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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movie_27361
    작성자 : ▶◀인생을즐
    추천 : 3
    조회수 : 1071
    IP : 182.210.***.214
    댓글 : 4개
    등록시간 : 2014/05/06 03:34:11
    http://todayhumor.com/?movie_27361 모바일
    어메이징 스파이더맨2에 관한 아쉬움(스포있음)
    어메이징 스파이더맨2(이하 어메스파2)는 물론 재미있는 영화입니다. 다만 아쉬운 점이 없다고 할 수는 없죠. <div><br /></div> <div>수많은 팬들이 스파이더맨(이하 스파이디)에 대한 판권이 마블 스튜디오 손에 없다는 사실을 안타까워 합니다. 저 역시 마찬가지인데요, 이미 많은 사람들이 이야기 한 '어벤저스에 왜 안 스파이디요'하는 이야기 말고 다른 이유를 들어볼까 해요.</div> <div><br /></div> <div>분명 스파이디는 매력적이고 인기도 많은 영웅입니다. 마블 히어로 중 최고의 인기 캐릭터이죠. 어벤저스, 엑스맨 시리즈와 함께 마블이 자랑하는 최고 인기 컨텐츠라 할 수 있습니다. 생활고에 시달리는 소시민 히어로, 방황하고 가끔 엇나가기도 하는 청춘 히어로, 비극적인 주변 환경(스파이디는 피터 파커 괴롭히는 맛으로 보는 작품이란 농담까지 나올 정도니까요) 속에서도 장난끼 넘치게 까불거리고 한시도 쉬지않는 입담을 자랑하는 매력덩어리 귀여운 히어로, 멋진 디자인의 코스춤, 다이나믹한 액션 등등 스파이디의 매력을 꼽으라면 셀 수 없이 많죠. 거기에 사연많고 매력적인 빌런들이 수두룩하니 굳이 어벤저스나 엑스맨 등등 다른 히어로들과 연계하지 않고 단독으로 밀어붙여도 충분히 흥미로운 이야깃거리를 많이 뽑아낼 수 있는게 사실입니다.</div> <div><br /></div> <div>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스파이디 홀로 판권 문제로 인해 다른 마블 히어로들과 어울리지 못하는 점은 아쉬움이 남습니다. 단순히 어벤저스에서 스파이디를 볼 수 없다는 이유에서만 그런 것은 아닙니다. 굳이 꼭 스파이디가 다른 마블 히어로들의 연합 이벤트에 참여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다만 그러한 마블의 방대한 세계관을 끌어와 스파이디만의 이야기를 더 풍성하게 만들 기회를 잃어버린 것이 안타깝다는 이야깁니다.</div> <div><br /></div> <div>스파이디가 제아무리 독자적인 이야기만으로도 매력적인 영웅이라고는 하나, 벌써 5편의 영화가 진행되는 동안 이야기 구조가 어느정도 고착화 되어 버리는 어쩔수 없는 한계가 드러난 거죠. 악당이 나오고, 스파이디가 온갖 역경 끝에 물리칩니다. 히어로물의 전형적인 이야기 구조이죠. 이게 다섯번이나 반복이 되었고, 그나마도 중간에 한번 리붓이 되며(그것도 매우 짧은 간격을 두고..) 어느정도는 동어반복이 되기까지 했습니다.</div> <div><br /></div> <div>서로 다른 버전과 설정상 차이점을 주기는 했지만 이미 관객들은 벤 삼촌이 죽는 것을 두번이나 보았고, 그린 고블린의 탄생도 두번이나 봤습니다. 거기에 매력적 악당이라고는 하나 닥터 옥토퍼스와 베놈 등 이미 한번 봤던 빌런들의 재등장을 다시한번 봐야 할 상황에 처했죠. "빌런 탄생->피터 파커의 고생->스파이디가 고전끝에 빌런을 물리침" 이런 전형적인 구조가 반복되는데다 리붓을 통해 이미 본 이야기를 버전만 바꿔 다시 복습해야 하는 점은 영화판 스파이디 시리즈가 지닌 치명적 약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div> <div><br /></div> <div>'빌런 탄생->히어로가 물리침' 이게 히어로물의 전형적 흐름이라면 모든 히어로물 장르가 다 똑같은 것 아니냐고 반문하실 수도 있겠지만, 그러기에 히어로물 장르에서 빌런의 선택과 의미는 무척 중요합니다. 해당 빌런이 상징하는 가치, 그 빌런이 히어로의 어떤 면에 대한 안티테제인가(어떤 히어로에 대적하는 빌런들은 그 히어로의 여러 정체성 중 한가지에 대한 안티테제입니다. 