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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gametalk_113623
    작성자 : Zer0
    추천 : 2
    조회수 : 12994
    IP : 61.73.***.208
    댓글 : 1개
    등록시간 : 2013/10/21 12:10:39
    http://todayhumor.com/?gametalk_113623 모바일
    [하스스톤] 입문자를 위한 기본 가이드.
     
    본 가이드는 어디까지나 하스스톤 "초보" 및 "입문자"를 위한 글입니다.
    애초에 이 글을 쓰고 있는 필자부터가 겨우 플래티넘 메달의 총합렙 150의 쪼렙 유져입니다;;
    그래도 초보딱지는 확실히 떼어냈으니 꼴에 게임 입문하시는 분들이나 아직 잘 모르는 분들 보라고 쓰는 글이니 양해해주세요 :D
     
     
    # 이 게임에서 "우위"를 확인하는 법.
     
    많은 분들이 대부분 "필드"의 상황만을 봅니다.
    덕분에 분명히 이겨가는 게임, 개바르는 게임이었는데 중후반 이후로 점점 말리더니 허무하게 지는 경우가 허다하죠.
    하스스톤은 필드 장악이 정말 중요합니다만 필드말고도 신경써야 할 것이 의외로 많습니다.
    현재 대전 상황에서 누가 유리한지, 누가 지금 얼마나 흐름을 타고 있으며 버텨야 하는 상황인지 체크하는 법은 간단합니다.

    1. 영웅을 봅니다.
     
    영웅의 체력이 기본입니다. 아무리 유리하고 좋은 카드가 있으며 전설급 하수인이 떳다하더라도 본인의 체력이 1자리수면 상대방의 스펠이나 돌진에 허무하게 죽을 수 있습니다.
     
    이 게임자체가 게임을 끝내는 조건이 오직 하나. "영웅의 체력이 0이 되는 쪽이 집니다." 뿐입니다.
    심지어 덱을 전부 쓰더라도 바로 패배하는 것이 아니라 탈진 효과로 영웅의 체력이 줄어들죠. 게임의 결과 자체가 영웅 체력으로 결정되기 때문에 그 무엇보다 영웅 체력, 만약 장비도 있다면 장비까지 비교하는 것이 정답입니다.
     
    ex) 내 전사의 체력은 24에 쉴드가 6, 상대 사제는 체력이 18. 이 경우 순수히 영웅만 보자면 전사 쪽이 우위.

    2. 필드를 봅니다.
     
    현재 필드의 하수인 우위를 체크합시다.
    하수인의 숫자는 물론이거니와 스펙, 특히 "키카드"가 핵심입니다.(사제라면 빛샘, 북녘골 사제. 법사라면 주문력 +@를 해주는 하수인들, 냥꾼이라면 대머리수리 등등)
     
    설령 자신의 하수인들이 더 많고 코스트와 스펙이 세더라도 상대 하수인들이 "콤보"가 가능한 조합으로 "도발", "높은 방어력" 덕분에 한턴을 버틸 수 있는 조합이라면 도리어 적 필드가 우세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냥꾼의 경우 뱀덫과 쉬바나 사자의 죽음의 메아리를 이용한 갑작스러운 하수인 증강 + 돌진 콤보가 가능하기에 현재 필드에 하수인이 별로 없더라도 이 타이밍에 미리 무리해서 필드를 싹쓸이 해줘야 하는 경우가 있죠(다른 직업, 다른 덱들도 이런 경우가 많습니다.)

    3. 핸드를 봅니다.
     
    이게 제일 중요합니다.
    1.과 2.에서 압도적 우위를 갖고 있어도 이 3.에서 말리면 져버립니다!
     
    상대방 마법사의 핸드가 8장, 나 사냥꾼의 핸드가 2장. 체력은 2배차이. 필드의 하수인은 3마리나 앞서있는 상태.
    이 경우 냥꾼이 질 확율이 매~~~우 높다는거죠;; 법사는 핸드에 넘쳐나는 마법으로 필드를 싹 정리할 것 이고 여유가 되는대로 고코스트 하수인을 올리면서 압박... 반대로 냥꾼은 이제 핸드가 없기에 한장 받아 한장 깔고 한턴을 연명하는 비참한 인생이 남아있을 뿐 입니다.

    4. 과거 기록을 봅니다.(기억을 합시다.)
     
