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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humorbest_1173641
    작성자 : ▶◀인생을즐
    추천 : 46
    조회수 : 12209
    IP : 211.199.***.201
    댓글 : 12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5/12/24 01:20:36
    원글작성시간 : 2015/12/22 21:10:01
    http://todayhumor.com/?humorbest_1173641 모바일
    애플펜슬 리뷰
    옵션
    • 창작글
    아이패드 프로/애플펜슬 리뷰입니다.
    애플펜슬에 대해 초점을 맞춘 리뷰이구요, 촬영한 영상 길이가 너무 길어서(40분을 한참 초과...) 20여분 길이로 둘로 나눴습니다.
    애플펜슬을 가지고 이것저것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며 성능을 테스트하는 실사용 영상은 첫번째 영상이구요, 이쪽을 더 많이 궁금해 하실듯 하여 이 부분만 볼 수 있게 1번 리뷰 영상으로 만들었습니다.(영상 마지막에는 애플펜슬-아이패드 프로로 간단한 그림 그리기 영상을 타임랩스로 찍어 첨부했습니다)


    2번 영상은 애플 펜슬에 대한 아쉬운 점을 이야기 해 봤습니다만 너무 길기도 하고 횡설수설한 느낌이 있어 굳이 영상을 안 보셔도 되게끔 따로 텍스트로 정리해 글 하단에 적어두겠습니다.


    <애플펜슬에 대해 아쉬운 점, 단점들>

    1.아이패드 프로 전용이라 아쉬움이 남습니다. 미니나 에어와도 호환이 되게 해주면 어떨까 생각이 드네요. 다만 이 부분은 실제로 그림 그리는 용도로 사용을 해 봤을때 앱에 따라 넓은 화면이 필요한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대부분의 iOS 앱들은 매우 심플한 UI를 가지고 실 작업 공간을 넓게 제공해주는 편이지만 향후 윈도우나 OSX용 전문 그래픽 작업 툴 처럼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는 앱들이 나왔을 경우 넓은 화면은 필수니까요.(윈도우/맥용 포토샵을 예로 들자면 레이어 창이라거나 각종 기능 창이 화면의 반 가까이 차지하죠) 또한 애플펜슬의 정확한 작동원리는 모르지만 본체쪽의 높은 하드웨어 스펙을 요구하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cpu나 그래픽 쪽 리소스를 많이 먹는다거나...)

    2.유리 화면 위에 플라스틱 펜촉으로 그리는 거라 미끄럽다는 지적이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건 애플펜슬만의 문제라기 보다는 액정 화면 위에 직접 그리는 형태의 디지타이저 펜들이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는 한계입니다. 액정 화면 재질은 강화유리일 수 밖에 없고 펜촉 재질도 한정적일 수 밖에 없으니까요. 이는 어느정도 사용자의 적응을 필요로 하는 문제일듯 합니다. 다만 한가지, 마찰력이 적어 미끄러지는 것은 적응하면 될 일인데 지문이나 기름때 같은게 화면에 묻으면 선을 긋는 도중에 뻑뻑하게 걸리는 느낌이 종종 발생할 수 있습니다. 오히려 이런것들을 방지해 적은 마찰력이라도 일정하게 유지시켜 주는 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를 위해 액정보호 필름 중에 저반사/지문방지 필름을 붙이는 것을 추천합니다.

    저반사/지문방지 필름은 취향에 따라 싫어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투명도와 선명도가 약간 떨어지기 때문인데요, 그러나 이런 류 필름들은 미세하게 마찰력을 높여줘서 필기감을 향상시켜주는 역할을 합니다. 지문이나 기름때 같은것 때문에 펜이 중간중간 걸리는 느낌이 드는 것도 방지해 주고요. 아주 약간 종이의 그 사각사각한 느낌을 흉내내 주기도 합니다. 그래서 전 펜스를 주로 사용하실 분들에겐 이런류 필름을 추천드리긴 합니다만, 이것도 그 사용감이나 만족도에 있어 개인차가 크기에 무작정 장착하시기 보다 실제 느낌이 어떨지 미리 알아보시고 선택하는게 좋을듯 합니다.

