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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	역사웹툰 추천 -인천상륙작전- [새창]	2014-09-19 10:40:39	0	삭제
		연대표도 참조하면서... http://yellow.kr/mhistory3.jsp
	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01 13:10:03	0	삭제
		역사의 아버지 헤로도토스는 <역사>에서 "거의 모든 신들의 이름은 이집트에서 그리스로 왔다" 라고 말했답니다. http://yellow.pe.kr/110139140438
	15	원하는 연대를 입력하면 당시의 세계를 지도로 보여준다. [새창]	2014-08-29 10:32:10	4	삭제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저도 비슷한걸 만들어 보려고 자료수집을 하고 있습니다. 한글판도 하나 있어야죠. 응원해 주세요 ^^ http://yellow.kr/maps.jsp
	14	이집트 피라미드 보다 더 크고 더 많은 규모의 중국 서안에 위치한 피라미 [새창]	2014-08-13 10:47:32	0	삭제
		피라미드는 여러 지역 여러 시대에 걸쳐 건조되었는데, 전 세계를 아우르는 피라미드 문화가 존재했다는 생각입니다. http://yellow.pe.kr/110081085863
	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2 15:08:53	0	삭제
		저는 조지프 캠벨의 다음말에 동의합니다. "현재 우리의 삶 속에서 갈등을 일으키고 있는 모든 철학, 신학, 신비주의와 과학이 사실은 다양하게 굴절되고 발전해온 하나의 위대한 문자화된 세계유산에서 유래했기 때문이다. 그 역사, 해석, 적용방식, 주안점, 그리고 지역적 목적들은 달랐지만 어쨌거나 이들은 기원에 있어서 하나이며, 그 물려받은 상징들에 있어서도 하나이다."
	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31 10:43:20	0	삭제
		http://yellow.kr/maps.jsp 이 도움이 될려나 모르겠네요.
	11	세계사 연표, 한국사와 세계사 비교 [새창]	2014-07-02 09:13:11	3	삭제
		헉 '베스트오브베스트'에 들어가다니... 자고나니 스타가 된 기분입니다. 성원에 감사드리며 열심히 할께요. ^^
	10	세계사 연표, 한국사와 세계사 비교 [새창]	2014-06-30 13:59:09	1	삭제
		의견 감사합니다. 제 오래된 PC와 아이패드2로 보면 이동속도에 별 문제가 없는데... 아! '문명별 세계사'는 좀 무겁기는 합니다. '세계사 연표'도 항목이 자꾸 늘어나 조금씩 무거워지기는 하지만... 좀더 의견을 기다려보아 페이지 넘김 버튼을 고려하겠습니다. 사실 기능 추가는 문제 없는데 화면 어디에 넣어야 될 지 잘모르겠더라구요. 그리고 전반적인 큰 수정은 이것이 공개 소프트웨어를 사용한 것이라 쉽지는 않습니다. 그래도 필요하면 소스를 까발라 고쳐야죠. ^^
	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7 11:19:35	0	삭제
		그 당시 일본은 대항해 시대의 서구유럽과 중국이 참여한 아시아 무역 네트워크에 자기가 가진 풍부한 은을 바탕으로 참여하여 국력이 엄청나게 신장하였다는데( http://yellow.pe.kr/220038995077 ) , 역시 역사는 세계사를 바탕으로 봐야 좀 더 이해가 되네요.
	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06 17:08:15	0	삭제
		세계사 연대표( http://yellow.kr/yhistory.jsp?center=1200 ) 를 봐도 1200년대는 몽골의 역사가 대부분이군요.
	6	의식의 흐름 기법으로 본 요동 정벌 -_- [새창]	2014-03-28 10:03:14	1	삭제
		http://yellow.kr/yhistory.jsp?center=1388 을 보면 <위화도 회군> 1~2달 전에 북원이 명에 대패를 당합니다. 우리의 요동 정벌이 북원과 교감이 있었을 수도 있게다는 추정과 만일 북원이 잘싸웠다면 명, 북원 , 요동을 점령한 고려가 적절히 균형을 맞춰지 않았을까 상상해 봅니다.
	4	역사 사이트 추천 [새창]	2014-03-08 15:37:59	0	삭제
		세계사 연표, 연대표는 http://yellow.kr/yhistory.jsp 가 좋은 것 같네요. 한국사와 세계사를 같이 볼 수 있으니 더욱 좋아요.
	3	프랑스 혁명사 연재 - 0 [새창]	2013-09-13 11:28:15	0	삭제
		월러스틴에게 있어서 프랑스혁명은 부르주아가 봉건적인 구체제를 무너뜨린 사건(고전적 해석)도 아니요, 자유주의적 혁명(퓌레의 수정주의적 해석)도 아니다. 프랑스혁명은 영국과 프랑스 간의 세계경제의 헤게모니 싸움에서 열세에 놓이게 된 프랑스가 국가개혁을 강행하려는 의식적인 노력을 경주하는 와중에서 분출한 최초의 반체제(즉, 반反자본주의)운동이었고, 반체제운동으로서의 프랑스혁명은 실패하였다. 그러나 프랑스혁명은 그 동안 봉건적 이데올로기로 스스로를 위장했던 자본주의 세계경제의 정체성을 폭로하였고, 따라서 프랑스혁명 이후에는 세계경제 내의 정치적 논쟁을 위한 새로운 언어가 필요했다. 그러한 언어가 바로 보수주의, 자유주의, 사회주의였으며, 이 세 이데올로기 가운데 결국 승리한 것이 바로 자유주의였다. 위의 글은 <자유주의란 무엇인가>라는 책에서 발췌했습니다. 프랑스 1830년 7월 혁명에 관해 쓴 http://yellow.pe.kr/110155268690 의 글에 좀 더 자세한 내용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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