    좌측 데이터 로그는 몇턴전의 과거 기록을 보여주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머리속으로 기억합시다.
    하스스톤은 중복 카드가 2장 밖에 허용되지 않기 때문에 카드카운팅이 매우 쉽습니다.
    마법사의 양변이가 2번 발동되었다? 그럼 더 이상 법사에게 나의 고코스트 크리쳐를 한순간에 무력화시킬만한 수단이 없다는겁니다. 심장부 사냥개를 꺼내봅시다!
     
    흑마가 지옥의 불길도 한번도 안 썻고 황천도 안 보여줬고 암흑불길조차 안 썻습니다. 게다가 게임은 이미 10턴째...흑마의 핸드엔 너무나 당연히 광역기가 있단 소리입니다-_-;; 정말 어처구니 없을 정도로 운이 없지 않는한 말이죠. 지금 타이밍에 필드에 하수인들을 잔뜩 꺼내줘봣자 광역기의 밥이 되는겁니다.
     
    즉, 상대방이 강한 카드를 썼느냐, 키카드를 썼느냐도 파악해야 합니다.
     
    # 덱을 짜는 방법, 덱 운영의 기초.
     
    바로 "타이밍" 입니다.
    자신의 덱이 언제 강한 시기를 갖는지 설정하는 것이 덱 세팅.
    그리고 그 세팅에 맞게 덱을 굴러가게 하는 것이 덱 운영입니다.
     
    1, 2 코스트의 하수인들(위니라고 부르죠)은 중심으로 초반에 몰아치는 덱이라면 당연히 초반에 몰아치셔야 합니다.
    가장 대표적인 위니덱이 멀록덱이죠. 진정한 멀록덱은 마법사를 상대로도 초장부터 아옳옳옳 웨이브를 해야 합니다! 어차피 광역에 쓸려나가도 그 다음턴에 바로 풀 필드를 만들 수 있으니까요!
    위니덱을 세팅한 주제에 쓸데없이 "후일을 기약해서... 나중을 위해... 뒷심이 있어야지..." 하면서 초반에 사리거나 카드를 아꼈다간 낭패를 보게 됩니다.
    어떤 직업, 어떤 덱을 막론하고 자신의 덱이 가장 강력해지는 타이밍이 있습니다.

    위에 언급한 멀록덱은 초반 1,2 코스트의 하수인들을 포풍러쉬로 상대방을 쳐바르는 덱이고...
    사제의 경우 버티고 버티면서 체력뻥튀기 + 체력=공격력 버프로 괴물을 만드는 타이밍을 잡아야 하고(이 짓을 아예 안하는 사제도 있습니다 ㅇㅇ)
    흑마의 경우 생명력 전환으로 꾸준히 핸드관리를 하면서 적을 압박하다가 자신이 말렷거나 서로 팽팽한 시기에 자락서스로 게임을 끝내거나 애초에 그 전에 필드장악으로 게임을 끝내야 하고
    사냥꾼 야수덱이라면 초중반 필드 장악과 하수인 러쉬 및 콤보로 우위를 점하고 고정사격으로 꾸준히 본체에 딜을 넣어서 끝내야죠.

    자신이 어떤 직업, 어떤 덱을 세팅한다하여도 그 무엇도 "언제나 강함! 약점이 없음!" 같은 덱은 없습니다.
    물론 어느 시기에나 무난무난하고 안정적인 덱을 만들 수 있습니다만 글쎄요... 사제 / 성기사는 저렇게 시기에 구애받지 않는 벨런스 덱을 세팅해도 강력합니다만 타직업군은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심지어 사제 / 성기사가 벨런스 덱을 짠다 하더라도 "카드 콤보를 위한 타이밍"은 무조건 봐야해요. 이건 진리.
    핵심 요약.
     
    @ 자신의 덱의 강한 타이밍과 몇몇 카드들의 콤보를 구상할 것.
    @ 실제 덱 운영시 미리 세팅한 덱 방향에 맞게 굴릴 것.(멀록덱으로 초반에 핸드 아끼면서 하수인을 한마리씩 슬금 슬금 푸는 짓을 하지 말라는 거에용)
    @ 자신과 상대 덱의 "특정 카드 콤보"를 절대적으로 주의하고 계산할 것.
     