    3.와콤 디지타이저류나 서피스 펜 등을 보면 펜촉이 필기를 위해 액정화면과 충돌시 조금의 완충작용을 해줍니다. 그러나 애플펜슬은 그런거 없습니다. 물론 와콤 디지타이저의 펜촉이 약간 헐겁게 노는 듯한 그 느낌을 싫어하는 분도 계시겠지만, 빠르게 필기를 하거나 연속된 선을 긋는 등의 행동을 할때 사람마다 필기습관에 따라 화면을 조금 두드리는 형태로 필기/그리기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제가 보유 중인 신티크펜의 경우엔 펜촉이 약간 완충작용을 해 '틱틱틱'하는 느낌이라 화면에 크게 무리가 간다는 느낌은 아니었는데, 애플 펜슬의 경우엔 '툭툭툭'하는 두드리는 느낌이 살짝 들어 괜히 불안하더군요. 물론 이정도로 내구성에 문제가 생기는 수준은 아니겠지 생각합니다만 가뜩이나 얇고 넓은 패드 프로의 구조상 괜히 좀 기분이 그렇습니다.(이건 제가 기존 사용해 온 신티크 펜이나 서피스 펜과 비교했을때 괜시리 민감하게 느끼는 문제일 수도 있습니다)

    4.디자인 상 길쭉하게 생겨서는 무게가 펜 길이 방향으로 비슷비슷하게 분배된 형태이다 보니 빠른 필기시 손가락을 많이 쓰는 형태의 습관을 가진 사람이라면(이런 형태는 필연적으로 펜 뒷쪽이 부채 모양으로 크게 흔들리며 글씨를 씀) 펜슬 무게 대부분이 손 위쪽에서 흔들거리며 무게감을 느끼게 만듭니다. 신티크 펜과 불과 5g정도 무게 차이인데, 신티크 펜은 아래쪽, 즉 펜촉 방향으로 무게가 많이 쏠려 있고 길이도 더 짧은 형태라 위에서 말한 방식으로 펜 뒷꽁무니를 흔들며 필기를 해도 크게 무게감을 느끼지는 않습니다만 애플 펜슬은 무척 무겁게 느껴지죠. 손가락 피로감도 느껴지고요. 애플펜슬의 길고 슬림하고 유려하게 생긴 디자인이 필기 스타일에 따라서는 독이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5.필압/반응속도/기울기/정확도/팜리젝션 등등 개별 기능들이 애플 메모앱에서는 최상의 성능(하드웨어 성능의 한계치까지)를 내고 있고 그것들 각각이 모두 만족스러운 수준이었으나 서드파티 앱들에서는 그렇지 못합니다. 최적화에 대해 앱간 편차가 심합니다. 이러한 개별 기능들을 각각의 앱들이 소프트웨어 단에서 알아서 처리해야 하는 구조인데, 애플에서 어떤 제대로 된 가이드라인을 제시하지 않은 것인지 앱마다 천차만별의 성능을 보입니다. 문제는 어떤 앱은 구리고 어떤 앱은 괜찮다, 뭐 이런 식이라면 그냥 좋은 앱 쓰고 구린 앱 안 쓰면 그만이겠지만, 이 앱은 필압/반응속도/기울기/정확도 다 좋은데 팜리젝션이 똥구리다거나 저 앱은 팜리젝션/필압/정확도는 다 좋은데 반응속도가 구리고 기울기 지원이 안된다거나 뭐 이런식으로 개별 기능, 개별 성능들이 하나의 앱 안에서도 고르지 못하다는 것이죠. 그렇기에 지금의 서드파티 앱들은 그 중에 나름 상당히 준수한 완성도의 앱이더라도 어딘가 하나씩 나사가 빠져있다거나 살짝 2% 부족하다는 느낌을 줍니다. 물론 아직은 출시 초창기라 시행착오 단계고, 각각의 앱 개발사들이 열심히 업데이트를 하며 점점 양호한 모습을 보이고 있기는 하지만 유저 입장에선 어느 앱도 100% 만족스럽지는 않은 상태에서 그나마 조금이라도 더 나은 놈을 골라잡고선 개발사가 부디 업데이트를 잘 해주길 기대하는 수 밖에 없단게 문제죠.

    사실 유저들이 드로잉 어플을 선택하는 기준은 각자의 취향과 스타일에 따라 갈라집니다. 데탑용 어플들을 예로 들자면 똑같은 연필선이더라도 오x데x크 스x치북 같은 경우엔 좀 더 디지털 느낌이 나는 선이 그려지고 사x툴 같은 경우엔 그보단 더 아날로그 같은 느낌의 선이죠. 유저들이 자신의 주력 툴을 선택하는 건 이런 미묘한 표현력의 차이를 보고 자기 취향에 맞게 고르는 것인데, iOS의 애플펜슬 대응 앱들은 그런 취향에 따른 선택은 고사하고 그나마 어느놈이 덜 구리고 좀 더 양호한 사용감이냐를 따져야 하는 판국이니 문제인 겁니다.

