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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옐로우황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7 그리스도교와 물고기자리 [새창] 2017-07-10 10:06:44 0 삭제
    글에 표현된 '상징적인 최후의 만찬'은 일반적으로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최후의 만찬'이 아니고, 예수의 부활 이후에 제자들과 식사를 한 부분을 기록한 요한복음 21장을 제가 참조한 책의 번역가가 그리 표현한 것입니다. 유명한 물고기 153마리도 거기에 등장하죠.
    그리고 '최후의 만찬 물고기'를 키워드로 구글이나 네이버에서 조회하면 물고기와 관련있는 내용이 많이 나옵니다. 모든 '최후의 만찬' 그림에 물고기가 등장하는 지는 모르겠지만 다빈치를 포함한 많은 그림에서 물고기가 등장합니다.
    106 집값 폭락할까요? [새창] 2017-07-05 11:51:23 0 삭제
    http://yellow.kr/blog/?p=1572 을 보면 소비자 물가, 주가가 오르면 부동산은 오르는 것으로 나타나네요. 지금이 그런 상황이니...
    그리고 http://yellow.kr/blog/?p=2227 의 글 처럼 부동산 경기 주기인 한센 주기 상으로 봐도 지금은 오르는 구간으로 보입니다.
    105 나스닥과 뉴욕 종합지수 상대강도와 주도주 변화 ? [새창] 2017-07-04 09:33:40 0 삭제
    ㅎㅎ 아는 것과 실제 투자가 다르니 ... 그래도 알 것은 알아야죠.
    104 역사를 찍은 사진들 .jpg [새창] 2017-07-01 11:33:36 18 삭제
    잘봤습니다.
    103 잡설) 중화사상의 탄생과 종말. [새창] 2017-06-30 00:16:10 0 삭제
    저도 역시 지정학적 요인에 한표입니다.
    중국 문명은 그 탄생 때부터 거대한 역사 문화 공동체로 성장할 수 있는 광활한 공간을 갖고 있었지만, 로마는 지중해를 둘러싼 문명이기 때문에 지정학적인 분리가 존재하여 문명 규모를 키우기가 어렵고, 공통의 문화와 정체성을 이룰 거대한 수의 인구 규모도 안되니 문명의 동질성을 지키기가 어려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정치적 통일은 가능했겠지만 사회, 문화적인 결합의 정도는 중국에 미치기가 어렵겠습니다.
    102 임용한 교수님이 쓰신 한국고대전쟁사 이거 괜찮네요. [새창] 2017-06-19 23:36:00 0 삭제
    백제가 신라에게 한강유역을 빼앗기게 된 배경에 대해서 신라의 기습공격설이 대표적이지만 백제의 포기설도 있습니다. 백제의 한성 포기는 『일본서기』의 552년 부분에 "이 해에 백제가 한성과 평양을 포기하였다. 그래서 신라가 한성으로 들어갔다. 현재 신라의 우두방(牛頭方), 니미방(尼彌方)이다[지명이지만 자세히 알 수 없다.]."라는 내용이 있기 때문일 것인데, 여기에 대해 다음과 같이 주장하는 학자가 있군요.

    "한강유역 점령 이후 신라와 고구려의 동맹은 가야지역의 동향에 커다란 영향을 준 사건이었다. 그 결과 백제는 한강유역과 가야지역 가운데 어느 곳에 우선순위를 두는가의 문제를 고민해야만 했다. 이에 백제는 가야지역을 확실히 확보하기 위해서 한강유역을 일시적으로 포기하면서, 대고구려전 보다는 대신라전에 매달리게 되었다."
    101 임용한 교수님이 쓰신 한국고대전쟁사 이거 괜찮네요. [새창] 2017-06-19 17:35:43 0 삭제
    고구려와 신라의 동맹 ?
    100 테라(산토리니) 화산 폭발 - 기원전 1628년 [새창] 2017-06-12 15:18:09 0 삭제
    글쎄요... 논란이 많죠.
    개인적인 의견을 물어보신거면, 저의 실존과 신화의 저울추는 하 왕조는 실존에 가깝고, 모세는 신화에 가깝네요.

    하왕조는 http://yellow.kr/blog/?p=2133 를, 모세는 http://yellow.pe.kr/220207787408 을 참조해보세요.
    99 역사지도 기원전 3000년 ~ 기원전 1000년을 완성했습니다. [새창] 2017-05-30 12:06:04 0 삭제
    관심 정말 고맙습니다. ^^

    현재는 1차 목표인 100년 단위의 역사지도 완성을 위해 앞으로만 달려가는 상황이고 역사 관련 학위도 없는 사람이라 검증이 참 어렵습니다. 현재 주된 참조를 하고있는 <Geacron> 사이트와 다른 참조 사이트와 큰 차이가 없으면 그냥 그대로 진행하는 상황입니다.

    이 상나라도 주나라와 같게 표시되는 것에 개인적으로도 약간(?)의 의문이 있었으나 다른 참조 사이트도 비슷하게 그려져 있는 것 같아 그냥 진행했습니다. 그 참조 사이트를 보면 https://www.timemaps.com/civilizations/shang-dynasty-china/ , http://www.worldhistorymaps.info/images/East-Hem_1300bc.jpg 등
    푸쉬킨님이 말씀하신 것은 아마도 위키백과 https://en.wikipedia.org/wiki/Shang_dynasty 에 나오는 영역 정도를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이 같은 영역을 나타내는 역사지도도 많이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따라서 조만간 시간을 내어 이 부분을 살펴보겠습니다.

    다른 얘기지만 사실 이 시대의 영역 지도라는게 면의 영역이 아니라 점의 영역이라는 전문가들의 언급이 있고, 아주 중요한 인구밀도를 표현할 수 없어 사람이 거의 살지 않는 땅으로 인한 영역 지도의 왜곡이 발생할 수 있음을 염두에 두었으면 합니다. 그러한 예로 https://zh.wikipedia.org/wiki/%E5%95%86%E6%9C%9D#/media/File:China_1-zh-classical.png 와 같은 지도를 면으로 표현하면...
    98 세계 역사지도 1600년을 완성했습니다. [새창] 2017-03-10 21:21:19 0 삭제
    ^^
    97 세계 역사지도 1600년을 완성했습니다. [새창] 2017-03-10 18:49:03 0 삭제
    '폴-리'는 확대하면 보였는데요... 다시 수정해서 바로 보이게했습니다.

    헝가리는 1541년에 부다가 함락되어, 그 결과 동남부와 중부의 3분의 2를 오스만 제국(오스만 제국령 헝가리), 북서부의 3분의 1을 합스부르크 왕가의 오스트리아에 의하여 분할 지배되어(왕령 헝가리), 양 제국이 충돌하여 만나는 최전선이 되었답니다.
    https://ko.wikipedia.org/wiki/%ED%97%9D%EA%B0%80%EB%A6%AC
    96 세계 역사지도 1700년을 완성했습니다. [새창] 2017-02-28 17:47:53 0 삭제
    처리했습니다. 오른쪽 상단에 있는 아이콘을 이용하면 풀 스크린 동작과 해제를 처리할 수 있습니다.
    95 세계 역사지도 1700년을 완성했습니다. [새창] 2017-02-27 10:00:45 0 삭제
    처리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94 세계 역사지도 1700년을 완성했습니다. [새창] 2017-02-27 10:00:26 0 삭제
    옙 검토하겠습니다.
    93 박정희는 죽었지만 말입니다. [새창] 2017-02-19 17:11:02 0 삭제
    지나간 것은 지나간 대로 그런 의미가 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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