    # 직업, 덱에 관계없이 정말 좋거나 중요한 카드들.(유니크는 제외! 구하기 힘든 카드는 일부러 언급을 안 합니다.)
     
    K-88.png
     
    이미 인벤에서는 "갓빼미"로 불리는 전설의 하수인. 게다가 제작하거나 구하는 것도 매우 쉽습니다.
    2 코스트에 2/1 "지정 대상 침묵" 이라는 개사기 능력 보유.
    자신의 덱 컨셉과 직업에 관계없이 그냥 아무 덱에 무조건 끼어넣어도 200% 효율을 발휘하는 어처구니 없는 범용성.
    하스스톤이란 게임이 개발된 이후 이 카드보다 좋은 카드라는게 과연 탄생할 수 있을것인가? 라는 의문을 갖게 하는 하스스톤 최강, 최고, 최강, 전설, 신화적 하수인 올빼미는 무조건 2장을 보유하세요.(덱에는 한장만 넣어야 할 때도 있습니다. 뭐, 사제는 침묵이 워낙 많아서 얘를 안 넣어도 되지만 그래도 보유하는게 나아요)
     
     
    K-90.png
     
    하스스톤의 아이콘. 하스스톤을 시작과 끝을 열고 현재 게임에서 가장 많이 보이는 4코스트 하수인.
    이 게임은 "도발능력 하수인"이 그 어느덱이든 무조건 키카드가 되는데 4코스트 도발 유닛 중 3/5 라는 가장 이상적이고 수학적으로 완벽한 공체능력을 갖고 있습니다.
     
    역시 직업, 덱방향에 관계없이 4코스트 하수인 중 마땅한게 없을 때 걍 막넣어도 본전을 뽑는 신기한 트롤이죠.
    요거 한장으로 초반 필드장악은 물론이거니와 초반 필드 "제압 및 폭발" 혹은 중반 이후의 한턴 버티기와 적의 고급 스펠 사용 강요까지... 정말로 벨런스가 완벽히 잡힌 멋진 하수인입니다.
     

    아르거스의 수호자.(이미지를 못 구했습니닷!)
     
    4코스트인게 말이 안 됨. 5코스트여도 사람들이 잘 썻을 카드가 4코스트로 나와서 전설이 되어버림.
    물량덱에 들어갈 경우 레알 지옥 오브 더 헬을 보여주고 물량덱이 아닌 경우에도 소수의 하수인들로 몸빵을 세워 시간을 끌어주는 역할을 부여할 수 있다보니 극강.
    코스트가 높거나 공/체가 구리면 구렷을텐데 코스트도 싸고 공/체도 무난해서 극강;;;
     
     
    K-91.png
     
    끔찍함. 이런 저코스트 잉여공격력 하수인에게 고급 스펠을 쓸 수도 없고 내버려두면 무한 증식하는 임프에...
    게다가 힐까지 같이 있다면?;;; 참고로 주술사의 치유 토템이 있을 경우 토템힐이 선적용 되고 임프 소환이 후적용. 즉 이론상 임프는 지구가 끝나는 날 까지 나올 수 있음!!!!

    K-92.png
     
    올빼미의 고코스트 버젼. 갓빼미 느님 처럼 우주 전설의 고대급 초신화 전설로 칭송받는 존재는 아니지만 그래도 침묵이 워낙 좋다보니 필수.
    그 어느덱이든 1올빼미 / 1주문파괴자를 갖고 있다면 초반~ 후반 내내 덱이 잘 굴러가는 마술!!
     
     
    K-93.png
     
    무슨 ^^ c8 ㅋㅋㅋㅋㅋ 3코스트 하수인 능력이 "넌 반드시 죽는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스스톤 개발팀 무슨 정신인가요 아놔 ㅋㅋㅋㅋ
    ....미쳤습니다. 전 안그래도 사냥꾼 야수덱이라 더더욱 좋은데 부스터를 암만 긁어도 안 떠주시네요.
    심지어 공/체도 체가 높은 형식 ㅋㅋㅋ 만약 3/2 엿다면 좀 구렷을텐데 2/3이라서 완전체.
    데스윙도 뱀한테 물리면 한방! 끼얏호!
     
    각 직업, 각 덱에 따라서 더욱 더 좋은 공용카드도 많이 있습니다만 현재 하스스톤을 대표하는 전직업 공용 개사기 카드들을 소개해드렸습니다(...)
     
     
    참고로 직업별 상대법은 묻지 마세요.(...)
     
    막상 제가 지금 사냥꾼, 전사 2가지만 하고 있다보니까 다른 덱 파악이 덜 되었습니다.
     
    게임하면 절반은 무조건 만나는 사제랑 법사는 진짜 질리도록 봐서 잘 압니다만 도통 모습을 보이지 않는 도적이라던가 도적이라던가 도적은 아직 무슨 카드가 있는지도 모르겠...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1] 2013/10/21 13:05:57  210.121.***.125  나나밍=사랑  102538
    [2] 2013/10/21 13:07:48  220.149.***.6  알앙갈강  340849
    푸르딩딩:추천수 3이상 댓글은 배경색이 바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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