어떤 빌런이 등장하느냐에 따라 그 작품에서 그 히어로의 어떤 면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낼지가 결정되는 것이죠) 이런 점에 의해 똑같은 이야기 구성이라고는 하나 주제가 달라집니다. 가뜩이나 같은 구성의 반복인데 같은 빌런을 두번씩 봐야 한다는 점이 스파이디 시리즈에 얼마나 큰 약점이 되는지 그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심지어 샘레이미의 스파이디에 비해 어메스파 시리즈는 빌런이 품고 있는 그런 철학적 부분이 확 줄어들었어요. 1편에선 샘레이미 버전 스파2에서 닥터 옥토가 의미했던 주제를 그보다 더 무게감 떨어지는 리자드를 통해 복습해야 했고, 2편은 유명 빌런들이 여럿 나와 화려한 액션을 선보이긴 했으나 빌런들을 통해 말하고자 하는 주제가 뭔지 딱히 명확하질 않았죠. 빌런들의 등장과 활약에 대한 액션 조율은 잘 했으나 정작 빌런을 통해 드러내는 주제가 텅텅 빈 격이 되었습니다. 좋은 배우들이 열연해 일렉트로의 화려한 액션이나 해리 오스본의 치명적인 매력들을 뽐내봤자 이들의 등장이 딱히 의미하는 주제가 없다보니 필연적인 느낌보다 그냥 제작사에서 나오라고 했으니 분량 맞춰 등장한 것으로 느껴진다는 거죠.</div> <div><br /></div> <div>게다가 요즘은 이런 전형적 이야기 구조를 탈피해 새로운 시도를 하는 히어로물들도 많습니다. 엑스맨이나 마블 스튜디오의 어벤저스 연작들이 그 좋은 사례죠. 엑스맨의 경우엔 히어로물임에도 단순히 히어로와 빌런들이 싸우는 구조가 아니라 각자 신념을 가진 돌연변이들이 이리저리 뭉쳐가며 서로 맞붙는 이야기를 풀어내고 있습니다. 웅장한 서사시의 구조를 통해 기존 히어로물 장르와 완전히 다른 느낌을 주고 있죠.</div> <div><br /></div> <div>어벤저스 연작들은 개별 영웅들의 작품에선 전형적인 이야기 구조를 따르는 듯 하나, 이들을 하나의 거대한 세계관 안에 묶어버림으로서 시너지 효과를 내게 만듭니다. 어벤저스처럼 한 작품 안에 여러 영웅들을 직접 모아 출연시키는 경우를 제외하고 보더라도, 개별 영웅들의 작품 안에서도 다른 작품에서 일어난 일들, 등장한 인물들이 촘촘하게 연결되어 이야기를 더 풍성하게 만듭니다. 아이언맨3편에서 어벤저스의 뉴욕전쟁이 이야기 흐름속에 큰 영향을 미친다거나, 캡틴아메리카2편의 경우엔 그간 마블 스튜디오 영화들에서 충실하게 쌓아온 것을 확 뒤집어버리는 파격적인 이야기를 풀어내기도 했죠. 카메오나 쿠키 영상을 통해 타 작품의 인물들이 등장해 짧은 등장만으로 이야깃거리를 풍성하게 만드는 역할도 해줍니다. 이런 식의 세계관을 구축하고 각각의 개별 히어로 무비들이 거대한 세계관 속의 일부 이야기라는 느낌을 주는 것으로 마블은 전형적인 히어로물 서사 구조를 가지고도 매우 참신하고 흥미를 유발하는 이야기를 짜내고 있습니다.</div> <div><br /></div> <div>스파이디가 지금처럼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세계관과 동떨어져 독자 노선을 걷고 있는 점이 아쉽다는 이유는, 어벤저스 팀에 스파이디가 함께하지 못하기 때문만은 아니란 겁니다. 스파이디가 어벤저스 영화에 등장하지 못해도 상관없습니다. 그러나 마블이 가진 이런 풍성한 세계관과 뒷 이야기들, 이러한 인프라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면 위에서 말한 영화판 스파이디 시리즈의 치명적인 약점을 어느정도 커버할 수 있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는 거죠.</div> <div><br /></div> <div>소니는 타 히어로 무비들이 크로스오버를 통해 새로운 시도를 성공시켜 나가는 것에 비해 스파이디 혼자만의 이야기를 풀어나가야 한다는 점에 부담을 느꼈을 겁니다. 또한 짧은 텀을 두고 진행한 리붓이기에 기존 작에서 이미 다뤘던 내용을 빨리빨리 넘어가고 싶은 조바심도 있었겠죠. 