    물론 빠르게 최적화 업데이트들이 이뤄지고 있고 향후 애플펜슬 대응 앱들이 더 늘어나며 선택의 폭을 넓혀주기는 하겠지만 지금의 유저들은 이런 미완성의 유료앱들 사이에서 불안불안한 뽑기를 하며 유료 베타테스터 노릇을 해야만 합니다. A,B,C,D기능이 다 90점 이상인데 E기능이 80점인 앱이 있어서 '이거는 E기능만 좀 더 업데이트 되면 쓸만하겠지'하고 구매했는데 앱 개발사가 몇달이 지나도록 E기능 관련 업데이트를 안하고 딴 짓만 하는 케이스도 종종 있습니다. 그 사이에 그보다 못하다고 생각한 앱들이 추월을 해버리기도 하죠.

    출시 초기의 혼란이고 점점 나아질거라는 희망은 있지만 애플에서 좀 자기네 메모 앱에서 보여준 성능, 최적화를 딱 가이드 라인으로 서드파티 앱들에게 기준점을 제시해 준다면 좀 더 빨리 이 과도기가 끝나지 않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총평>

    대학생들에게는 정말 최고로 적절한 활용성을 보여줍니다. 학교에서 노트 필기, 메모, 낙서, 자료 검색, 간단한 발표자료 제작/수정/발표, 간단한 게임이나 영화 감상 등등 정말 딱 좋죠. 그러나 대학생들에게는 정말 최고로 부적절한 가격을 보여줍니다. 이 금액이면 꽤 괜찮은 성능의 윈도우즈 태블릿 PC가 나와요. 마소 본가에서 나온 서피스 프로4 괜찮은 사양 제품이 나오는 금액입니다. 데탑을 사려면 상당한 스펙의 게이밍 PC가 나올 금액이구요. 가뜩이나 요즘 경제난에 시달리는 대학생들에게 이 가격에 저정도 활용성이라... 가격 대비 활용도에서 완전 꽝인듯 합니다.

    직장인들에게도 사실 있으면 여기저기 쓸모는 많은 물건이긴 할텐데, 가격이 너무 부적절합니다. 오피스, 문서 작업을 할수 있다는 점은 좋지만 같은 금액의 서피스 프로 시리즈나 맥북 시리즈에서는 그건 기본이고 그보다 훨씬 많은걸 할 수 있으니까요. 게다가 아무리 개선되었다고는 해도 아이패드로 하는 오피스 작업이 썩 그렇게 편리한 편은 아닙니다. 특히나 같이 출시된 애플 공식 전용 키보드 커버가 희대의 핵쓰레기란 평가를 받고 있는 상황에서는 더더욱이요.(블투 키보드는 뭐 여전히 구립니다)

    결국 애플펜슬의 성능이 상상을 뛰어넘을 정도로 훌륭한 것은 사실이고, 그래픽 전문가 용 하이앤드급 디지타이저 시장이 원래 정신 나간 금액대의 초고가 시장을 형성하고 있다는 점에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비싼 편이긴 하지만) 아예 납득도 못할 가격책정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해서 이걸로 일반적인 학업 필기용, 회사 미팅에서의 메모 정도 활용도로 쓰기에는 소 잡는 칼 비싸게 사다가 닭 잡는 격이 되는게 문제입니다.

    결국 고성능 디지타이저 시장이 소수 전문가들을 대상으로한 고가 시장에 머물러 있는 지금으로서는 애플 펜슬이 어필할 수 있는 대상은 디자이너나 그래픽 전문가, 전문적으로 그림을 그리는 직종의 유저들 정도라고 보입니다. 다만 애플펜슬의 (하드웨어적) 성능이 처음 발표되었을때의 우려와는 달리 전문가들이 전문적 용도로 사용할 수 있을만큼 예상외로 상당히 빼어나다는 점은 고무적이네요. 물론 디지타이저라는게 같은 제품을 두고도 개인마다 사용감의 차이를 전혀 다르게 느낄 정도로 개인 간 편차가 큰 제품이기는 하지만, 이쪽 직종의 분들은 한번쯤 시연용 제품이나 지인이 가진 애플펜슬-아이패드 프로 제품을 테스트하는 수고를 투자할만한 가치는 있다고 봅니다.
    ▶◀인생을즐의 꼬릿말입니다
    겟돈사기연합(게임 돈내고 사기 연합) 서울지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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