 남자아이는 누구인가."<br />아버지 "첫번째는 내가 정식으로는 결혼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또 하나는..."</div> <div><br />2.<br /><귀여운 나의 아가><br />936 ：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2010/06/20(日) 11:36:58 ID:wvspdeDTO<br />귀엽고 어여쁜 우리 아가<br />요즘 육아방치나 학대가 뉴스에 나오고 있는데, 나에겐 생각할 수 없어<br />어째서 이렇게 귀여운 아가를 소중하게 여기지 않는걸까?</div> <div> </div> <div>아, 그래그래 우유?<br />영차<br />어머? 이상하네, 우유가 없어..<br />아..정말, 난 바보야<br />그래그래 분유가 아마 선반에<br />어라?? 이상하네... 분유도 없어...<br />아이 정말, 바보같이<br />같이 사러 갈까요</div> <div> </div> <div>요즘 이웃의 어머니들이 쳐다보는 시선이 신경쓰여<br />나, 뭔가 잘못했나?</div> <div> </div> <div>분유, 젖병, 기저귀,를 사서 집에 돌아오니 티비에서, 이번에는 아기유괴사건이 나왔다<br />어머, 이 근처네-? 무서워라<br />내 아가는 귀여우니까 유괴되지 않을까 걱정<br />하지만 아기는 내가 지킬거야</div> <div> </div> <div>그러고보니 이름..이름....이르음?<br />슬쩍 옷을 보니 이름이 써있었다<br />료타.... 그래, 료타<br />아이 참 나도 바보같이<br />소중한 아가의 이름을 잊어버리다니</div> <div><br />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1.</div> <div>97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03/20(金) 07:10:17.28 ID:dlqbBLEK0 <br />>>258 <br />좀 늦었지만, 이거 혹시 어머니가 사실 뉴하프라던갘ㅋㅋㅋㅋㅋ</div> <div> </div> <div>2.</div> <div>945 ：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2010/06/20(日) 13:30:43 ID:wvspdeDTO<br />>>936  <br />이거 그거네<br />실제로 있었던 사건에서 나온거<br />성장해로 자기가 여성이라고 생각하는 남성이 여장하고 유괴한 아이를 키우고 있었다던</div> <div> </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