이런 것들이 과욕을 불러 어메스파2를 산만하고 정리되지 않은 이야기가 흘러넘치는 작품으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피터 파커 부모에 대한 숨겨진 비밀, 메인 빌런으로 선택된 일렉트로가 나타내는 주제가 무엇인가 하는 문제, 피터 파커의 연애 잔혹사를 시동, 그린 고블린의 탄생, 거기에 시니스터 식스 관련 떡밥까지, 수많은 독립된 이야기들이 (비록 각각을 떼놓고 본다면 잘 진행시켰음에도) 어울리지 못하고 따로 놀고, 필연적이라기 보다는 '원작 만화에 그렇게 적혀있으니까' 그냥 그렇게 툭툭 튀어 나오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div> <div><br /></div> <div>만약 어메스파2 장면 중 피터 파커 부모의 사망 소식을 가지고 온 검은 정장의 사내들 품에서 쉴드 뱃지가 나왔더라면..하는 아쉬움이 드는 것은 저뿐만은 아니었을 겁니다. 어메스파2가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이하 MCU) 세계관과 연결되어 있었더라면 이 모든 것들을 한 작품 내에서 꾸역꾸역 설명하느라 고생할 필요는 없었을거란 거죠. 부모님의 일과 사망에 대한 비밀은 적당히 쉴드쪽과 버무려 생략해버린다거나, 각각의 빌런들 역시 탄생부터 성장까지 스파이디 단독 작품 내에서 굳이 다 설명할 필요는 없었을 겁니다. 이미 다른 작품에서 배경이 충분히 설명 완료된, 캐릭터의 성격이 완성된 상태의 빌런들을 끌어와 사용하면 되니까요. 한편의 단독 작품 안에서 이 모든 것들을 하나부터 열까지 다 창조해 내야 하는 부담감 없이도 얼마든지 매력적인 소재들을 끌어와 이야기를 풍성하게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div> <div><br /></div> <div>어메스파 시리즈는 MCU 연작들과는 달리 스파이디 혼자 매 작품 새 빌런이 등장하고 성장하고 고생하며 싸우고 그걸 이겨내는 이야기의 반복을 통해 독자 세계관을 만들려고 하다보니 힘이 달리는거죠. 어느 세월에 그걸 할지 막막하기도 하고, 그동안 팬들이 똑같은 구조 반복에 식상해 할 것 같기도 하고...(MCU의 경우엔 여러 영웅들이 각자 자기 작품에서 자신의 이야기를 풀어낸 것들이 전부 다 차곡차곡 하나의 세계관 안에 쌓여 공유재산이 되는데 반해서 말이죠..) 그러니 결국 한편에 너무 많은 걸 담으려는 무리수를 쓰게 되는 것 같습니다.</div> <div><br /></div> <div>사실 어메스파 시리즈가 기존 샘레이미의 스파이디에 비해 원작에 더 가까운 것은 맞습니다. 그러나 이전 시리즈들은 적절한 설정 변경을 통해 독립된 한편의 영화로서 완성도를 추구했으나(3편은 제외.. 제작사의 입김으로 베놈 우겨넣다 망한 케이스..) 어메스파는 너무 원작을 따라가려 하면서 동시에 너무 많은 것을 넣으려고 하다보니 영화적 완성도가 떨어질 수 밖에요.. 액션도 빼어나고 배우들도 좋고 매력 넘치는 영화인데도 불구하고 한편의 완성된 영화라기 보다 스파이디 원작 코믹스를 영상으로 옮겨둔 어떤 것..이란 느낌이 더 강합니다. 적절한 설정 변경 없이 원작의 많은 내용들을 거의 있는 그대로 짧은 시간에 우겨넣으려다보니 산만한 영화가 된거죠.</div> <div><br /></div> <div>물론 그럼에도 불구하고 배우빨, 감독의 기본기빨, 스파이디와 그의 적수들이 가진 넘치는 매력빨을 받아 충분히 재미있는 오락거리를 제공해주기는 합니다만(두번에 걸친 일렉트로와의 대결 시퀀스는 정말 멋졌습니다. 그 외에도 스파이디의 활강과 액션들이 멋지게 표현되어 있었구요) 스파이디라는 파괴력 있는 프랜차이즈로 이보다 좀 더 빼어난 작품을 만들 수는 없을까..하는 아쉬움은 분명 남네요. 그리고 옆동네 마블 스튜디오가 불러일으킨 새로운 시도와 비교해보니.. 어벤저스에 왜 스파이디가 못나오느냐..는 아쉬움보다, 스파이디에 왜 MCU가 만든 세계관 인프라를 못 가져다 쓸까 하는 아쉬움이 더 크게 느껴지구요.</div>
    ▶◀인생을즐의 꼬릿말입니다
    겟돈사기연합(게임 돈내고 사기 연합) 서울지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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